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belle Sadoyan
출생 : 1928-05-12, Lyon, Rhône, France
사망 : 2017-07-10
약력
Isabelle Sadoyan was a French film actress. She was the wife of actor Jean Bouise. Her filmography includes films by Jeanne Moreau, Claude Chabrol, Claude Lelouch, Luc Besson, Jean-Luc Godard, Henri Verneuil, Bertrand Tavernier, Robert Kechichian and Krzysztof Kieślowski.
Marie Lucie Gramont
A father enlists the help of an airport employee on a quest to find his daughter's teddy.
Le fantôme de Rose
이스마엘은 20년 전 사망한 부인 카를로타를 애도하고 있지만, 이제 연인 실비아와 살아가는 중이다. 어느 날 죽었다고 믿었던 카를로타가 다시 살아 돌아왔다. 스파이, 멜로드라마, 괴담을 오가며 복합적 테마를 다룬다.
Claire
This film presents six sequence shots of different faces. A young girl, a young woman, and an elderly woman live through a birth and a death in their own way.
La mère de Werner
쟝 피에르 베르너는 30년 간 무의촌에서 홀로 마을 주민들을 치료해 온 의사다. 베르너는 자신이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것을 깨닫고 더 늦기 전에 후임 의사 찾기에 나선다.
Madame Bénichou
Robert d'Eglantine invites his friends to spend a few days in an old country house where he proposes them to embark on a daring adventure with a surprising destination.
Odette
In a small village of the South of France, life is made difficult by a sweltering heat wave and its corollary, a worrisome lack of water. Everyone is under great pressure, especially the farmers whose fields are not irrigated. Which is the reason why the residents are less and less well-disposed toward one of them, Joseph, a mentally retarded young man whose never-ending antics are becoming, in such fraught context, something of an intolerable inconvenience. The mayor tries desperately to calm things down but nothing helps...
Suzanne
Fred Bonnemaison, a driven and self-centered Parisian food writer has to return to his home town, Lyon, when his mother, a lively octogenarian, runs away to join a community of free-thinking widows.
Tante Clara
1928년 프랑스 랑드 지방, 부유한 정치가의 딸인 테레즈는 드넓은 소나무 숲을 소유한 마을의 지주 베르나르와 정략 결혼을 한다. 총명하고 예민한 감수성을 지닌 그녀는 결혼을 하면 모든 것이 안정되고 평온해지리라 기대한다. 그러나, 고지식하고 가부장적인 남편과 속물적인 시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아가는 무미건조한 일상은 하루하루 그녀의 영혼을 질식해온다. 어느 날,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시누이인 안느가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청년, 장 아제베도와 사랑에 빠지고, 테레즈 또한 장에게 매혹되고 만다. 장과의 짧지만 강렬한 만남 이후, 새로운 삶에 대한 욕망이 불타오르는 것을 느끼던 테레즈는 남편 베르나르가 의사 처방으로 매일 마시는 약에 치명적인 독인 비소 성분이 미량 함유되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녀가 원하기만 하면 그 함량을 몰래 늘릴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Sonia
Noémie and Priscilla, two teenagers from a modest background, nurture the same violence, the same revolt. They seriously worry their families, who feel that these girls are capable of anything...
Eloïse
뛰어난 예술적 감각으로 카밀 코로, 오딜롱 르동, 루이 마조렐 같은 19세기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하며 한 평생을 보낸 어머니.
한 여름 가족들과 함께 생일을 기념하던 어느 날, 그녀는 생일을 즐기기 보다는 자신이 죽으면 있을 집과 집안의 물건들에 대한 처리 문제로 걱정을 털어놓는다.
그러나 큰 아들 프레데릭은 어머니뿐만 아니라 삼 남매와 손자, 손녀들의 추억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집은 당연히 그대로 보존될 것이라며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어머니의 사망소식을 듣게 된 세 남매는 믿을 수 없는 이별을 맞게 되고. 막상 생전 어머니의 집과 유품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그들은 생각지 못했던 이견 때문에 충돌하게 된다.
유품을 지키고 싶은 큰 아들 프레데릭(샤를르 베를랭), 디자이너로 해외 활동이 많은 둘째 아드리엔(줄리엣 비노쉬) 그리고 중국에서 시작할 새 일로 목돈이 필요한 막내 제레미(제레미 레니에)까지, 세 남매는 자신들이 처한 현실과 어머니의 유품에 대한 안타까움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Roberte
Alexandrine, 35, who everyone nicknames Didine, peacefully goes with the flow, the opposite of her best friend Muriel. In this way, she one day crosses the threshold of a elderly person caregivers’ agency where, faced with an extrovert teenager, a charming man, and a cruel, elderly woman, she takes hold of her existence and encounters love.
