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umi Hirota

참여 작품

유유백서 『명계 사투편・불꽃의 인연』
Key Animation
1994년 4월 9일 개봉. 감독은 이이지마 마사카츠. 작화로 유명한 극장판. TV판에서 인기를 얻은 애니메이터 칸노 히로키를 총작화감독으로 기용했다. 애니메이터로는 니시오 테츠야, 타나카 히로토, 엔도 유이치, 카나다 요시노리, 코즈마 신사쿠, 야마시타 마사히토, 모토하시 히데유키, 나베시마 오사무, 카메가키 하지메, 쿠로다 카즈야, 야마구치 스스무, 키자키 후미노리 등이 참여. 애니메이터 시절의 호소다 마모루도 참여했다. 카나다 요시노리 사단 멤버인 이이지마 마사카츠 감독이 불러온 덕에 카나다 요시노리와 그의 직계 제자들이 모조리 모인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하다.
기동전사 건담 F91
Key Animation
제2차 네오지온 항쟁으로부터 30년이 흐른 우주세기 0123년, 지온의 잔당마저 와해되면서 우주는 한동안 전란이 없는 평화로운 시대가 계속되고 있었다. 하지만 오랜동안의 평화로 인해 지구연방은 다시 나태와 부정부패로 얼룩지게 되고, 이러한 지구연방에 반기를 들고 고결한 귀족이 우주를 다스려야 한다는 코스모 귀족주의를 내건 로나 가문의 당주 마이처 로나와 신흥기업 붓흐 콘체른, 그리고 이들의 지원을 받은 사병조직 크로스 본 뱅가드가 주축이 되어 코스모 바빌로니아 제국이 세워지게 된다. 우주세기 0123년 3월, 마이처 로나의 사위이자 크로스 본 뱅가드의 사령관인 카롯조 로나의 양아들 도렐 로나 대위가 이끄는 모빌 슈트 부대가 스페이스 콜로니 프론티어 IV를 급습한다. 갑작스런 크로스 본 뱅가드의 습격에 연방의 수비부대는 속절없이 무너지고, 이곳에 살고 있던 평범한 소년 시북 아노와 그의 친구들 역시 전화에 휘말리게 된다. 차례로 파괴되는 연방의 MS들 속에 시북은 엉겁결에 연방이 개발하고 있던 신형 MS 건담 F91에 탑승하게 되는데...
더티페어 프로젝트 에덴
Key Animation
22세기의 우주, 크라렛타 삼중성의 사건 이후 은하계 내에서 벌어지는 분쟁들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복지 연합회 WWWA 산하의 분쟁해결기관 트러블 컨설턴트 '토라콘'이 창립된다. 토라콘 소속의 해결사로 은하계 각지의 분쟁을 해결하는 임무를 맡은 케이와 유리는 속칭 '러블리 엔젤'이라는 코드 네임으로 불리고 있는 여성 2인조 해결사. 인상적인 과격하고 덜렁거리는 붉은 머리의 육감적인 톰보이 케이와,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가끔 폭주를 일삼는 호색녀 유리는 사건 해결을 위해서는 별 하나 쯤 파괴하는 것은 우습지도 않게 생각하는 무서운 아가씨들이다.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일을 크게 만드는 그녀들은 러블리 엔젤이 아닌 속칭 '더티 페어(Dirty Pair)'라 불리며, 은하계의 골치덩어리 해결사로 악명을 떨치고 있었는데...
시끌별 녀석들 3 - 리멤버 마이 러브
Key Animation
The third film finds Ataru transformed into a pink hippopotamus, which sends Lum chasing after the wicked magician responsible, with catastrophic results. With Lum gone, her friends decide that there is no reason to remain, and so Tomobiki slowly returns to normal. The highlight of the film is a high speed chase scene with an angry Lum flying after the mysterious Ruu through the city at night and into a hall of mirrors (and illusion ). Ataru's true feelings for Lum are probably more obvious in this film than any of the others.
크러셔 죠
Animation
때는 22세기. 인류는 워프기관을 완성시켜 속속 우주로 진출하는 중이다. 그 번영의 이면에는, 우주개척을 위해 온갖 위험하고 곤란한 일을 도맡아 하는 전문 청부업자들의 노력이 숨어 있다. 그들을 사람들은 '크러셔'라고 부른다. 고액의 보수를 요구하지만 절대 비합법적인 일은 맡지 않는 프로페셔널 집단. 그러한 크러셔들 가운데 특A급의 실력을 자랑하는 한 젊은이가 있었다. - 그 청년이야말로 영광스런 초기 크러셔의 영웅이며 현재 크러셔 평의회의 의장을 맡고 있는 크러셔 단의 아들, '크러셔 죠'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