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andra Mattéï

참여 작품

분노의 제국
Makeup Artist
남프랑스 최대의 마피아 조직의 후계자 엘론. 무시무시한 카리스마를 조직을 압도하는 부친과달리 그는 폭력을 극도로 피하는 트라우마를 지니고 있다. 스스로 공포를 느끼는 뇌의 한 부분에 못을 박아 넣으려고 하는 등 기괴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어느날 라이벌 조직 암살자의 습격으로 조직간의 대결이 벌어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