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haëlle Dufosset

참여 작품

The Beast in the Jungle
Colorist
The club as a place of endless (im)possibilities. A man and a woman wait here together for 25 years for a mysterious, all-changing event to occur. From 1979 to 2004: from disco to techno. A love story and an obsession.
어셈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비하인드
Colorist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제작 과정을 공개하고, 티찰라 왕을 기리기 위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위대한 도전을 보여준다. 현장에서 촬영한 비하인드 영상들과 인터뷰를 통해 와칸다의 새로운 히어로가 된 슈리가 깊은 바닷속에서 나타난 네이머와 맞서는 과정을 지켜본다.
라스 브리사스의 아이들
Colorist
위기에 처한 세 아이는 붕괴 직전의 나라에서 전문 오케스트라 연주자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9년에 걸쳐 촬영한 영화는 베네수엘라 바리오 출신 아이들의 음악과 얽힌 따라가는 다큐멘터리이다. 영화는 역경에 맞서 꿈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모든 것이 실패하는 와중에 예술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질문한다.
버닝 고스트
Colorist
어느날 깨어나 보니 모든 기억을 잃은 상태. 누군가 자신을 이끄는 데로 따라가 본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자 신을 기억해보려고 하지만, 그 역시 마찬가지. 그들의 제의 에 따라 같이 일을 하게 된 쥐스트는 그가 만나는 사람들을 자신이 처음 만났던 사람에게 데려다 주는 일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철에서 자신을 기욤이라고 부르는 아 가트(주디스 쳄라)를 만나는 쥐스트, 그녀는 쥐스트에게서 자신이 10년 전에 만났던 한 남자를 떠올린다.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쥐스 트의 모습은 아가트에게서 사라진다. 아무리 불러봐도 아가 트는 자신의 존재를 느낄 수 없는 상황. 과연 여기에는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