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écile Regnauld

참여 작품

둘로 잘린 소녀
Assistant Unit Manager
TV 방송국의 기상 예보 아나운서인 가브리엘은 전도유망한 매력적인 여성이다. 가브리엘은 두 명의 남성을 만나는데 한 명은 중년의 작가인 샤를이고 또 한 명은 큰 유산을 상속받은 폴이다. 가브리엘은 두 남자의 구애 사이에서 고민하기 시작하고, 두 남자 역시 가브리엘을 차지하기 위해 머리를 굴린다.
그가 떠난 후
Production Secretary
카미유는 아들 프랑수아가 자동차 사고로 죽자 그의 친구 프랑크를 찾아간다. 사고에 책임이 있어 괴로워하는 그를 장례식 날 집으로 데려오고, 딸과 친척들은 비난의 시선을 쏟아 붓는다. 프랑크의 삶에 깊이 관여하기 시작하는 카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