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irection
죽을 위기에서 살아난 존 윅은 최고 회의를 쓰러트릴 방법을 찾아낸다. 비로소 완전한 자유의 희망을 보지만, 빌런 그라몽 후작과 전 세계의 최강 연합은 존 윅의 오랜 친구까지 적으로 만들어 버리고, 새로운 위기에 놓인 존 윅은 최후의 반격을 준비하는데...
Art Direction
평범한 삶을 살던 네이선은 인생을 바꿀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의 미션은 크루와 함께 사라진 형과 500년 전 잃어버린 천문학적인 가치를 지닌 트레져를 찾아내는 것. 그러나 몬카다의 위협 속, 누구보다 빠르게 미지의 세계에 닿기 위해 결단을 내려야만 하는데…
Art Direction
임신한 아내가 살해되자 정의를 구현하고자 나선 한 엘리트 해군 특수 부대원이 그 과정에서 국제적 음모를 파헤치는 '톰 클랜시의 복수'. 작가 톰 클랜시가 창조한 잭 라이언 세계관에서 가장 유명한 액션 히어로 존 클라크의 폭발적 기원이 공개된다.
Art Direction
베일에 싸인 세계적인 사설 첩보 기관 타운젠드 에이전시. 그중에서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사비나'(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제인'(엘라 발린스카)은 전 세계 안보를 뒤흔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한 팀으로 뭉친다. 독일의 전력회사 '브록'이 미래 전력 산업에 혁명을 일으킬 제품 '컬리스토'를 발명하지만, '컬리스토'의 치명적인 결점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 '엘레나'(나오미 스콧)가 비밀리에 타운젠드 에이전시를 찾아 내부 고발에 나선 것.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의문의 인물에 의해 습격이 시작되고, 사태의 심각성을 감지한 '사비나', '제인', '엘레나'는 본격적으로 한 팀이 되어 움직이기 시작한다. 세상을 움직일 새로운 엔젤들이 돌아온다!
Production Design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경찰 ‘크리스티안’ 지옥을 벗어나기 위해 ‘그 놈’을 잡아야 한다. 연인을 잃은 수사관 ‘알렉스’ 오직 복수를 위해 ‘그 놈’을 찾아야 한다. 테러범에게 동료를 잃은 CIA 요원 ‘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 놈’이 필요하다. 한 통의 전화, 작은 아파트 소동이 쏘아 올린 살인사건. 결국 각자의 목표를 위해 ‘하나의 타겟’을 쫓게 된 세 사람. 그리고 테러범들을 향한 복수를 계속하는 목표물 ‘에즈라’. 그 끝은 거대한 하나의 사건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하는데……
Supervising Art Director
기자로 위장한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씰 5명은 세르비아-보스니아 분쟁지역에서 군사작전을 벌이던 중 팀원 '스탠턴'의 여자친구 '라라'로부터 수몰된 마을 호수에 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가 숨겨놓은 3억 달러의 금괴를 찾아 50:50으로 나누자는 엄청난 제안을 받게 되는데…
Art Direction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던 제이슨 본, 그는 되찾은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마침내 CIA 앞에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게 된다. 그리스 반정부시위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감시와 통제를 자행하려는 CIA의 새로운 프로그램 아이언핸드가 은밀히 진행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본은 과거 트레드스톤 작전과 관련된 아버지의 과거를 추적하며 CIA와 대립한다. 본을 제거하려는 국장 듀이(토미 리 존스)에 맞서 사이버팀장 헤더 리(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모호한 조력자로 나선다.
Art Direction
2차 세계대전, 히틀러에 의해 세기의 걸작을 잃을 절체절명의 위기 속, 미술 역사학자 ‘프랭크’는 이를 막기 위해 예술품 전담부대 ‘모뉴먼츠 맨’ 결성을 주도한다. 예술품을 지키는 것이 목숨을 걸 만큼 가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설득 끝에 마침내 ‘모뉴먼츠 맨’ 결성을 허가 받은 ‘프랭크’. 미술관 관장, 건축가, 조각가, 미술품 거래상, 예술품 감정가 등 뜻을 함께 한 대원들로 구성된 ‘모뉴먼츠 맨’은 나치로부터 5백 만점 이상의 도난 예술품을 지키기 위해 전쟁터 한 가운데로 나선다. 하지만 전투 경력 전무, 예술품 보존을 위해 폭격마저 저지하려는 그들은 오히려 전쟁의 방해꾼이라는 오명을 쓰게 되고 패망한다면 모든 것을 파괴하라는 히틀러의 지침으로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간다. 자신의 목숨조차 지키기 어려운 상황과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악조건 속 모뉴먼츠 맨은 도난 예술품의 은닉처를 찾아 최전선으로 향하는데...
