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Producer
나누의 대모험!! 난 얼음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사냥은 힘들어요! 호기심 많은 북극곰 ‘나누’에게 얼음으로 둘러싸인 세상은 너무 재미있다. 하지만 마냥 즐거운 ‘나누’와는 달리 엄마 곰은 따뜻해질수록 걱정이 늘어간다. 얼음이 녹으면서 생활의 터전과 함께 먹이감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결국 배가 고파 남동생은 죽어가는데… 이제 ‘나누’도 사냥하는 법과 함께 사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실라의 대모험!! 난 바다가 너무 좋아요~너무 시원하거든요! 엄마와 이모와 함께 살고 있는 바다코끼리 ‘실라’는 바닷속에 있을 때가 가장 좋다. 엄마와 함께 있을 수 있고, 위험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다코끼리 역시 점점 따뜻해지는 북극 날씨 때문에 굶주린 적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해야 한다. 어느 날 위험한 적으로부터 쫓기게 되고 엄마와 이모는 목숨을 걸고 실라는 지키는데.. 이제 실라도 얼음왕국에서 혼자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나누와 실라 그 둘이 만났을 때, 자연의 위대함이 만들어낸 감동을 전해준다!!
Executive Producer
An erotic drama that submerges an innocent new arrival to the City of Angels in the intoxicating double life of her charismatic lesbian dominatrix housemate.
Producer
A Mexican-American master chef and father to three daughters has lost his taste for food but not for life.
Executive Producer
Jude and Joy escape to her Parisian flat for a private detox. A dark comedy of word games, sex, fantasy and pop tarts.
Executive Producer
A con artist escapes a deal gone wrong in New York and winds up in the Aussie outback in a strange town whose inhabitants are an oddball collection of misfits.
Producer
반항적인 다섯 소녀의 이야기. 점점 더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는 그녀들이지만, 거친 모습은 점점 통제할 수 없는 수준까지 치닫는데...
Executive In Charge Of Production
The adventures of Golden Retriever pup Napoleon and his friend, the parrot Birdo Lucci.
Producer
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허비, 페드로(제임스 매디오), 뉴트로(패트릭 맥고우), 바비(마이클 임페리올리)는 본드 흡입과 도색 잡지에 빠져있다.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낙인 찍힌 이들은 거리를 방황하며 젊음을 소진해 간다. 어느날 멤버 중 한 명인 바비가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은 뒤로 이들의 삶은 혼란에 빠지고, 죽음과 싸워야 하는 바비의 두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라이벌 학교의 학생들과 목숨을 건 패싸움을 벌이기까지 한다. 짐은 이때부터 일기에 자기 내부의 목소리를 기록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바비의 죽음, 지저분한 뉴욕의 뒷골목, 남색을 밝히는 선생들로 인해 소년들의 가치관은 송두리째 흔들리게 된다. 소년들은 드디어 학교에서 정학을 당하고 범죄행각은 대담해진다. 짐은 마침내 마약에 절어 지저분한 거리에서 동사상태에 이르고, 친구들은 마약을 흡입하다가 경찰에 체포되고 만다. 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하러 가는 짐. 그러나 어머니는 경찰을 부르고, 소년원에 들어간 짐은 그곳에서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는다.
Producer
When a substantial portion of the nation's populace falls victim to a deadly plague, the tyrannical government quarantines them in camps, offering no alternative except death. But a gutsy rebel named Torch sets out to help the afflicted by leading an underground effort to spirit the victims to humane sanctuary.
