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pher Lidbom

참여 작품

캣워크: 라다 후디크부터 뉴욕까지
Editor
패션모델이 되고 싶은 엠마는 페르 요한손과 글라다 후디크 극장에 도움을 요청한다. 패션모델은 대부분 사람에게 이루기 힘든 꿈이다. 특히 장애가 있다면 더욱 그렇다. 독특한 평범하지 않은 모델들이 함께 모여 놀라운 여정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