Prudence
A hired labourer, Joseph, works on a farm inhabited by Monique, a war widow, and Jeanne, her captivating daughter who longs to escape to the big city.
Tante Anouche
Aram, an ex-soldier from the Armenian cause, has come to France to close an arms deal under secret service surveillance. Held responsible and banished by his faher for his brother's injuries in a terrorist ttack, he's also come to seek revenge for the drama that has marked his family and his life.
The film is set in Marais, a quiet region along the banks of Loire river in 1918. Riton is afflicted with a bad-tempered wife and three unruly children. Garris lives alone with his recollections of World War I trenches. Their daily life consists of seasonal work and visits from their two pals: Tane, the local train conductor and Amédée, a dreamer and voracious reader of classics.
Georges' Mother
해리(다니엘 오테이유)는 사회적으로는 성공한 세일즈 강연자이나 부인과 별거중이라 딸도 부인도 만나지 못하는 상태이다. 일에 쫓기다 자신을 찾아온 아이들을 만나지 못하자 자신의 생활에 상실감을 느낀 해리는 비오는 어느날 밤길을 가다가 우연히 조지의 강아지를 치게 된다. 조지(파스칼 뒤켄)는 정신지체아로 어머니의 죽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현실과 환상 사이를 오락가락한다. 이런 조지를 그냥 두지 못하고 집으로 데려온 해리는 조지가 만나는 사람마다 구애를 하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하고 초콜릿 알레르기가 있으면서도 자신을 주체 못하는 그가 싫으면서도 책임감과 그의 순수함에 매력을 느낀다. 그러나 조지는 요양원으로 돌아가야 했다. 조지는 요양원에서 친구들과 재탈출하여 해리의 강연장으로 나타난다. 조지의 돌연한 출현에 해리는 강연장을 등지고 조지와 버스를 훔쳐타고 딸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아내의 집으로 향하는데...
Cécile
Eight-year old Francois has moved from Paris to a quiet chateau with his parents who want to escape the stress of the war. In a nearby town, his father's mistress works as a tutor. Soon his father allows a refugee family of Polish Jews to move into the basement. Francois has a terrible crush upon their daugther. Real trouble begins when a Nazi commander and his unit also move into the house, totally unaware of the refugees living below them.
Véronique's mother
Sébastien Fischer, a celebrated pianist, takes the advice of his agent and friend Gorgio and decides to take a break and spend some time in a little village in Provence, at the house of Avril Espart.
Anna
아자드는 1915년에 아르메니아에서 태어난다. 1915~1923년에 있었던 터키 정부의 아르메니아인 대학살로 인해 어린 아자드는 아버지 하곱과 어머니 아락시, 이모 애나와 가이앤과 함께 프랑스 마르세이유로 강제 이주를 당한다. 프랑스에 도착한 아자드 가족은 문화적 충격과 가난에 시달리며 힘겹게 생활한다. 하지만 끈끈한 사랑 덕분에 프랑스 사회에 서서히 적응하게 된다. 또한 아자드는 자식에게 좋은 미래를 만들어 주려는 부모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명문 학교를 졸업하고 엔지니어가 된다.
La Crochue
The film is set in France in August 1944 at the end of the war. German troops are in retreat as the allies are coming in. Two French boys run from home and on their journey they stumble upon a German soldier. Soon they become friends and together they head towards Lyon...
Mamy Gaby
The life of a twelve-year-old living with her mother is disrupted by the arrival of a very young man at home. While her feelings become confused and the dramas burst, the girl will try to find in his entourage someone able to listen and understand it, before the worst happens.
Grandmother
완벽주의자인 영화감독 백치 왕자가 영화 필름이 든 캔을 보며 눈을 빛낸다. 백치 왕자는 오늘 밤까지 이야기를 완성해 전달하면 지난 과오를 용서받으리라 믿는다.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리타 미츠코의 밴드 뮤지션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 이들은 알맞은 음을 찾아 완벽한 화음을 만들기 위해 애쓴다.
Manou
Reading old letters, a young girl from Châteauroux, Carole, discovers that her father was an American soldier whose regiment was based in town in the 1950s. She will try by all means to find people who remember this period.
Angelina, la cuisinière
In the Médoc, a young woman is found drowned. An accident, her influential family of winegrowers maintains. Or rather murder, as the American inspector Morrison suspects. If so, why? What secrets this family keeps?
