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than Pyun

참여 작품

배드 가이즈: 최악의 크리스마스
Art Direction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도둑질 쇼’를 즐기려는 울프와 무법자 동물들. 그런데 그러려면 도시 전체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부터 되살려야 한다. 그것도 한시바삐!
보스 베이비: 크리스마스 보너스
Art Direction
어쩌다 산타의 요정 중 한명과 뒤바뀌어 북극에 온 보스 베이비. 크리스마스이브 전통을 바꿔놓는다. 보스 베이비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