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박해의 그늘을 다룬 장편 데뷔작. 홀로코스트 역사학자인 요엘은 연구 중 어머니가 유대인으로 신분을 위조했을지 모른다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실에 직면한다. 이로 인해 자신의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까지 위태로워진 그는 개인적인 위험을 무릅쓴 채 끝까지 진실을 파헤친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Momo and Yudale take turns mounting Bentzi's foreign buxom cousin, but Yudale and her get stuck together. Momo raises the bar even further by proving the rumors of an accepting older buxom piano tutor, Fritzi. Bentzi looks for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