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13 years, Sonja and Marc have separated. The love was lost to them like other people a stick or hat. To sell their weekend home, the two embark on a final trip together. Along the way, they realize that by far not all is said and that they still feel connected to each other - despite all the injuries and blame. When the planned sale is delayed, they have to spend the night in their house. It is their last chance to find answers to all the questions that are better asked late than never.
The senior investment banker Jochen Walther is at the peak of his career at the Deutche Bank. He just finished the deal of his life along with his personal assistant Tom Slezak, when during the celebrations he suddendly jumps from the roof of the bank's headquarters in Frankfurt. Was it suicide or even a murder?
오늘 암거래 조직에 연루되어 있는 마니에게 보스 로니로부터 임무가 주어진다. 그러나, 일이 자꾸 꼬여만 간다. 마니는 지하철에서 검표원들의 눈을 무의식중에 피하다가 가방을 두고 내린다. 가방에는 20분 뒤 보스에게 가져다 줄 돈 10만 마르크가 들어있다. 마니는 여자친구인 롤라에게 도움을 청한다. 약속 시간내에 돈을 구하지 못하면 마니는 죽을지도 모른다. 롤라는 20분안에 10만 마르크를 구해야 한다. 마니의 목숨을 구해야 한다. 롤라는 달린다. 마니의 삶을 위해, 그녀의 사랑을 위해. 롤라는 은행간부인 아버지에게 돈을 구하려 하고, 마니는 슈퍼를 터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 생각한다. 롤라가 마니와의 약속장소에 도착했을땐, 슈퍼는 이미 경찰에 둘러싸이고 뒤이어 총성이 들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