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Louis Bompoint

참여 작품

Némasco
Screenstory
Némasco is an abstract and musical movie, directly painted and drawn on the film, in 35 mm, format and assisted numerically. It is based on the concept: the eye hears, the ear sees. It is about a visual representation of George Russell's musical play, Concerto for Billy the Kid.
Némasco
Editor
Némasco is an abstract and musical movie, directly painted and drawn on the film, in 35 mm, format and assisted numerically. It is based on the concept: the eye hears, the ear sees. It is about a visual representation of George Russell's musical play, Concerto for Billy the Kid.
Némasco
Animation
Némasco is an abstract and musical movie, directly painted and drawn on the film, in 35 mm, format and assisted numerically. It is based on the concept: the eye hears, the ear sees. It is about a visual representation of George Russell's musical play, Concerto for Billy the Kid.
Némasco
Director
Némasco is an abstract and musical movie, directly painted and drawn on the film, in 35 mm, format and assisted numerically. It is based on the concept: the eye hears, the ear sees. It is about a visual representation of George Russell's musical play, Concerto for Billy the Kid.
마음의 가시
Director of Photography
미셸 공드리의 고모인 수제트는 1952년부터 1986년까지 교사로 재직했다. 그녀는 프랑스의 외딴 시골 마을 교사 시절의 일상에 대해 조카 마이클에게 이야기한다. 마이클은 그 동안 전혀 알지 못했던 가족에 대해 차츰 알게 된다. 이 영화는 오래된 8mm 기록장면과 과거를 기억하는 현재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평범한 가족에게 숨겨진 아픔을 잔잔하게 전달한다.
뉴욕, 아이 러브 유
Director of Photography
당신은 어떤 사랑을 꿈꾸고 있습니까? 영원히 잠들지 않는 도시, 사랑을 품고 사는 도시 뉴욕… 그곳에서 지금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러브스토리가 시작된다.
굿바이 그레이스
Director of Photography
직업군인인 아내 그레이스는 이라크로 파병을 가고, 작은 마트에서 일하며 두 딸을 홀로 키우는 스탠리. 평범했던 어느날 아침, 아내의 전사소식을 전해 듣는다. 너무나 갑작스런 소식에 눈물조차 나오지 않고 하루 종일 멍하니 앉아만 있던 스탠리는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귀여운 두 딸들에게 차마 엄마의 전사소식을 전하지 못한다. 힘든 내색조차 할 수 없던 스탠리는 아이들에게 지금 가장 가고 싶은 곳이 어디냐며 묻곤, 두 딸과 함께 무작정 여행을 떠나게 된다. 스탠리는 두 딸들에게 엄마의 죽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까…
수면의 과학
Director of Photography
멕시코 출신의 스테판은 일자리를 구해놓았다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파리에 왔지만 스스로의 예술적 재능을 전혀 발휘할 수 없는 평범한 달력회사에서 일하게 된다. 어렸을 때부터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했던 스테판은 이웃에 이사 온 스테파니를 흠모하며 그들이 운명적 관계라고 믿기 시작한다. 천진난만한 스테판에게 스테파니는 점점 마음을 빼앗긴다. 하지만 일의 스트레스와 사랑의 감정으로 점점 날뛰는 꿈에 정복당한 스테판의 대책 없는 행동은 스테파니를 당황하게 만들고, 두 사람은 점차 진심만으로 극복할 수 없는 상황으로 빠져드는데...
Bleu Blanc Rouge
Director
This animated short film was produced as part of the bi-centenary of the French Revolution, in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