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 is an architect and artist, in Vichy after separating from his Parisian wife. Robert finds it calms him to stand in the shadows of the home of Juliette and Patrick and watch her cook. She thinks he's a prowler and confronts him, then invites him in...
어느 작은 마을의 해변에서 등에 ‘돼지’라고 쓰인 시체가 발견된다. 시체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며, 부유했던 작가 라울 몽스였다. 이 의문투성이 살인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라바르뎅 형사가 마을에 도착한다. 그런데 라바르뎅은 몽스의 부인 엘렌이 20년 동안 본 적이 없었던 자신의 옛 사랑임을 알아차린다. 사건 조사를 시작한 라바르뎅은 괴이한 것들을 발견하고 놀란다. 에서 장 푸아레가 연기했던 라바르뎅 형사가 그대로 다시 등장해 끔찍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2017 영화의 전당 - 클로드 샤브롤 회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