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years ago the Swedish progressive indie group Nationalteatern was founded. They were young, radical and wanted to change the world through youth theater and rock music.
Happy End is a story about Lukas, a self-absorbed young man adrift who meets Marja, an experienced, older woman. Lukas dreams of becoming a rock star. He escapes the city to his father's holiday flat in Visby, a town on the Baltic island of Gotland. But the flat has been rented out to Marja, an eccentric 69-year-old writer determined to complete her memoirs. Nothing can hold her back, least of all a confused dreamer. Much against their will, a friendship slowly develops. But Marja harbors a secret, and when the truth emerges their friendship is put to the test. Their stay on Gotland takes an unexpected turn...
"The Bump" - A factory worker get a sharp bump on his head after having collided with a lamppost. This incident causes him to leave his square daily life for spontaneous escapades and whims.
Hur blev Kurt den han blev? Varför blev han aldrig vald till klassens ordningsman? När kom Arne in bilden? Och vad hände när detta radarpar gjorde lumpen? Och Gudrun, vem tycker hon mest om - egentligen? Svaren får du i filmen om Kurtan. Kurtan tycks ha sina fingrar med i allt... från varvskrisen till högertrafikomläggningen... och på något himla sätt verkar allt gå snett...
마티스는 드넓은 숲속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약탈을 일삼는 산적들의 두목이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밤, 마티스의 딸이 태어나고 마티스의 아내는 아이에게 로냐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그런데 산적 일당들이 한바탕 축하 잔치를 벌이는 도중에 천둥이 울리고 땅이 갈라지면서 이들이 살던 성도 두 쪽으로 갈라진다. 세월이 흘러 로냐는 산적 패거리들의 사랑을 받으며 씩씩하고 용감한 소녀로 성장한다. 그런데 갈라진 성의 나머지 한쪽에 보르카가 이끄는 산적 패거리가 들어와 살면서 마티스 패거리와 갈등을 빚는다. 어느 날 로냐는 보르카의 아들 비르크와 우연히 만난다. 처음에는 아빠의 원수지간인 보르카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비르크를 적대시했지만 이내 둘은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좋은 친구가 된다. 하지만 원수의 자식과 친구처럼 지내는 로냐가 못마땅한 마티스는 비르크를 인질로 잡고 보르카 패거리에게 성에서 당장 떠나라고 요구한다.
아빠의 행동이 원망스러운 로냐는 자진해서 보르카 패거리의 인질이 된다. 결국 두 아이를 맞교환하면서 소동은 마무리되지만 어른들에게 실망한 로냐와 비르크는 성에서 뛰쳐나와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숲속으로 들어가는데... (E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