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are all 'in' for life so the pleasures are sparse, and strictly of their own making.Their really big event is the Christmas pantomime, only this year they have lost their star. Mother Bear has escaped. Still, there is some consolation. The new arrival looks a likely Goldilocks. "There's one or two who'll be after him", says Woodbine - and he knows all their weaknesses.
Ken's Loach's first production for The Wednesday Play is a story of a group of criminals planning a robbery, with the unwitting aid of a wealthy, well-connected society acquaintance. But who is the greater villain?
정신이 오락가락한 80대 노파가 사는 조용한 집에 마커스가 방을 구하기 위해 찾아온다. 악기 연주 연습을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지만 실제로는 현금수송차량을 털 계획을 세우고 있는 악당이다. 각자 악기가방을 들고 모인 5인조 강도들은 교묘한 수법으로 현금수송차를 털고 그 돈가방을 할머니를 이용해 그 집으로 옮기는데 성공한다. 그들의 강도짓은 완전범죄로 보이는 듯 하지만 돈가방을 갖고 떠나려 하자 의외의 사건이 벌어지고 이들은 장애물이 되는 할머니를 살해하고 떠날 계획을 세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