La boulangère
20년전 스크립터였던 앤은 지금은 영화 프로듀서, 쟝은 현재도 카레이서에 미련을 버리지 않고 있다. 어느날 앤은 장의 소식을 듣게 되고 20년 전의 사랑의 추억이 뇌리를 스친다.
La Femme du Prefet
엘레나는 부자 남편을 만나 화려하지만 권태롭게 살아가고 있는 젊은 부인이다. 어느 날, 그녀는 자신의 짐을 들어준 계기로 이방인 같은 남자 프레드를 알게 된다. 사회의 모든 속박과 가식을 거부하는 자유로운 영혼 프레드는 엘레나의 생일 파티에 초대된다. 하지만 프레드는 마치 자신의 자유로움을 증명이라도 하듯 엘레나의 집에 있던 금고를 폭파시켜 버린다. 설상가상으로 그런 그의 모습에 반해버린 헬레나! 이제 파리의 미로 같은 지하철에서 경찰과 프레드, 그리고 엘레나와 그녀의 남편이 추격전을 벌인다. 과연 비상을 꿈꾸던 프레드의 탈출 시도는 성공하게 될까?...
Anna, la gouvernante des Rivière
전쟁이 한창일 때, 살로메의 가족은 게슈타포의 추적을 피해 친구 롤랑과 엘렌 부부가 살고 있는 시골의 성으로 피신한다. 그러나 누군가의 밀고로 이들은 체포되어 강제 수용소로 가게 된다. 전쟁이 끝난 후 부모님과 오빠를 잃고 홀로 다시 이 시골 마을로 돌아온 살로메는 롤랑과 엘렌 부부의 협조를 얻어 밀고자를 찾기 시작한다.
Alice Kachoudas
A hatter in a provincial town (Michel Serrault) leads the life of a respectable citizen but is in fact a serial murderer. The only person to suspect this is his neighbour the tailor (Charles Asnavour).
Catherine Boëre
1542년 4월, 툴루즈 지방의 작은 시골 마을 아르티갓트(Artigat). 부유한 두 농가의 12세 신부 버뜨랑 롤(Bertrande de Rols: 나이탈리 바이 분)과 13세 신랑 마르탱 게르(Martin Guerre: 버나드-피에르 도날듀 분)의 결혼식이 마을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하지만 결혼식 이후 5년 동안 마틴은 부부 생활이 원만하지 못해 놀림꺼리가 된다. 다행히도 이 어린 부부에게 아들 샹시가 태어나 자연스럽고 가정적인 질서가 잡히는 듯 하지만 마틴은 자신의 4명의 누이를 포함해 여자들을 혐오하며, 아내 버트랑을 자주 무시하나 아들에게는 작은 관심을 가진다. 쉽게 자극되는 고약한 성질의 그는 자주 아버지에게 화를 낸다. 옥수수 더미가 없어졌을 때, 그의 아버지가 그를 도둑으로 몰아 세우자 그는 고향을 떠난다. 버트랑은 집을 나간 남편의 소식을 전혀 듣지 못한 채, 젊은 나이에도 유혹을 물리치고 수절을 하며 8년의 세월이 지나간다. 그 사이 마틴의 부모는 비탄으로 죽고 버트랑은 시백부되는 피에르 기어(Uncle Pierre Guerre: 모리스 베리어 분)의 밑에서 마틴의 누이들과 그 가족의 새로운 가장이 된 아들들에 둘러싸여 지내게 된다. 8년 동안의 정숙한 생활과 힘든 일이 버트랑을 하녀의 위치로 전락시킨다. 그러던 어느날, 마르탱 게르(Arnaud de Tihl: 제랄드 드빠르듀 분)가 돌아온다. 그는 자신이 그토록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았던 것에 대해 용서를 빈다. 그날 밤, 버트랑은 예전과는 전혀 다른, 더욱 인간적이며 재미있는, 그러면서도 사랑을 할 때 그녀가 듣기 좋아하는 말을 잊어버리지 않는 새로운 남편을 발견한다. 마틴은 그의 아저씨 곁에 거처를 정하고 훌륭한 일꾼이 된다. 9개월 후 딸이 태어난다. 기어의 땅에서는 결코 그토록 풍작을 거둔 적이 없었다. 그렇게 평안히 3년이 지나간 어느날, 마틴은 그의 아저씨에게 자신의 권리내에서 그가 부재했었던 동안 자신의 땅에서 거둔 이익을 요구한다.
