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ique Prim

참여 작품

Seven Women, Seven Sins
Editor
Seven Women, Seven Sins (1986) represents a quintessential moment in film history. The women filmmakers invited to direct for the seven sins were amongst the world's most renown: Helke Sander (Gluttony), Bette Gordon (Greed), Maxi Cohen (Anger), Chantal Akerman (Sloth), Valie Export (Lust), Laurence Gavron (Envy), and Ulrike Ottinger (Pride). Each filmmaker had the liberty of choosing a sin to interpret as they wished. The final film reflected this diversity, including traditional narrative fiction, experimental video, a musical, a radical documentary, and was delivered in multiple formats from 16, super 16, video and 35mm.
베티 블루 37.2
Editor
별볼일 없는 서른 살의 작가 지망생 ‘조그’는 대담하고 관능적인 여인 ‘베티’를 만나고 그녀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든다. 해변에 위치한 방갈로에서 함께 살게 된 둘은 달콤한 시간을 보내며 행복감에 젖는다. 하지만 곧 삶의 무료함을 느낀 ‘베티’는 ‘조그’의 글에서 눈부신 재능을 발견하고, 그를 작가로 성공시키는데 자신의 인생을 바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그녀의 광기가 점차 폭발해가는데… 순수하면서도 치명적인 탐닉의 아이콘 ‘베티’를 만난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달빛 그림자
Editor
매혹의 눈빛과 달빛 같은 미소를 갖은 여인 로레타. 그녀는 핏자국의 기억속에서 몸부림 치는 한 사나이의 생의 비극을 멈추게 하려고 하는데...
디바
Editor
18세 우편배달부 쥘은 세계적인 프리마돈나 가수 신시아의 라이브 콘서트를 녹음하고 그녀의 무대의상을 훔친다. 이는 쥴의 디바 신시아에 대한 숭배의식이다. 그녀는 음반을 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기의 노래를 녹음하지도 못하게 한다. 그녀의 음악회라면 세계 어느곳이든 달려가는 쥘은 마침내 그녀의 노래를 녹음하게 되나, 음반취입을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그녀를 쥘은 잘 알고 있기에, 자기만의 비밀로 간직하게 된다한편, 생 라자르 역에서 나디아라는 여인이 살해당하고, 현장에 세워져 있던 쥴의 우편배달용 오토바이에 나디아가 죽기전에 남긴 조직의 비밀이 녹음된 카세트 테입이 숨겨진다. 한편 경찰에서는 파리 매춘조직을 일망타진할 수 있는 증거가 담긴 나디아의 카세트 테입을 찾아내라는 엄명이 떨어진다. 음악회가 있었던 날 생 라쟈르 거리에서 우편을 취급하고 있던 쥘의 가방 속에 우연히 흘러들어가게 된 이 테입으로 인해서 쥘은 이 사건 속에 휘말리게 되는데......
What Do You Want, Julie?
Editor
Eight years after May '68, they are all in their forties and all met to live in a small village in Provence: Julie, Simon, Alice, Maria, Gustave, Claude and Claudine.
Mr. Michel's Dog
Editor
In 1977, after working as an assistant director on several features, BETTY BLUE filmmaker Jean-Jacques Beineix directed the following short film about a man and his dog.
야수
Assistant Editor
미녀와 야수를 모티브로 한 에로 영화
엄마와 창녀
Assistant Editor
클래식 음악과 실존주의 철학을 신봉하는 인텔리 알렉상드르는 직업도 없이 애인인 마리에게 빌붙어 살고 있다. 어느 날 그는 옛 연인 질베르트에게 청혼하지만 거절당한다. 그는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베로니카와 사랑에 빠지고, 마리와 베로니카는 서로를 질투하게 된다.
Sophie's Ways
Assistant Editor
Céline is a free-spirited woman is married to a dull, middle manager Philippe. Her husband's co-worker pegged her as a household ornament because of the union. She befriends a woman who shows her how to juggle the couple's living expenses to get what she wants. As she asserts her independence and gradually frees herself from her husband's claustrophobic world, she turns to painting and writing about the inequity between gen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