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Mahon

John Mahon

출생 : 1938-02-02, Scranton, Pennsylvania, USA

사망 : 2020-05-03

약력

John Mahon was born on February 2, 1938 in Scranton, Pennsylvania, USA. He was an actor, known for Armageddon (1998), L.A. Confidential (1997) and Zodiac (2007).

프로필 사진

John Mahon

참여 작품

A Call to Arms
Major General Cosgrove USMC
A documentary which traces the controversial Anthrax Vaccine Immunization Program (AVIP)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United Kingdom.
조디악
Riverside Captain
1969년 8월, 샌프란시스코의 신문사들에 조디악이라 자칭하는 연쇄살인범의 편지가 배달된다. 자신이 저지른 살인을 상술한 그 편지는 동봉한 암호문을 신문에 싣지 않으면 추가살인을 저지르겠다는 경고로 끝난다. 편지와 암호문이 공개되자 샌프란시스코 일대는 충격에 휩싸인다. 형사인 데이빗(마크 러팔로)과 빌(앤서니 에드워즈), 신문사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사건 기자 폴(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은 전력을 기울여 각각 사건 해결과 추리에 나선다. 그러나 가장 끈질지게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헤매는 사람은 경찰도 기자도 아닌, 시사만평가 로버트(제이크 질렌홀)이다.
Just Ask My Children
Judge Ferguson
Based on the true story of a modern-day witch hunt, in which a couple is falsely accused and imprisoned for molesting their own children.
오스틴 파워
NATO Colonel
오스틴 파워(Austin Powers/Fat Bastard: 마이크 메이어스 분)는 호시탐탐 지구의 평화를 위협하는 인류의 적 닥터 이블을 물리치기 위해 종횡무진 활약하는 영국의 비밀요원. 1967년에 그는 냉동로켓을 타고 우주로 사라진 닥터 이블을 잡기 위해 냉동인간이 되어 30년을 기다린 끝인 1999년, 오스틴 파워는 닥터 이블(Dr. Evil: 마이크 메이어스 분)에게 긴 잠을 선사하고 행복한 결혼에 골인하여 눈부시게 멋진 아내 바네사 켄싱턴(Vanessa: 엘리자베스 헐리 분)과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었으나, 바네사는 닥터 이블이 보낸 사이보그였다. 냉동로켓을 타고 다시 지구로 돌아온 닥터 이블은 지구파괴 음모에 방해가 되는 오스틴을 제거할 새로운 계획에 착수한다. 1969년으로 돌아가 냉동된 채로 있는 오스틴에게서 힘의 원천인 모조(Mojo)를 훔쳐내면, 지구정복은 식은 죽 먹기인 것이다. 1969년으로 시간 이동한 닥터 이블은 냉동인간 오스틴 파워에게서 모조를 훔쳐내는데 성공한다. 한편 바네사를 잃긴 했지만, 되찾은 싱글의 자유로움을 즐기느라 여념이 없는 오스틴에게 그야말로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곧장 1969년으로 향한 것은 당연. 오스틴은 그곳에서 아름답고 섹시한 CIA 요원과 만나지만, 힘의 원천을 잃어버린 그에게 색웰(Felicity Shagwell: 헤더 그레이엄 분)의 접근은 오히려 부담이다. 한편, 닥터 이블은 달기지에 레이저 빔을 설치하고 또 다시 지구정복 음모를 꿈꾼다. 달의 요새로 향한 이블을 쫓아 우여곡절 끝에 달에 도착한 오스틴은 가까스로 이블을 제거할 기회를 얻지만, 승리의 순간을 눈앞에 두고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색웰을 인질로 지구와의 선택을 요구하는 이블. 내키지는 않지만, 오스틴은 지구를 구하기 위해 색웰을 포기한다. 지구는 위험에서 벗어나고, 드디어 이블의 종말을 보게 되나 싶었는데. 최후의 순간, 그는 색웰을 살릴 수 있는 조건을 제안한다.
아마겟돈
Karl
미국 동부에 운석이 떨어진다. 이는 뉴욕 크기의 소행성이 지구를 향해 돌진하고 있는 증거임을 미국 우주 항공국이 밝힌다. 텍사스 크기의 소행성이 시속 2만 3천 마일의 속도로 지구로 돌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나사(미국 항공 우주국)는 대책을 세운다. 남은 시간은 18일. 지구를 구할 유일한 방법은 돌진하는 소행성에 구멍을 뚫어 핵폭탄을 장착, 궤도를 바꾸는 것이다. 지구 최고의 유정 굴착 기술자들이 파견된다. 해리(브루스 윌리스)는 굴착 기술의 전문가로 지구를 구하기 위해 짧은 시간 동안 우주 비행에 대한 교육을 받고 그의 동료들과 소행성으로 떠난다. 프리덤호와 인디펜던스호는 소행성에 접근하지만 인디펜던스호는 유성의 파편을 맞고 추락한다. 해리 일행은 어쩔 수 없이 도착한 인원으로 폭탄 장치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무선 폭파 장치가 고장나 누군가 그곳에 남아야 하는데... 임무를 무사히 마친 후 지구로 돌아가서 해리의 딸인 그레이스(리브 타일러)와 결혼하기로 한 A.J(벤 애플렉)는 해리와 지구를 구하기 위해 자신이 소행성에 남기로 하나 결정적인 순간 해리는 딸을 위해서 자신이 소행성에 남는데...
