菊ひろ子

참여 작품

代紋 地獄の盃
久保田菊
고이조의 대대로 노나카 테츠고로는 무전취식을 해 심하게 시달리던 테츠헤이와 타케시를 구했다.감격한 텟페이는 도세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지만… 깡패를 지원하는 젊은이, 그것을 말리는 대대차, 조를 무너뜨리려는 깡패 연합군과의 싸움 속에서 대문을 지킨 남자의 모습을 그리는 활극.시리즈 제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