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iz Fernando Orofino

참여 작품

The Intrusion
Production Manager
The name of Brazil’s biggest airport, Guarulhos, references the fact that it was built on indigenous territory. In a blend of realistic and stylised scenes, the film follows a member of the ground staff as she seeks her roots beneath the runway.
더 피버
Controller
데사나 토착민인 45세의 유스티노는 마나우스 항구에서 경비로 일하고 있다. 그의 딸이 의학 공부를 위해 유학을 준비하던 어느 날, 유스티노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열병을 앓게 된다.
더 피버
Executive Producer's Assistant
데사나 토착민인 45세의 유스티노는 마나우스 항구에서 경비로 일하고 있다. 그의 딸이 의학 공부를 위해 유학을 준비하던 어느 날, 유스티노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열병을 앓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