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ria Hissabu

참여 작품

코펜하겐 카우보이: 니콜라스 빈딩 레픈이 말하다
Director of Photography
시리즈 크리에이터 니콜라스 빈딩 레픈과 그의 팀이 들려주는 제작 뒷이야기. 절제된 여주인공과 잔혹 동화 같은 코펜하겐 지하 세계의 초상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자세한 설명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