Production Design
내 것이어야만 하는 당신의 모든 것! 유능한 광고회사 직원 이사벨은 자신을 인정해주고 특별한 관계로 대하는 화려한 미모와 능력을 지닌 보스 크리스틴에게 매혹되지만 믿었던 그녀가 이사벨의 아이디어를 빼앗고 자존심까지 짓밟는 배신을 하자 큰 상처를 받고 분노한다. 하지만 크리스틴이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고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이사벨은 결백을 주장하지만, 한편으로는 약에 취해 자신의 기억 일부가 사라졌음을 알고 혼란스러워 하는데….
Art Direction
마틴 해리스 박사(리암 리슨)는 베를린 출장 중 교통사고를 당하고 72시간 만에 깨어난다. 하지만 부인(재뉴어리 존스)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낯선 남자(에이단 퀸)가 그녀의 곁에서 자기 행세를 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 모두 그를 이상하게 몰아가고 급기야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들로부터 공격까지 당한다. 사고 당시 택시를 운전했던 여인(다이앤 크루거)의 도움으로 마틴은 이 이상한 일들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하지만, 점점 자신의 정체와 자신의 기억마저 의심하게 된다. 그리고 모든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거대한 음모에 맞서야 함을 알게 되는데...
Art Direction
선임자의 죽음으로 전 영국 수상 ‘아담 랭’의 자서전을 맡게 된 유령작가 ‘고스트’는 자서전을 작업하면서 ‘아담 랭’과 그 배후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의 실마리를 발견한다! 자살로 결론지어졌던 선임자의 죽음 역시 단순한 사고가 아니었는데! 선임자가 남긴 단서들을 하나하나 추적하며 ‘아담 랭’의 배후에 숨겨진 국가간의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기 시작하는 ‘고스트’!‘고스트’가 파헤치려는 진실은 무엇인가? 그리고 음모의 실체는 무엇인가?
Art Direction
새로운 행성을 찾아 마지막 인류를 태우고 떠난 우주선 엘리시움호. 깊은 수면에서 먼저 깨어난 페이튼 함장과 바우어 상병은 우주선에 타고 있었던 탑승객 6만 명이 모두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된다. 거대한 미로 같은 우주선에서 정체 불명의 생명체 ‘놈’들의 공격에 쫓기게 된 그들.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우주선 외에 더 이상 탈출구도 없다. 순식간에 덮쳐오는 ‘놈’들의 인간 사냥에 맞서 사투를 벌이던 그들은 인류 최후의 충격적인 비밀에 직면하게 되는데…
Art Direction
아프리카의 전투에서 심한 부상을 당한 클라우스 본 스타우펜버그 대령(톰 크루즈)은 자신의 조국을 대량학살의 끔찍한 처지로 몰아가려는 강력한 독재정권을 전복시키기 위한 비밀 음모에 가담하게 된다. 독재정권의 비밀경찰이 그 어느 때보다도 위협적이고 적의 침투에 강력한 방어체계를 이룬 상황에서 음모의 주동자들은 아돌프 히틀러를 암살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방도를 찾을 수 없게 된다. 스타우펜버그 대령은 히틀러 암살후의 독재정권을 대치할 복잡한 발키리 작전을 세우는 것에 협조하지만 그들의 운명은 상황은 꼬여가기만 하고, 작전은 발각되고야 마는데...
