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 Sweeney

참여 작품

보노와 디 에지 A SORT OF HOMECOMING with 데이비드 레터맨
Co-Executive Producer
U2의 보노와 디 에지가 데이비드 레터맨과 더블린으로 돌아와, 뮤지션이자 친구로 함께한 여정을 되돌아본다. 최고 히트곡들의 작곡 과정과 영감을 자세히 설명하는 미공개 영상과 인터뷰가 특별히 포함되어 있다. 모건 네빌이 감독한 이 영화는 로큰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우정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