Mme Magnoux
Merette is a pretty child, living within a patrician, strictly Calvinist family in the Switzerland of the 19th century. She is happy, until her mother dies, and Merette blames God, and gives up her religion. Her family turns against her, the villagers reject her, and her priest drives her into isolation.
Luguette
A middle class leftist man of the Seventies decade, starting to show signs of aging and a loss of identity, runs away from his commitments.
Sister Hermance
The scene is the restless Paris of the interwar years where an attractive and ambitious woman successfully makes her way in a world previously reserved for men: that of high finance. Originating from a humble background, she quickly becomes popular with small savers by offering them outstanding interest rates. Extremely popular, she makes no secret of her taste for the good things in life and her homosexual affairs. They will cost her dearly...
La présidente
Louise, la femme du maire
In the summer of 1939, 13-year-old Marie goes with her parents to visit her grandparents in a small town near Avignon. Marie discovers her femininity and falls for a young Jewish doctor, but he prefers Eva, Marie's mother.
Jadiner
세련된 중년 사업가, 마티유는 7년 전 부인과 사별한 후, '사랑하지 않은 여자와는 절대 섹스를 하지 않는다'는 철학을 가진 남자다. 마티유는, 하녀 콘치타에게 홀딱 반해, 하루가 멀다하고 그녀의 아파트를 드나들며 돈으로 환심을 사려한다. 정작 자신을 데리고 노는 건 콘치타인지도 모른 채. 아슬아슬하고도 감질나게 남자를 농락하던 콘치타는 어느 날 갑자기, 환멸의 편지 한 통과 함께 사라진다. 그후 5개월, 프랑스 파리의 근교 호화별장. 마티유가 우연히 들른 술집에서 재회하게 되는 두 사람. 그날부터 둘의 은밀한 동거는 시작되는데. 콘치타는 기상천외한 팬티를 입고 첫날밤을 치르는가 하면 "나의 모든 것을 주면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을 것..."이라는 달콤한 변명으로 그와의 잠자리를 거부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티유는 자신의 집에서 젊은 애인과 놀아나던 콘치타를 발견하고 내쫓는다. 7개월 후, 스페인 세비아의 한 작은 마을. 점점 시들어가던 마티유는 참다못해 콘치타를 찾아간다. 하지만 뜻밖의 사건이 벌어지고.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고 스트립쇼를 하고 있는 콘치타의 충격적인 모습. 그녀의 팬티는 난공불락이 아니었던가? 마티유는 콘치타에게 집을 한 채 사주고 일을 그만 두게 한다. 밤마다 펼쳐질 그녀와의 멋진 밀애를 상상하며. 마침내 그녀의 비밀스런 초대가 있던 날. 콘치타는 철문밖에 마티유를 세워놓고 다른 남자와 정사를 벌인다. 다음날, "당신을 시험해보기 위한 연극이었노라"라 애원하는 콘치타. 하지만 마티유는 파리행 짐을 싼다. 다시 스페인 세비야 기차역. 마티유는 오늘 기차표를 끊은 것이며, 그를 붙잡으려 쫓아온 콘치타는 물을 뒤집어 쓴 것. 그러나 마티유의 이 이야기가 거의 끝날 무렵.
Examined Woman
1942년, 나치가 점령한 프랑스 파리에서 로베르 클라인은 성공한 미술품 거래상으로 전쟁 중에도 부유하게 살고 있다. 하지만 사실 그는 유태인들이 어쩔 수 없이 내놓는 미술품들을 헐값에 사들여 되파는 식으로 돈을 벌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클라인은 자신이 유태인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는 자신이 유태인이 아님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시작하지만, 점점 위기에 몰리게 된다. 미국 출신으로 구 소련, 영국 등에 걸쳐 활동했으며, 사회파 감독으로 불리는 조셉 로지의 대표작. 인간의 이중성과 복잡한 내면을 탁월하게 묘사하여 세계적 절찬을 받았고, 신분을 입증하기 위해 분투하는 클라인 역의 알랭 들롱은 직접 제작에도 참여했다. (시네마테크부산 2010 - 알랭 들롱 & 이브 몽땅 특별전)
Hélène
A vet tries to create his own Garden of Eden
The Nurse
The mind of Pierre Bérard, a successful middle-aged architect, is torn between his unstable present with Hélène, his younger lover, and his happy memories of the past with Catherine, his ex-wife; but his true destiny awaits him at a crossroads on his way to Rennes…
Ma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