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Soo-Bi

참여 작품

애마부인 4
Writer
In this entry in the long-running Madame Aema series, Aema's husband becomes romantically involved with a Japanese woman after taking a job at a Japanese company. Aema must also contend with two men who are making romantic advances towards her.
애마부인 5
Writer
애마부인(소비아 분)은 사랑하는 두 딸에게도 관심없이 밖으로 나도는 남편 현우(최동준 분)의 행동에 심한 갈등을 느낀다. 애마부인은 친구 에리카(전혜성 분)에게 자문을 구하지만 독신인 그녀는 애마부인의 고독을 이해하지 못한다. 망학이 되어 딸 주희(신진희 분)를 시골 찬정집에 맡기고 돌아온 애마부인은 동협으로부터 그림 한 장을 선물로 받고, 그의 이상한 매력에 호기심을 느낀다. 결혼기념일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현우의 무신경에 상처입은 애마부인은 대학동창인 정훈(이정열 분)에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