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lvia Earle
출생 : 1935-08-30, Gibbstown, New Jersey
약력
Sylvia Alice Earle (born August 30, 1935 in Gibbstown, New Jersey) is an American oceanographer. She was chief scientist for the U.S.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from 1990–1992. She is a National Geographic explorer-in-residence, sometimes called "Her Deepness" or "The Sturgeon General".
Self
케이트 윈슬렛이 내레이션을 맡은 이 영화는 생태계 붕괴라는 우리 시대 가장 시급한 문제를 다룬다. 영화는 여러 선주민 부족들의 눈을 통해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를 세계 곳곳으로 데려간다. 이를 위해 감독들은 축산업이 지구와 우리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 현실에 대한 권위있는 과학자들의 의견을 들려주며 과학에 바탕을 둔 문제 해결책을 제시한다. 개인과 지구 모두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를 통해 관객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영화.
*한국어 내레이션: 배우 임수정
Self - Oceanographer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가정하는 여섯 명의 지식인과 과학자가 바라본 세계의 현재를 살펴보세요.
Self
500 million years ago life left this blue womb and colonized the land, but we are still intricately linked to the ocean. Our climates, coastlines, ecosystems, and economies are tied to the perpetual movement of water between continents. The great ocean currents are the arteries and veins of Planet Earth! This is the story of one particularly fascinating flow – the East Australian Current, a massive oceanic river that stretches the length of Australia’s east coast.
Self
Oceanographer Sylvia Earle and a cast of marine scientists tell the story of the incredible work being done to protect our oceans fragile ecosystem.
Self
그가 사랑하는 바다가 죽어간다. 인간이 그 경이의 세계를 파괴한다. 그리하여 카메라를 들고 바다로 나간 감독. 그가 맞닥뜨린 것은 전 세계에 걸친 부패의 그물이었다.
Herself - Hero of the Planet
여자는 바다와 같다. 깊이를 알 수 없는 자연의 힘이기 때문이다. 바다를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힘을 얻은 9명의 여성의 이야기를 따라가보자. 이것은 바다에 대한 깊은 사랑이라는 공통점을 공유하는 모자이크 초상화이다. 이 사랑은 너무도 깊어서 그들은 바다를 그들의 육체적, 철학적, 그리고 직업적 삶의 중심으로 삼기로 결정했다. (2022년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Self
Diving Deep: The Life and Times of Mike deGruy, tells the story of Mike deGruy, an irrepressibly curious and enthusiastic underwater filmmaker who died suddenly in 2012. DeGruy filmed the oceans for more than three decades becoming as famous for his on camera storytelling as for his glorious, intimate visions of the sea and the creatures who live in it. Inspired to share his legacy as a filmmaker and storyteller, and to spread his mission for protecting the ocean, his wife and filmmaking partner Mimi deGruy returned to the edit room to produce Diving Deep: The Life and Times of Mike deGruy.
Self
Follow ocean legend Sylvia Earle, renowned underwater National Geographic photographer Brian Skerry, writer Max Kennedy and their crew of teenage aquanauts on a year-long quest to deploy science and photography to inspire President Obama to establish new Blue Parks to protect essential habitats across an unseen American Wilderness.
Self
바다 깊은 곳 어둠 속, 고래는 소리에 의지하여 짝짓기를 하고, 먹을 것을 찾고, 이동하고, 새끼를 키우며, 또 천적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한다. 그러나 지난 세기, 인간들의 활동은 바다 속에서 음향으로 소통하는 고래의 서식환경을 변형시켜서 고래 및 다른 해양 동물의 서식환경에 위협을 가했다. 는 바다가 조용해지기를 희망하며 이에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리고 바다의 운명은 우리 자신의 운명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영화의 내레이션은 레이첼 맥아담스가 맡았으며 음악가이자 인권 및 환경 활동가인 스팅이 출연한다. (2018년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While the Pelagic Life team is chasing the elusive sardine baitball in the open ocean near Baja California, they stumble upon a crude shark fishing operation that sparks a seismic shift in the group’s thinking. Departing from their original concept of documenting awesome sea-life phenomenon, they transform their mission to creating awareness of Mexico’s sea-life while creating sustainable livelihoods for the shark fishermen in order to preserve a delicate and critical ecosystem.
Self
어류 남획과 독성물질 배출 등의 위협으로부터 전 세계 해양을 구하려는 해양학자 실비아 얼의 캠페인을 다룬 다큐멘터리.
Herself - National Geographic Explorer (as Sylvia Earle Ph.D.)
인간은 때때로 직접 체험하거나 자신의 눈으로 확인해야만 진실이라 믿는다. 저명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환경 사진작가 제임스 베일록도 기후변화나 자연 학술연구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가졌었다. 하지만 우연히 참여하게 된 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을 자신의 눈으로 직접 목격하게 되고, 지구의 위기를 사람들에게 알리기로 결심한다. 는 저속 촬영 카메라를 사용해 몇 년에 걸쳐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전세계 빙하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베일록은 젊은 모험가들과 험난한 북극을 누비며, 인류가 마주한 최대 위기를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증명하려 애쓴다. 이 작품은 이 지구에 미약한 희망이나마 전달하고자 하는 한 용감한 사진작가의 이야기이다. (2014년 제1회 목포해양영화제)
Self
An average guy makes a resolution to stop using plastic bags at the grocery store. Little does he know that this simple decision will change his life completely. He comes to the conclusion that our consumptive use of plastic has finally caught up to us, and looks at what we can do about it. Today. Right now.
Herself
Herself
On April 27th, at 2pm, National Geographic is using a version of the Environmental Performance Index to take a "pulse" of how countries are performing in regards to their environmental stewardship of the planet. Please forward this video to those you love, our planet Earth needs you. We don't have a moment to waste. Let's love and protect our Mother Planet now
Herself
11번째 시간은 인류 멸망의 시간, 12시에 임박한 지구의 위기상황을 표현한 말이다.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1번째 시간을 통해 인류 위기의 근본 원인을 문명에서 찾으며 스스로 화를 자초해 멸종의 위기에 놓여 있는 인간에 대한 통찰과 생태에 대한 철학을 제시한다.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을 비롯해 전 CIA 국장 제임스 울시, 국제녹십자를 설립한 미하일 고르바초프를 포함해 환경운동가, 저술가, 학자, 건축가, 디자이너 등 총 56인의 전문가 인터뷰로 구성된 이 다큐멘터리는 지금 위험에 처한 것은 지구가 아니라 인간임을 상기시키고 살아남으려면 변화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Self (Mission Blue Founder)
“Entourage” star Adrian Grenier ventures to Cocos Island off the shore of Costa Rica to bring attention to the plight of endangered sharks who are being threatened by poachers and ocean pol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