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 Matey

참여 작품

귀향
Set Decoration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젊고 아름다운 라이문다는 한없이 거칠고 희망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일상을 살아간다. 그녀는 기둥서방과 다름없는 남편과 사춘기에 접어든 딸을 둔 실질적 가장으로 모든 현실이 짐스럽기만 하지만, 뭐든지 해내는 억척스런 생활력으로 가정을 이끌어 가고 있다. 그러나 어느 날 밤, 그녀의 딸 파울라가 성추행 하려는 아버지를 칼로 찔러 죽이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The Night of the Brother
Set Decoration
The Night of the brother ("La Noche del Hermano") is a chiaroscuro tale in which the characters' not always explicit feelings cover the gamut from darkness to light through the thin line between love and fear. Because the events of life are often less astonishing than the way they are shown to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