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pher Smith

Christopher Smith

출생 : 1970-08-16, Bristol, England, UK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Christopher Smith, (born 16 August 1970 in Bristol, England, UK) is a British film director and screenwriter.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Christopher Smith,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프로필 사진

Christopher Smith

참여 작품

Consecration
Writer
After the alleged suicide of her priest brother, Grace travels to the remote Scottish convent where he fell to his death. Distrusting the Church's account, she uncovers murder, sacrilege and a disturbing truth about herself.
Consecration
Director
After the alleged suicide of her priest brother, Grace travels to the remote Scottish convent where he fell to his death. Distrusting the Church's account, she uncovers murder, sacrilege and a disturbing truth about herself.
더 배니싱
Director
1930년대 후반, 전쟁을 앞두고 불안감이 감도는 영국. 독실한 목사 ‘라이너스’와 아내 ‘마리안’, 어린 딸 ‘애들레이드’가 새로운 마을로 이사를 온다. 어딘지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저택. 어두운 밤이면 기이한 소리가 들리고 딸은 낯선 행동을 하기 시작하며 두려움에 휩싸인 ‘마리안’은 주술가 ‘해리’를 찾아가는데…
디투어
Director
어느날 우연히 만나게 된 인연. 그리고 그 인연이 몰고 온 이상한 일의 연속. 누군가에 찾아온 운명의 힘은 그를 억지로 꼬이게 만들고 만다. 영화의 는 한 남자가 쟈니와 체리라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부터 심각하게 꼬이는 일들의 연속에 관해 그리고 있다 영화는 시작부터 체리가 봉 춤을 추는 모습을 보이며, 몽화적이고 자극적인 영상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빼앗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1급 살인'이 '과실치사'가 되는 법률적 지식은 쟈니와 살인을 공모하는 모습으로 이어지며 앞으로의 내용을 짐작케한다. 때문에 더더욱 하퍼와 쟈니, 체리의 여정이 궁금해 지는 관객들. 그렇게 흘러가던 이야기는 쟈니와 바에서 나누던 '만약에' 라는 상황처럼 2개의 나뉘어진 상황을 병렬적으로 교차편집하여 이야기는 점점 흥미진진하게 변한다. 즉 하나의 상황은 현재. 그리고 현재가 맞닿는 부분은 과거로 연결지으면서, 관객들은 베일에 쌓인 나머지들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스무고개처럼 열리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디투어
Writer
어느날 우연히 만나게 된 인연. 그리고 그 인연이 몰고 온 이상한 일의 연속. 누군가에 찾아온 운명의 힘은 그를 억지로 꼬이게 만들고 만다. 영화의 는 한 남자가 쟈니와 체리라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부터 심각하게 꼬이는 일들의 연속에 관해 그리고 있다 영화는 시작부터 체리가 봉 춤을 추는 모습을 보이며, 몽화적이고 자극적인 영상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빼앗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1급 살인'이 '과실치사'가 되는 법률적 지식은 쟈니와 살인을 공모하는 모습으로 이어지며 앞으로의 내용을 짐작케한다. 때문에 더더욱 하퍼와 쟈니, 체리의 여정이 궁금해 지는 관객들. 그렇게 흘러가던 이야기는 쟈니와 바에서 나누던 '만약에' 라는 상황처럼 2개의 나뉘어진 상황을 병렬적으로 교차편집하여 이야기는 점점 흥미진진하게 변한다. 즉 하나의 상황은 현재. 그리고 현재가 맞닿는 부분은 과거로 연결지으면서, 관객들은 베일에 쌓인 나머지들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스무고개처럼 열리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Blue Borsalino
Executive Producer
When his first and only client wakes from a coma, a retired private investigator reveals a secret that has cast shadows over his life for close to fifty years.
겟 산타
Writer
