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r Nägele
출생 : 1957-01-01, Frankfurt am Main, Germany
Schuldirektor Kupferschlag
17-year-old Paul likes strange things: stealth trails and abandoned buildings, whispered conversations and left-behind bags. Besides that, he seems to be a young man without qualities. His mysterious nature catches the eyes of his classmate Dala and his art-loving teacher Mr. Bulwer, both seemingly driven by hidden desires. Then a boy’s dead body is discovered in the forest...
Arzt
Sometimes you just have to know where the dog is buried! A lesson that family man Hans Waldmann will learn in this snappy black comedy. Because Hans's life is in crisis. Not only is he quickly being replaced by a Finn in the paper mill, his family is also more interested in a dog than his worries. For wife Yvonne and daughter Laura, the dog becomes indispensable in no time. All the more hopeless Hans's situation, after he has run over the four-legged rival in an inattentive moment. When then the supposed friend Mike offers his help, ...
Gen. Major von Blumentritt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사막의 여우 같은 능수능란한 전술을 구사했던 롬멜은 동료들과 함께 히틀러의 광기 어린 통치로 인해 조국이 패망의 길로 치닫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조국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히틀러를 제거하는 것뿐임을 인식하고 암살 계획을 세우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이어 대대적인 반역자 색출 및 제거 작업이 뒤따르며 결국 반역자로 지목되는데...
Herr W.
고국에서의 내전으로 인한 충격과 상처에 시달리던 ‘이리나’는 베를린으로 떠나오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불법체류자의 삶이다. 매춘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이리나’는 베를린 시내를 떠도는 펑크족 ‘칼리’를 만나게 되고, 비슷한 처지의 두 사람은 곧 사랑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이리나’의 개인 매춘 업소로 찾아온 한 남성이 그녀의 침대에서 갑자기 죽게 되면서, ‘이리나’와 ‘칼리’의 짧았던 행복은 다시 한 번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Friedrich Wilhelm I.
„Friedrich - Ein deutscher König” beschreibt in markanten Schlüsselszenen die wesentlichen Lebensstationen des Preußenherrschers. Katharina Thalbach verkörpert den „Alten Fritz”, ihre Tochter Anna den Kronprinzen und jungen König. Der Film rekonstruiert Aufstieg und Leben des Preußenkönigs und schildert dessen zentrale Stationen - von der durch den Despotismus des Vaters gezeichneten Jugend bis zum Aufstieg zum bewunderten Feldherrn und als „Friedrich der Große” verehrten König.
Horst Ganter
Politiker
터키에서 독일로 온 ‘후세인’은 백만 첫 번째 독일 이주 노동자이다. 이주 45년 만에 시민권을 얻은 ‘후세인’은 손자, 손녀들이 모인 가족식사 자리에서 모든 가족이 휴가 때 터키로 여행을 가자고 제안한다. 터키로 향하는 차 안에서 심심해 하던 ‘후세인’의 막내 손자 ‘첸크’에게 사촌 누나 ‘캐넌’은 파란만장 가족의 옛날 이야기 보따리를 하나, 둘 꺼내 놓는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펼쳐지는 가족의 사랑스러운 이야기와 함께 터키행 여행은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데…
Werner
Johann Gerold
König
Jonathan
Anwalt Schmack
Salerio
Hagedorn
Müllsack
Assis
Hennings
Hennings
Chef Weisse Maus
Hennings
Professor Freund
Max Stein
Yes. It's a Chuck Berry song. You picked it up in your search engine covering Berry's obit.
Fritz Hagemeister
Fred
German people having trouble with love and identity.
Herr Froh
파니 핑크는 자의식이 강한 29살의 노처녀. 집, 직업, 친구 등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지만, 정작 사랑할 남자가 그녀에겐 없다. 더 늦기 전에 한 남자를 빨리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퀼른-본 공항의 소지품 검색원으로 일하며, 비행기 소음이 떠나지 않는 퀼른의 허름한 고층아파트에 산다. 카세트 테이프를 들으면서 마인드 콘트롤을 하고, 죽음의 과정을 연습하는 강좌를 들으며 자신이 잠들 관을 짜서 방에 두기도 하지만, 29살이 되는 처녀에겐 공허할 뿐이다. 파니는 어느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오르페오 드 알타마르를 만난다. 그는 천리안을 가진 사람처럼 심령술에 정통해 있는 신비로운 영혼의 소유자, 파니에게 운명의 한 남자를 예언해 주게 된다. 아르마니 상표의 옷을 입고, 고급 블랙카를 모는 30대 초반의 탐스러운 금발을 한 남자를, 그리고 23이라는 숫자가 그 남자의 징표라고... 망설이며 자신없어하는 파니에게 오르페오는 그 남자가 파니 인생에 있어, 마지막 남자라고 강조한다. 신통치는 않았지만, 기대에 찬 예언에 돈을 지불한다. 아침 출근길에 2323번을 단 로타르슈커의 블랙 재규어를 보았을때 파니는 운명을 믿게 된다. 수줍음 많은 파니는 두눈을 꼭감고 로타르의 차와 충돌하면서, 자신에 마지막 사랑찬스에 정력적으로 달려드는데.
Hausmeister
Kemal Kayankaya, a private detective, was hired by a Turkish women, Ilter, to search for his husband, Amend, who has been missing since the death of her father, Vassif. Unknownst to him, he was about to unravel the secrets of his client's family, as well as their various dealings with the underworld and the police. Moreover, being a Turk raised in a German foster family, he has also begun to understand and accept his own ethni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