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When a spiritual crisis spurs him to leave the constraints of the conservatory, pianist and filmmaker James Carson embarks on a journey of evolution, discovering new connections between music and the natural world. His travels culminate in a cabin he builds in the Canadian wild where his experiences meld into a new form. A lyrical, genre-defying feast for the senses, Cabin Music is a testament to the twin transcendent powers of music and nature.
Executive Producer
Adapted from the Edgar Allen Poe short story called “Bon-Bon”. The film is a dark comedy about a man intoxicated on wine and his own ideas on the meaning of the soul. It is in this state that he is visited by the Devil, and a philosophical discussion about the soul ensues.
Co-Producer
광활한 대지에 덩그러니 놓인 외딴집에서는 비밀스러운 은둔자(빌 스카스고드)의 면접이 이뤄진다. 그 대상은 아직 생명을 갖지 못한 다섯 영혼들. 그는 9일간(nine days)의 면접 끝에 한 영혼을 뽑아 삶을 부여해주려고 한다.
Post Production Supervisor
The Remix: Hip Hop x Fashion highlights the hidden female figures that have curated and shaped hip-hop’s dynamic streetwear and ultimately swayed the entire fashion industry.
Co-Executive Producer
The Remix: Hip Hop x Fashion highlights the hidden female figures that have curated and shaped hip-hop’s dynamic streetwear and ultimately swayed the entire fashion industry.
Executive Producer
한 동네를 흔들어 놓은 끔찍한 광산 사고를 겪게 된다. 이 광산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 에이머스(보이드 홀브룩)는 사고 후 극심한 후유증을 겪으며 지내고 있다. 하지만 에이머스를 더 힘들게 하는 건 조사관들에게 밝히지 못 한 무언가를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다. 광산 대표자 중 한 명인 빌(조쉬 루카스)은 이번 비극적인 사고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빌과 다이애나(엘리자베스 뱅크스)에게는 제이티 도일 이라는 아들이 있는데 어느 날 제이티 도일이 친구들과 광산 주변에서 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제이티가 집에 돌아 오지 않고 결국 제이티의 부모는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하는데.. 모든 비극이 한꺼번에 몰려온 작은 광산 마을에 숨겨진 이야기가 밝혀지는데..
Producer
실력은 상위 1%지만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불운의 싱어송라이터 알렉스(라이언 오넌)에게 어느 날 갑자기 4차원의 정신세계 때문에 밴드에서 퇴출당한 괴짜 기타리스트 짐(마이클 웨스톤)이 찾아와 다짜고짜 밴드 배틀에 함께 참가하자고 제안한다. 난생 처음 만난 짐의 밑도 끝도 없는 제안에 알렉스는 황당해 하지만 좋아하는 음악을 계속 하고 싶은 마음에 동행하기로 결정한다. 무작정 떠난 이들은 밴드 배틀 경연대회 참여에 필요한 여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나는 도시마다 순회공연을 하게 되지만 가는 곳마다 좌충우돌 사건사고를 일으킨다. 대책 없는 순회공연 중 우연히 만난 매니저 케이시(아리엘케벨)가 동참하며 이들의 여정은 계속 꼬여만 가는데...
Co-Producer
프로에 진출한 젊고 재능있는 골프선수 루크 치좀(루카스 블랙)의 이야기.
Producer
러브스토리엔 우연과 필연 그리고 약간의 사고가 있는 게 정석이잖아? 국제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여고생 나오미. 계단에서 넘어져 4년 동안의 기억을 잃어버린다. 그리고 나오미 곁의 세 남자. 이 중 그녀의 진짜 사랑은 누구인가?
Executive Producer
뉴욕의 한 도시 속, 낯선 결혼식 피로연 파티장. 오직 신랑과 신부에게만 시선이 집중 되어있는 이 곳. 핑크빛 들러리 드레스를 입은 신부 들러리에게 한 남자가 샴페인을 건네며 다가오지만 “고맙지만 전 됐어요.”라며 도도하게 사양하는 이 여자. 허나 이 남자 또한 호락호락하지는 않다. “담배는 하면서 술은 싫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시작된 낯선(?) 두 남녀의 대화. 겉으로는 낯선 만남처럼 보이지만, 유머가 담긴 농도 짙은 대화 속에서 둘 사이에 그 무언가가 얽혀 있다는 걸 눈치 챌 수 있다. 과거에 미치도록 사랑했던 여자를 떠나보낸 불행한 남자.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지만 나중에서야 현실을 깨달아버린 약한 여자. 이름 없는 이 두 남녀의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들이 사랑했던 12년 전의 열정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