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 John Miller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Dan John Miller is an American singer-songwriter and actor from Detroit, Michigan. He is currently the guitarist and lead vocalist for the gothic country-garage band Blanche. He made his major film acting debut in the film Walk The Line, playing Johnny Cash's guitar player Luther Perkins.

프로필 사진

Dan John Miller

참여 작품

위 니드 투 두 섬씽
The Voice At The Door (voice)
Seeking shelter from a storm, a family finds themselves trapped in a bathroom for days with no sign of rescue and untold evils lurking just beyond the walls.
My Pretty Pony
Mr. Banning
The story follows an elderly man on his deathbed who gives his young grandson a pocket watch and warns the boy against the dangers of letting time slip away.
엘로이즈
The Patient
네 사람이 그 중 한 명인 제이콥에게 많은 유산을 물려줄 사망진단서를 찾기 위해 버려진 정신병원에 침입했다. 그러나 어두운 기억으로 시달리는 곳에서 사망진단서를 찾는 것은 가장 작은 걱정거리가 된다. 유산상속을 위해 고모의 사망진단서를 찾으러 폐쇄된 정신병원에 침입한 네 사람이 겪는 기이한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
여행의 끝
NPR Host
작가 데이비드 립스키(제시 아이젠버그)는 인터뷰로 인연을 맺었던 유명 작가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제이슨 시겔)의 자살 소식을 듣고는 과거를 떠올린다. 12년 전, ‘롤링 스톤’의 기자로 취직한 립스키는 월리스의 책에 깊은 감명을 받고 그의 북투어를 동행 취재하기로 결정한다. 이후 월리스를 찾아간 립스키는 그의 동의 아래 대화를 녹취하기로 한다. 작가라는 공통점을 가진 립스키와 월리스는 일상적인 대화를 비롯해 각자의 삶의 가치를 이야기하며 서로를 알아간다. 다음 날, 마지막 북투어가 열릴 미네아폴리스로 향하면서도 서로에 관해 진솔한 대화를 이어간다. 이후 립스키는 월리스의 친구 벳시(미키 섬너)와 줄리(마미 검머)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월리스는 립스키가 자신의 연인이었던 벳시에게 수작을 건다고 오해하고, 이로 인해 둘이 충돌하고 마는데... 1996년 데이비드 립스키는 촉망 받는 소설가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를 5일에 걸쳐 인터뷰했음에도 그들의 내밀하고 우정 어린 대화를 결국 공개하지 않는다. 이 작품은 월리스의 자살 이후 출간된 립스키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한다. (2016년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The Listing
Monster
An invisible malevolent entity impatiently waits for a family to haunt in this expertly wound and spooky jack-in-the-box of a horror short.
Alleged
Mr. Shelton
Alleged is a romantic drama based on events occurring behind the scenes and outside the courtroom of the famous Scopes "Monkey Trial" of 1925. Charles Anderson, a talented young reporter, feels trapped working for his deceased father's weekly newspaper and living in a tiny town (Dayton, TN) in steep decline. Seeing the "Monkey Trial" as a once-in-a-lifetime opportunity to break into the journalistic big leagues, Charles manages to insert himself into the middle of the "Trial of the Century." Once in the midst of this staged event, however, he is torn between his love for the more principled Rose, his fiancée, and the escalating moral compromises that he is asked to make as the eager protégé of H.L. Mencken, America's most colorful and influential columnist.
마이 원 앤 온리
Mickey
변덕쟁이 철없는 엄마의 좌충우돌 새남편 찾기 여행이 시작된다! “다 잘 될거야. 늘 그랬잖아!”라는 긍정적인 생각만으로 세상물정 하나 모르고 철없이 살아가는 앤은 뉴욕 최고의 재즈밴드 리더인 남편 덕에 남부럽지 않은 풍요를 누리며 지내왔다. 하지만 남편의 바람기는 질풍노도의 사춘기 소년마냥 끝이 날 줄 몰랐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앤은 두 아들을 데리고 무작정 집을 떠난다. 대책없이 저지른 가출에도 그녀는 새로이 완벽한 남편을 만나 부유한 삶을 계속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부푼 환상을 안고 시작된 앤의 여행은 보스턴, 피츠버그, 세인트 루이스 등을 거치며 여러 명의 남편 후보를 만나는 동안 예기치 못한 상황들로 이어지는데… 과연, 앤은 완벽한 새남편 찾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앙코르
Luther Perkins
30세가 되기도 전에 비틀즈의 인기를 앞서고, 엘비스 프레슬리, 제리 리 루이스 등과의 어깨를 함께 했던 ‘쟈니 캐쉬’의 천재적이고 열정적인 음악 인생과 지독하게도 외롭고, 열정적이었던 그의 사랑이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펼쳐진다. 쟈니 캐쉬(호아킨 피닉스)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끔찍한 사랑을 받던 형이 사고로 죽은 뒤 평생을 형의 자리를 대신해 부모님의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하며 힘들어한다. 어린 시절부터 노래를 좋아했던 그는 작은 레코드회사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앨범을 낸 뒤 순식간에 전 미국 소녀들의 우상으로 떠오르며 스타가 된다. 이미 어린 시절 첫사랑과 결혼한 유부남이었던 쟈니는 역시 가수인 준 카터(리즈 위더스푼)와 투어를 다니다 열정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미 온갖 약물중독으로 망가질 대로 망가진 그에게 ‘준’은 ‘쟈니’를 그 자신으로부터 구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