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up Artist
전쟁 분쟁지역의 아픔을 카메라로 담던 ‘레베카’는 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한 테러의 충격으로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만, 매번 그런 그녀를 지켜보는 가족들은 또다시 일어날 사고에 대해 불안을 느끼고 힘들어한다. 남편 ‘마커스’는 그녀의 위험한 열정으로 인해 불안해하는 두 딸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기에, 엄마이자 아내로서 자신들의 곁에 있어 줄길 바란다. ‘레베카’ 역시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다시 전쟁터로 뛰어들게 되는데… 아내, 엄마로서의 레베카... 과연, 그녀는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Makeup Artist
아버지가 사온 ‘조이’를 만난 순간부터 운명처럼 함께 했던 소년 알버트. 그는 ‘조이’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이며 피를 나눈 형제처럼 모든 시간을 함께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세계 1차 대전이 벌어지고 ‘조이’는 기마대의 군마로 차출되어 알버트 곁을 떠나게 된다. 혼돈으로 가득한 전장의 한 복판에서도 ‘조이’는 알버트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그리고 이 희망은 ‘조이’가 전쟁 속에서 만나게 되는 많은 사람들에게 또 다른 희망과 웃음을 가져다 준다. 한편, 알버트는 ‘조이’를 찾기 위해 입대를 감행하게 되는데...
Makeup Artist
The movie starts at the 1998 bomb attack by the Real IRA at Omagh, Northern Ireland. The attack killed 31 people. Michael Gallagher one of the relatives of the victims starts an examination to bring the people responsible to court.
Makeup Artist
A dissatisfied teen disappears from his small town, leaving friends to wonder about his whereabouts.
Makeup Supervisor
13세기 말, 스코틀랜드 왕이 후계자 없이 죽자 잉글랜드는 왕권을 요구하며 스코틀랜드에 포악한 정치의 그림자를 드리우기 시작한다. 윌리엄 월레스(멜 깁슨)는 폭정을 피하여 멀리 보내져 양육된다. 그가 성장하여 고향에 돌아왔을때 스코틀랜드는 여전히 잉글랜드의 군주 롱생크(패트릭 맥구한)의 핍박과 탄압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는 운명적인 사랑의 여인 머론(캐서린 맥코맥)을 만나 결혼하지만, 잉글랜드의 폭정에 머론은 잔인하게 처형된다. 월레스는 머론의 복수를 다짐하고, 하나 둘씩 모여드는 스코틀랜드 사람들을 모아 용맹과 투지로 무장한 저항군의 지도자가 되는데...
Makeup Designer
Sharon Curley is a 20-year-old living with her parents and many brothers and sisters in Dublin. When she gets pregnant and refuses to name the father, she becomes the talk of the town.
Assistant Makeup Artist
A young woman, Tara Maguire (Robin Wright) scandalizes her provincial Irish village in the 1950s by having a baby out of a wedlock, and refusing to name the father. She has a rare beauty and every man in town desires her, especially Sergeant Hegarty (Albert Finney). The arrival of a dramatic troupe stirs things up even more, especially when she falls in love with one f the "Playboys", Tom Casey (Aidan Qui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