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ima Shaw

Cosima Shaw

출생 : 1973-01-01, Berlin, Germany

프로필 사진

Cosima Shaw
Cosima Shaw

참여 작품

Jupiter
Travelling to a remote cabin in the Alps, a shy teenage girl has to decide whether to pursue her own path on Earth, or to follow her parents-members of a cosmic cult, through a fatal procedure into a higher existence on Jupiter.
Forget About Nick
Stephanie Olson
A German woman in New York is busy redesigning her life from model to designer, but is forced to live with her husband’s ex-wife when he disappears.
Whiskers and Jane
Jane
A middle-aged ex rocker realises he must put the magic back into his relationship, or risk losing his partner for good.
Clean Sheets
Kat
Clean Sheets is a film about a young immigrant girl working as a cleaner in the affluent suburbs of London.
대니쉬 걸
Hospital Receptionist
1926년 덴마크 코펜하겐. 풍경화 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던 에이나르 베게너(에디 레드메인)와 야심 찬 초상화 화가인 아내 게르다(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이자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파트너이다. 어느 날, 게르다의 아름다운 발레리나 모델 울라(엠버 허드)가 자리를 비우게 되자 게르다는 에이나르에게 대역을 부탁한다. 드레스를 입고 캔버스 앞에 선 에이나르는 이제까지 한번도 느껴본 적 없었던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마주한다. 그날 이후, 영원할 것 같던 두 사람의 사랑이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하고, 그는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The von Trapp Family: A Life of Music
Carrie von Trapp
Agathe von Trapp, the eldest daughter of a well-known musical family, overcomes many obstacles to pursue her musical career and move to the United States.
미래경찰
Ellen Ambro
가까운 미래, 프랭크는 특별 약물로 지칭된 "레크리에이션" 이라는 약물이 합법적으로 인정된 가사의 도시에서 경찰관으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살인이 벌어지고 살인현장을 조사하던 프랭크는 합법적 약물이 이 사건에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된다. 본격적으로 "레크리에이션"을 생산하는 거대 조직이자 회사를 찾아가 조사를 벌이게 되고 프랭크는 상상할 수 없는 그들의 정체를 알게 된다. 그리고 알 수 없는 정체에 의해 쫓기기 시작하는데...
Papadopoulos & Sons
Sophie
Following his ruin in the latest banking crisis, a self-made millionaire reluctantly re-unites with his estranged freewheeling brother to re-open the abandoned fish and chip shop they shared in their youth.
모스크바 탈출
Andrea Berger
독일에서 기자로 활동하던 파울은 모스크바에 있는 타블로이드 잡지사에 새로이 부임하게 된다. 그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능력으로 단 시간내에 회사에서 인정 받는 기자로 부각되고 러시아 정치운동가인 카트야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어느 날 카트야로부터 정치적인 기사를 실어 달라는 요청을 받아 자칫 민감할 수 있는 기사를 싣게 되고 그로 인해 상상치 못한 시련이 닥치게 된다. 러시아의 암울한 정치 세계를 파헤친 은 1999년 모스크바에서 벌어진 테러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자칫 너무 무거워질 수 있는 정치적인 소재를 훌륭한 스릴러로 변모시킨 은 정치를 소재로 한 그 어떤 작품에 견주어도 빠지지 않을 만큼 견고하고 훌륭하다. 특히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이나 간간이 나오는 액션 등 오락성에 있어서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많은 요소들이 갖춰져 있다. 할리우드 액션 스릴러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은 이런 류의 작품을 즐기는 관객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Stolen
Alison Carter
A fast-paced thriller about a vital and terrifying subject - the trafficking of children - with the heart-stopping vibrancy, compassion and energy that only the fate of children inspires. This is a story that touches all our lives. And it's happening now.
Finding Joy
Britta
Finding Joy tells the story of Lukas, a frustrated writer who feels trapped by the expectations of his ambitious wife Brita. Then he meets Joy, a Korean dance student, under strange circumstances and spends a wonderful night with her before they go their separate ways. Lukas tries to work on his relationship but can't quite shake the memory of his encounter with Joy and eventually decides to drop everything to go and look for her. He arrives in Seoul with no contact details for her, only the vague idea that he'll find her if it's meant to be.
Rosamunde Pilcher: Im Zweifel für die Liebe
Kate Hastings
Doctor Who: The Waters of Mars
Steffi Ehrlich
In a Mars base, the inhabitants are being infected by a mysterious water creature which takes over its victims. The Doctor is thrust into the middle of this catastrophe, knowing a larger one is waiting around the corner.
브이 포 벤데타
Patricia
어느 날 밤 이비라는 소녀가 위험에 처하자 어디선가 한 남자가 나타나 놀라운 전투력으로 그녀의 목숨을 구해준다. 옛날 국회의사당을 폭파하려다 사형당한 가이 포크스의 가면을 쓰고 모든 것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가진 남자는 V라는 이니셜로만 알려진 의문의 사나이. 맥베스와 헨리 5세의 대사들을 인용하고, 현실세계의 아픔을 노래한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를 읊으며 악을 응징하는 V는세상을 구할 혁명을 계획하고 있다. V의 숨겨진 과거를 알아가는 동안 자신에 관한 진실을 깨달아가는 이비는 점점 V에게 이끌려 그의 혁명에 동참하게 된다.
나를 책임져, 알피
New Year's Eve Stunner
뉴욕에 사는 영국 출신 바람둥이 ‘알피’는 인생에서 책임지는 것 없이 이 여자, 저 여자에게 옮겨 다니면서 자유분방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어떤 여자든 책임과 결혼에 대한 얘기를 꺼내기만 하면 회피해버린다. 하지만 어느 날, 충동적으로 가장 친한 친구의 애인과 잠자리를 함께 한 사건으로 인해 그는 친구와 친구의 애인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고 만다. 그 일을 계기로 ‘알피’는 자신이 만났던 여자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겉모습만 화려한 자기 삶의 목적이 과연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심각한 질문을 던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