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n Kolirin

Eran Kolirin

출생 : 1973-11-04, Holon, Israel

약력

Eran Kolirin is an Israeli screenwriter and film director. His directorial debut is The Band's Visit (2007), winning eight Awards of the Israeli Film Academy and prizes at several international film festivals. Kolirin himself won the Israeli Film Academy's awards for best director and best screenplay.

프로필 사진

Eran Kolirin

참여 작품

아침을 기다리며
Screenplay
사미는 아내, 어린 자녀와 함께 예루살렘에 살고 있다. 그는 남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인 이스라엘의 아랍인 마을로 돌아간다. 결혼식이 끝난 후, 아무런 설명도 없이 이스라엘군이 마을을 봉쇄한다.
아침을 기다리며
Director
사미는 아내, 어린 자녀와 함께 예루살렘에 살고 있다. 그는 남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인 이스라엘의 아랍인 마을로 돌아간다. 결혼식이 끝난 후, 아무런 설명도 없이 이스라엘군이 마을을 봉쇄한다.
Beyond the Mountains and Hills
Writer
David is discharged from the army after serving for 27 years. He returns to his home and family after being distanced from them for years, and tries to find himself in his new civilian life. He believes that, like his friends who retired from the military before him, he too will find his way in some managerial position in the private sector, but he has difficulties adapting to the pace of the “new Israel”, a competitive culture obsessed with success and money.
Beyond the Mountains and Hills
Director
David is discharged from the army after serving for 27 years. He returns to his home and family after being distanced from them for years, and tries to find himself in his new civilian life. He believes that, like his friends who retired from the military before him, he too will find his way in some managerial position in the private sector, but he has difficulties adapting to the pace of the “new Israel”, a competitive culture obsessed with success and money.
The Exchange
Writer
A family man becomes obsessed with looking at his own life out of context.
The Exchange
Director
A family man becomes obsessed with looking at his own life out of context.
밴드 비지트: 어느 악단의 조용한 방문
Screenplay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경찰 악단'은 이스라엘 어느 지방 도시의 초청을 받아 이스라엘 공항에 도착한다. 이번 공연은 해체위기에 빠진 악단이 살아남을 명분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기회! 하지만 막상 도착한?공항엔 이들을 반기는 사람은 고사하고 횡한?모래바람만?불어온다.?경찰의 책임감을 내세우며?목적지를 직접 찾아가기로 한 악단은 영어 발음을 잘못 알아들은 막내의 실수로?'페타?티크바' 대신 '벳 하티크바'라는 작은 마을에 내리고 만다. 명분은 둘째치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단원들! 여기가 맞는 거야? 아랍 문화 센터는 어디에 있는 거야? 하지만 버스는 끊겼다. 어쩔 수 없이 마을에서 하룻밤을 보내야 하는 상황에 이른 이들은 다행히 매력적인 레스토랑 주인 '디나‘의 배려로 삼삼오오 나누어 그녀의 집, 그녀의 친구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된다. 언어와 문화가 전혀 다른 이들은 어설픈 '영어‘로 의사소통을 시작하고, 그들의 예기치 못한 하룻밤은 이렇게 시작되는데……
밴드 비지트: 어느 악단의 조용한 방문
Director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경찰 악단'은 이스라엘 어느 지방 도시의 초청을 받아 이스라엘 공항에 도착한다. 이번 공연은 해체위기에 빠진 악단이 살아남을 명분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기회! 하지만 막상 도착한?공항엔 이들을 반기는 사람은 고사하고 횡한?모래바람만?불어온다.?경찰의 책임감을 내세우며?목적지를 직접 찾아가기로 한 악단은 영어 발음을 잘못 알아들은 막내의 실수로?'페타?티크바' 대신 '벳 하티크바'라는 작은 마을에 내리고 만다. 명분은 둘째치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단원들! 여기가 맞는 거야? 아랍 문화 센터는 어디에 있는 거야? 하지만 버스는 끊겼다. 어쩔 수 없이 마을에서 하룻밤을 보내야 하는 상황에 이른 이들은 다행히 매력적인 레스토랑 주인 '디나‘의 배려로 삼삼오오 나누어 그녀의 집, 그녀의 친구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된다. 언어와 문화가 전혀 다른 이들은 어설픈 '영어‘로 의사소통을 시작하고, 그들의 예기치 못한 하룻밤은 이렇게 시작되는데……
The Long Journey
Writer
Young Benny is very lonely and has only one dream - to meet his hero Oded Katash, the basketball player.
The Long Journey
Director
Young Benny is very lonely and has only one dream - to meet his hero Oded Katash, the basketball player.
Zur Hadasim
Writer
Shaul, Etti, Illana and Eddi. Each one of these in his own unique, special way, is trying to improve in life. In the end, their desires become revealing dreams that all wish to attain or, at least, to get close to their objectives. The heterogeneous group consisting of Shaul, Etti, Illana and Eddi wake to reality and, in Zur Hadassim, they discover that their dream has always been and always will be ?close to our heart, but far from our re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