Assistant Art Director
트랙을 질주하고 급회전 커브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숱한 레이싱 대회에서 승리를 거둔 ‘스피드 레이서’는 이름 그대로 오직 경주를 위해 태어난 천부적인 레이서다. 타고난 재능과 레이싱 본능, 두려움을 모르는 저돌성으로 무장한 그가 유일하게 극복해야 할 대상이 있다면 그건 그의 우상이자 레이스 중 사망한 형 ‘렉스 레이서’와의 추억뿐이다. 아버지 ‘팝스 레이서’가 직접 설계한 분신과도 같은 레이싱 카 ‘마하 5’를 타고 형이 미처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기 위해, 레이싱에 모든 것을 바친 가족들을 위해 나아가던 스피드. 그러나 거대기업 [로열튼]의 스카우트 제안을 거절하면서 그룹의 회장 ‘로열튼’의 분노를 사게 된다. 그리고 소수의 거물들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 레이서들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었던 레이싱 경주 이면의 추한 비밀과 맞닥뜨리게 된다.
Supervising Art Director
탈출을 시도하던 레이첼의 가족은 적군에게 발각되어 모두 죽고, 그녀만 홀로 살아 남는다. 더 이상 잃은 것이 없다고 여기며 하루 하루를 보내던 그녀에게 적군의 본지로 침투할 스파이의 임무가 주어진다. 이 후, 자신의 매력과 기지를 십 분 발휘해 적군 장교 문츠의 연인이 되는 데 성공한 레이첼은 그의 사무실에서 일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그녀는 도청 장치를 설치하는 등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며 본격적인 스파이 임무를 수행한다. 레이첼은 중요한 스파이 임무 수행으로 혁혁한 공을 세우지만 점점 문츠 장교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문츠 장교 또한 레이첼이 스파이라는 사실을 눈치채고도 그녀를 매몰차게 뿌리치지 못하는데. 그러나 이런 그들의 애틋한 사랑을 전쟁이라는 잔인한 현실은 용서하지 않는다. 레이첼이 동지들을 구출할 최후의 임무를 전달받게 되고, 그 작전이 시작되던 날, 그들을 감싸고 있던 엄청난 음모가 그 실체를 드러내면서 뜻하지 않은 새로운 반전을 맞이하는데…
Assistant Art Director
어느 날 밤 이비라는 소녀가 위험에 처하자 어디선가 한 남자가 나타나 놀라운 전투력으로 그녀의 목숨을 구해준다. 옛날 국회의사당을 폭파하려다 사형당한 가이 포크스의 가면을 쓰고 모든 것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가진 남자는 V라는 이니셜로만 알려진 의문의 사나이. 맥베스와 헨리 5세의 대사들을 인용하고, 현실세계의 아픔을 노래한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를 읊으며 악을 응징하는 V는세상을 구할 혁명을 계획하고 있다. V의 숨겨진 과거를 알아가는 동안 자신에 관한 진실을 깨달아가는 이비는 점점 V에게 이끌려 그의 혁명에 동참하게 된다.
Art Direction
Due to a delayed flight a group of German flight passengers have to wait in the hall of the airport of Manila. The crowd is quite mixed, ranging from an cultivated east German teacher couple up to sleazy sex tourists. As the waiting prolongs, more and more aggressions and long repressed behaviors shed their way to the surface.
Art Direction
Marlene is a 2000 German biopic film directed by Joseph Vilsmaier and starring Katja Flint, Hans Werner Meyer and Herbert Knaup. It follows the life of the German actress Marlene Dietrich and her success in Hollywood.
Art Direction
학교 불량배들에게 항상 당하던 주인공이 우연히 학교 불량배들에게 쫓기다 학교 도서관에 들어가게 된다. 도서관에 들어간 주인공은 우연히 '네버엔딩 스토리'라는 책을 읽게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주인공은 책에 주문을 외우면서 판타지 세계에 들어가게 된다. 판타지 세계에서 주인공은 난쟁이 부부와 나무 인형, 돌 인형, 용 인형을 만나게 되는데 거기에서 주인공은 책을 도서관에 두고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불량배들은 그 책을 읽어가며 나쁜일들 모의하게된다. 그러면서 판타지 세계에도 점점 악의 무리가 몰려 들어오게된다. 악의무리를 퇴치하기 위해 다시 현실의 세계로 돌아오게 된다. 주인공이 가져온 목걸이를 주인공 여동생이 훔치면서 목걸이의 마력을 잃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