A father and son must team up to save Christmas when they discover Santa Claus sleeping in their garage, having crashed his sleigh and found himself on the run from the police.
겟 산타
Director
A father and son must team up to save Christmas when they discover Santa Claus sleeping in their garage, having crashed his sleigh and found himself on the run from the police.
Video Nasties: Draconian Days
Self
The highly anticipated follow-up to their critically acclaimed VIDEO NASTIES: MORAL PANIC, CENSORSHIP & VIDEOTAPE documentary, director Jake West and producer Marc Morris continue uncovering the shocking story of home entertainment post the 1984 Video Recordings Act. A time when Britain plunged into a new Dark Age of the most restrictive censorship, where the horror movie became the bloody eviscerated victim of continuing dread created by self-aggrandizing moral guardians. With passionate and entertaining interviews from the people who lived through it and more jaw dropping archive footage, get ready to reflect and rejoice the passing of a landmark era.
Slice and Dice: The Slasher Film Forever
Himself
A celebration of slasher cinema - from PSYCHO to the present day, with a focus on highlighting many of the genre's forgotten cult classics, deconstructing how to survive a slice and dice movie and meditating upon why it is almost always a final girl and rarely a final guy... this is a documentary which is designed for both the biggest fan of "mad maniac" movies and the person who may only have seen HALLOWEEN and SCREAM. Either way, this is a documentary that proves the SLASHER FILM is truly FOREVER!
Video Nasties: Moral Panic, Censorship & Videotape
Himself
A documentary analyzing the furore which so-called "video nasties" caused in Britain during the 1980s.
블랙 데스
Director
흑사병이 창궐하던 시기, 모든 마을에서 사람들이 죽어 나가지만 유독 한 마을에서만 흑사병 사망자가 없다. 이에 추기경은 그곳에 마녀와 마법사가 있다고 의심하여 사람을 보내는데..
트라이앵글
Writer
친구들과 요트 여행에 오른 싱글맘 제스. 갑작스러운 폭풍을 만나 일행 모두 바다에 표류하지만 운 좋게도 호화 유람선을 발견하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승선한다. 하지만 배 안에는 사람의 흔적만 느껴질 뿐 아무도 보이지 않고 바다 위,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거대한 크루즈 안에서 일행들은 한 명씩 의문의 죽음을 맞게 된다. 끝을 알 수 없이 계속 반복되는 죽음과 공포의 순간, 정해진 운명의 패턴을 바꿔야만 탈출에 성공할 수 있는데... 과연 제스는 반복되는 시간의 고리를 끊고 운명의 시계를 되돌릴 수 있을까?
트라이앵글
Director
친구들과 요트 여행에 오른 싱글맘 제스. 갑작스러운 폭풍을 만나 일행 모두 바다에 표류하지만 운 좋게도 호화 유람선을 발견하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승선한다. 하지만 배 안에는 사람의 흔적만 느껴질 뿐 아무도 보이지 않고 바다 위,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거대한 크루즈 안에서 일행들은 한 명씩 의문의 죽음을 맞게 된다. 끝을 알 수 없이 계속 반복되는 죽음과 공포의 순간, 정해진 운명의 패턴을 바꿔야만 탈출에 성공할 수 있는데... 과연 제스는 반복되는 시간의 고리를 끊고 운명의 시계를 되돌릴 수 있을까?
세브란스
Screenplay
국제적 무기회사의 한 부서 전체가 높은 판매성과를 인정받아 헝가리의 깊은 산속 호화산장으로 포상성 워크샵을 떠난다.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폐허직전의 산장. 그 곳에서 자기 회사의 오래 전 직원 명부가 발견되고 그날 밤 그들은 저마다 알고 있는 자기 회사에 대한 세간의 음모론을 털어놓는다. 그 뒤부터 한 명씩 끔찍하고 참혹하게 그들을 죽이는 괴한들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그들은 왜 쫓기는 것이고, 그들이 어떻게 살해당할지는 그들의 말과 행동 속에 있다.