Producer
국내에 이라는 제목의 비디오로 출시되기도 했다. 1930년대 독일, 나찌당을 창설한 히틀러 정권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피터, 토마스는 스윙 재즈를 좋아하는 반항적인 10대 소년으로 밤이면 클럽에 나가 지터벅을 춘다. 아비드는 다리가 불편해서 춤을 추는 대신 기타로 스윙을 멋지게 연주한다. 이들은 자신을 스윙 키즈라고 부른다. 그 당시 독일 청년들은 히틀러 청년단이라는 곳에 들어가야 했지만 피터와 친구들은 들어가지 않고 지낸다. 그러다 피터와 토마스가 라디오를 훔쳐 달아나다 잡히게 되고 어쩔 수 없이 청년단에 입단하게 된다. 스윙 키즈에 대한 정부의 제재가 심해지고 히틀러 청년단원들의 공격을 받게 되자 아비드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여기에 충격을 받은 피터는 더욱 더 나찌에 대해 회의를 느끼게 되지만 토마스는 현실에 적응하며 철저한 나찌 당원이 되어간다. 바이얼리니스트 아버지를 나찌에게 잃은 피터에게는 당연한 일이었다. 나찌가 죽인 유태인의 유골을 전달하고 돌아온 피터는 그날 밤 비스마르크 클럽에 나가서 춤을 추다가 잡혀가게 된다.
Co-Executive Producer
섹시한 각선미와 유혹적 미모의 워쇼스키는 시카고의 사립 여탐정이다. 지나친 독립의식으로 원만치 않은 남자 친구와의 관계를 불평하던중, 하키선수 붐붐 그래포크에게 첫눈에 이끌려 새로 구입한 빨간 하이힐을 신은 발로 유혹, 급속도로 가까와진다. 그후 채몇 시간도 되지 않아, 붐붐은 그의 딸 캣을 맡긴채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붐붐은 두 형과 함께 유산으로 물려받은 선박회사를 운영하다가, 파산될 위기에 놓인 회사 매매 문제와 그에따른 파업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변을 당했던 것이다. 뜻하지않은 캣의 책임보호에 난처해 하던 워쇼스키는 깜찍한 캣의 완벽한 보조로 수사에 임하고, 한편 적의 표적은 캣에게 조준 되면서 의혹과 스릴은 짙어만 가는데...
Executive Producer
A Vietnam War nurse, who was captured by the enemy and held prisoner of war for many years, escapes her captors and finds her way back to America. Upon returning to the States, she must cope with her readjustment to post-war society, POW nightmares and her husband's new wife.
(uncredited)
회사에서 대외 홍보직을 맡고 있는 조 클레이(잭 레몬), 그는 항상 이런 저런 술자리와 파티를 따라다니느라 한시라도 손에서 술이 떠날 날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고객의 요청으로 선상 파티에 여자들을 데리고 가는 중에 고객 회사 비서인 크리스틴(리 레믹)을 그런 여자 중 하나로 오인하지만 조의 끈질긴 요청에 저녁 약속을 허락하고 둘은 함께 저녁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술 한 모금 하지 못하던 크리스틴은 조를 만나면서 서서히 술 맛을 알아가고 이후 둘의 관계는 급진전하여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는다.
하지만 결혼 후에도 매일 접대로 늦는 남편 때문에 크리스틴은 외로운 밤을 술로 달래고 남편이 먼 지방으로 좌천되어 서로 떨어져 살게 되자 외로움이 극에 달한 크리스틴은 술에 취해 담배 불을 붙여놓고 잠드는 바람에 아파트에 불을 낸다. 결국 조까지 회사에서 해고되고 조는 문득 술어 쪄들어 망가진 자신과 아내의 모습에 뭔가를 깨닫는다. 이 후 두 사람은 크리스틴의 아버지 농장으로 내려가 술을 끊고 잊었던 일상의 행복을 잠시 느끼지만 어느 날 밤 다시 시작한 술로 인해 알코올 중독자 재활 병원으로 가게 된다.
그러나 조는 알코올 중독자 모임에 나가면서 점차 건강을 회복하는 반면 아내 크리스틴은 자신이 알코올 중독자라는 사실을 인정 못하고 더욱 술에 의존해 간다. 아내를 설득하다가 조 또한 다시 술을 입에 대고 또 다시 병원에 실려 간다. 다시 병원에서 나온 조는 알코올 중독 치료를 거부하는 아내를 끝내 설득하지 못하고 너무도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떠나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