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DeLuna

참여 작품

폴리스 아카데미 4: 시민 순찰대
Stunt Coordinator
경찰 대학장 라사드는 지역사회 경찰과 주민들과의 거리감을 없애고 민간과 경찰의 협조체제를 구축하기위해 시민 순찰대(C.O.P.)를 창설한다. 그러나 해리스 반장은 경찰의 고유 권한을 침범하는 행위라면서 방해하려고 애를 쓴다. 마호니는 지역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시민 순찰대를 조직 훈련에 들어간다. 그러나 해리스와 프락터의 방해 공작도 만만치 않다. 학장의 외유로 경찰 대학을 책임지게 된 해리스는 시민 순찰 대원들을 실망시킨다. 그러나 그때마다 마호니의 동료들은 해리스와 프락터를 교묘히 골탕먹인다. 학장은 자신이 창안한 시민 순찰대를 외국 대표에게 보이기 위해 세미나를 끝내고 외국 대표들과 함께 귀국한다. 이때 프락터의 잘못으로 죄수들이 탈옥하는 사건이 발생, 위기가 닥친다. 시민 순찰대의 펠드민 부인은 이 탈옥 사건을 맨 먼저 목격하고 곧 서에 보고해 이때부터 순찰대원들은 맹활약을 하게 된다. 해리스 반장도 질세라 범인들을 추적하지만 도리어 가구를 타고 가다 강에 빠져 마호니와 시민 순찰대원들에게 구출된다. 마침내 범인들을 잡은 마호니와 시민 순찰대는 라사드 학장과 외국 대표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받는다.
13일의 금요일 4
Stunts
크리스탈 호수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은 시체를 회수하던 중 반쪽만 가면을 쓰고 숨진 살인범 제이슨의 시체도 발견 병원 시체실로 옮긴다. 그러나 죽지 않은 채 잠시 의식만 잃었던 제이슨은 다시 살아나 시체실 담당 직원과 간호원을 살해한다. 그리고는 복수의 화신이 되어 크리스탈 호수로 돌아온다. 크리스탈 호수에 휴가차 온 자비스 부인(조안 프리만 분)과 딸 트리쉬(킴버리 벅 분), 아들 토미(코리 펠드만 분)는 옆집에 새로운 젊은이들과 즐겁게 생활하던 중 다시 한명의 젊은이 랍(E. 에릭 앤더슨 분)이 나타나면서부터 사고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옆집의 젊은 사만다(주디 아론슨 분)와 폴(알란 헤이스 분), 그리고 랍이 살해 당하지만 트리쉬와 토미는 결사적으로 싸워 정신병자 제이슨을 죽이는데 성공한다. 부상과 엄청난 충격으로 병원에 요양을 하게된 남매, 그러나 누나와 뜨거운 포옹을 하는 토미의 눈빛이 섬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