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Supervisor
고등학생 사미다는 미국으로 이민 온 인도인 푸르나와 이네시의 딸이다. 엄마 푸르나는 딸 사미다가 인도 전통에 따르기를 원하지만, 사미다는 샘이라는 애칭으로 백인들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한다. 그로 인해 절친이던 사미다와 인도계 미국인 소녀 타미라의 관계가 소원해진다. 그 후 타미라는 이상한 병을 들고 다니며 친구들에게 외면당한다. 어느 날, 타미라가 병에 괴물이 있다고 말하며 사미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사미다는 미친 사이코라고 소리치며 타미라의 유리병을 깨트린다. 두려움에 휩싸인 타미라가 흔적도 없이 학교에서 사라진다. 사미다는 타미라가 떨어트린 책을 발견하고, 그 책이 일가족이 참변을 당한 카란의 일기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미다는 남자친구 러스와 함께 폐쇄된 카란의 집으로 들어간다. 얼마 후 사미다를 찾는 타미라의 목소리가 들리고, 러스가 보이지 않는 괴물에게 살해당하는데...
Wardrobe Supervisor
High school classmates, who once dubbed themselves the “cursed class,” reconnect at Christmas for their 15-year reunion. Over the course of their time reconnecting, the classmates challenge each other to remember who they were, who they are, and who they want to be.
Set Supervisor
When Summer’s mother Vivian moves in with her and her young daughter Chloe, her orderly existence is upended. Upon arrival, Vivian sets up an heirloom, miniature Christmas village resembling their town, and tells Chloe it grants Christmas wishes. As Chloe begins setting up the figurines, real-life events seem to mimic the scenes she creates. With a little help from the magic of the Christmas village, the family will be brought closer together and just maybe, Summer will learn to open her heart to love ag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