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Tae-lee

참여 작품

의리적 구토 그 후, 100년의 구투
Director
2019년 10월 27일,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일. 그런데 최초의 한국 영화로 알려진 〈의리적 구토〉 재현 무대를 준비하던 중 한국 영화사 100년을 뒤흔들 최대 논란거리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데… `최초의 한국영화`를 두고 한국 영화 역사상 최고의 썰전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