세브란스
Director
국제적 무기회사의 한 부서 전체가 높은 판매성과를 인정받아 헝가리의 깊은 산속 호화산장으로 포상성 워크샵을 떠난다.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폐허직전의 산장. 그 곳에서 자기 회사의 오래 전 직원 명부가 발견되고 그날 밤 그들은 저마다 알고 있는 자기 회사에 대한 세간의 음모론을 털어놓는다. 그 뒤부터 한 명씩 끔찍하고 참혹하게 그들을 죽이는 괴한들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그들은 왜 쫓기는 것이고, 그들이 어떻게 살해당할지는 그들의 말과 행동 속에 있다.
크립
Screenplay
아름다운 외모와 위트, 당당함을 뽐내며 파티를 즐기던 ‘케이트’(프랭카 포텐테 분). 추파를 던지는 남자들에게도 도도하기만 했던 그녀는 파티장을 나왔지만 택시가 잡히지 않아 지하철을 타기로 한다. 늦은 밤의 한산한 지하철 역에 들어선 ‘케이트’는 파티장에서의 술기운 때문에 깜빡 잠이 드는데... 문득 소스라쳐 깨어보니 모든 문은 잠기고 텅 빈 역엔 그녀 홀로 남겨져 있다. 여긴… 내가 알던 그런 지하철이 아니야! 모든 출입구는 벌써 굳게 잠겨있다. 그러나 다행히 플랫폼으로 지하철이 들어오고 그녀는 그녀는 안도하며 지하철에 뛰어 오른다. 아무도 없는 지하철 안. 왠지 모를 초조함과 불안감을 달래고 있는 순간 갑자기 차가 멈추어 버린다. 설상가상 불이 꺼지고 그녀를 쫓아 파티장부터 따라온 한 남자는 그녀를 강간하려 한다. 온 힘을 다해 저항하던 ‘케이트’. 갑자기 어둠 속의 무언가가 남자를 끌고 가고 처절한 비명소리만 들려 온다. ‘케이트’는 지상으로 나가가 위해 닫혀진 지하철에서 만난 이들과 캄캄한 터널 속을 미친 듯이 달리는데… 밖으로, 밖으로 나가야 해!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 다음 역의 플랫폼에 도착한 케이트. 출구를 찾다 경비대의 비상통화기를 찾아내지만 막상 경비원은 그녀의 말을 믿지 않는다. 순간 스피커를 통해 들려오는 또 한번의 끔찍한 비명소리.이건 단순한 강도가 아니다. 무언가가 무자비한 살육을 시작했다! 지하철은 터널의 가장 깊은 곳에서 멈춰서고, 늘 지나치기만 하던 터널 안에는 상상도 못할 공간이 존재하고, 그곳에선 잔인한 놀이가 벌어진다. 극도의 공포로 바뀌어 버린 달콤한 귀가에의 예상… 그녀는 살아 남을 수 있을까?
크립
Director
아름다운 외모와 위트, 당당함을 뽐내며 파티를 즐기던 ‘케이트’(프랭카 포텐테 분). 추파를 던지는 남자들에게도 도도하기만 했던 그녀는 파티장을 나왔지만 택시가 잡히지 않아 지하철을 타기로 한다. 늦은 밤의 한산한 지하철 역에 들어선 ‘케이트’는 파티장에서의 술기운 때문에 깜빡 잠이 드는데... 문득 소스라쳐 깨어보니 모든 문은 잠기고 텅 빈 역엔 그녀 홀로 남겨져 있다. 여긴… 내가 알던 그런 지하철이 아니야! 모든 출입구는 벌써 굳게 잠겨있다. 그러나 다행히 플랫폼으로 지하철이 들어오고 그녀는 그녀는 안도하며 지하철에 뛰어 오른다. 아무도 없는 지하철 안. 왠지 모를 초조함과 불안감을 달래고 있는 순간 갑자기 차가 멈추어 버린다. 설상가상 불이 꺼지고 그녀를 쫓아 파티장부터 따라온 한 남자는 그녀를 강간하려 한다. 온 힘을 다해 저항하던 ‘케이트’. 갑자기 어둠 속의 무언가가 남자를 끌고 가고 처절한 비명소리만 들려 온다. ‘케이트’는 지상으로 나가가 위해 닫혀진 지하철에서 만난 이들과 캄캄한 터널 속을 미친 듯이 달리는데… 밖으로, 밖으로 나가야 해!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 다음 역의 플랫폼에 도착한 케이트. 출구를 찾다 경비대의 비상통화기를 찾아내지만 막상 경비원은 그녀의 말을 믿지 않는다. 순간 스피커를 통해 들려오는 또 한번의 끔찍한 비명소리.이건 단순한 강도가 아니다. 무언가가 무자비한 살육을 시작했다! 지하철은 터널의 가장 깊은 곳에서 멈춰서고, 늘 지나치기만 하던 터널 안에는 상상도 못할 공간이 존재하고, 그곳에선 잔인한 놀이가 벌어진다. 극도의 공포로 바뀌어 버린 달콤한 귀가에의 예상… 그녀는 살아 남을 수 있을까?
The Day Grandad Went Blind
Writer
An elderly man with failing eyesight attends his brother funeral. He discovers a lottery ticket in his dead brothers possessions. Will his luck change or will fate deal a more spiteful blow.
The Day Grandad Went Blind
Director
An elderly man with failing eyesight attends his brother funeral. He discovers a lottery ticket in his dead brothers possessions. Will his luck change or will fate deal a more spiteful blow.
The 10000th Day
Director
A Japanese girl expects that the ten thousandth day of her life will bring a momentous event. So she buries herself up to the neck in sand on a be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