Kim kang-hee

참여 작품

오픈토
설거지 알바를 하는 선아는 어느 날 동창의 브라이덜 샤워에 초대받는다. 선아는 무시하는 듯한 친구의 말을 듣고 오래된 원피스를 꺼낸다. 사장님이 빌려준 구두를 신으려는데 선아는 자신의 발톱에 난 무좀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제12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