L.A. 컨피덴셜
Police Chief
1953년 LA 최대의 범죄 조직 미키 코헨에 대한 경찰의 대규모 제거작업이 시작된다. 그리고 뒤를 이어 발생한 도심의 한 카페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희생자 중엔 퇴직 형사 스탠스가 끼어있다. 경찰은 이 사건을 단순 강도사건으로 보고 3명의 흑인 용의자를 체포하는데 성공한다. 사건 해결에 공헌한 신참형사 에드는 포상까지 받는다. 그러나 스탠스의 파트너였던 버드는 카페 살인 사건이 예사롭지 않음을 감지하고 단독 수사에 들어간다. 현장에서 발견된 희생자 수전의 신원을 파악하던 버드는 스탠스와 함께 순찰을 나갔던 크리스마스날 밤에 우연히 마주쳤던 여자가 수전임을 기억해내고, 당시에 함께 있던 버즈 믹스와 린을 추적한다.
대통령의 연인
Chairman of the Joint Chiefs
임기 말년의 홀아비 대통령 앤드류(마이클 더글라스)는 재선을 앞두고 유권자의 표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꼬투리 하나라도 잡히지 않으려는 그는 환경 단체에서 보낸 로비스트 시드니(아네트 베닝)를 만나고 한 눈에 반한다. 대통령의 위치를 떠나 한 남자로서 그녀에게 구애를 하고 주위 보좌관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우여곡절 끝에 시드니를 초대한다. 언론에서는 대통령에게 새 여자가 생겼다고 대서특필하고 상대 후보는 시드니의 과거 경력을 들먹이며 앤드류를 몰아세운다. 그러나 그러나 앤드류는 많은 사람들의 비난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드니의 사랑을 얻는데 성공한다.
광란의 오후
Chief Jenkins
환타지아와 레이 그리고 플루토. 그들은 코카인을 훔치던 중 살인을 하게 되고 쫓기는 몸이 된다. 헐리웃 배우가 되기 위해 고향을 떠났던 환타지아는 귀향을 꿈꾸며 애인인 레이의 일에 가담했지만 그들의 광폭한 행동에 후회를 거듭하게 된다. 한편 그들을 쫓던 LA의 경찰들은 레이 일행의 목적지를 알아채고 그곳의 보안관 허리케인의 협조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그들을 기다린다. 그러나 점점 포악해져 가는 레이 일행은 그들을 알아본 지방 경찰과 은신처를 제공해 준 옛 친구까지 살해하고 만다. 범죄는 더욱 커지지만 하고 궁지에 몰린 그들은 동향 판단을 위해 환티지아를 고향의 집으로 보낸다. 한편 동생에게 연락을 취한 그녀는 뜻밖에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옛 연인이자 지방 보안관 허리케인과 맞부딪히게 되는데... 칼 프랭클린은 "뉴 에이지 누아르"를 실천하고 있는 차세대 흑인감독이다. AFI를 졸업하고 로저 코먼 밑에서 '노웨어 투 런', '풀 파덤 파이브'등의 영화를 연출하면서 사실감이 살아 있는 세미 기록영화스타일을 연마한 프랭클린은 범죄자들이 쫓기는 로드무비인 '광란의 오후'에서도 자기만의 개성을 보여준다. 영화는 LA 근교에서 시작한다. 레이와 플루토, 판타지아는 인간 말종 이라 불러 마땅한 강도들이다. 세 사람은 코카인을 훔치다가 살인을 저지르고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각각의 장면 연출은 뛰어나지만 일부 플롯에서 이야기의 논리가 약해짐으로써 초반부의 힘이 떨어지는 게 흠이다. 레이 일행을 쫓는 두 베테랑 형사의 묘사가 엉성한 감이 있다. LA 경찰과 길 위의 레이 일행을 번갈아 보여주는 교차 편집으로 이야기를 펼쳐 가는데 군데군데 강도 높은 폭력묘사가 나온다. 배우들의 연기는 일급이다. 빌리 밥 손튼의 무명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다.
Final Shot: The Hank Gathers Story
LMU Coach
Chronicling the short but eventful life of Hank Gathers (played by Donny B. Lord as a child and Victor Love as a young adult), this fact-based drama chronicles the hoopster's rise from the inner city of Philadelphia to a starring role on Loyola Marymount's basketball team before a heart condition cut his career short. Nell Carter plays Hank's supportive mom, and George Kennedy portrays a neighborhood priest who inspired the boy.
공포의 계단
Police Sergeant
암으로 투병중인 어머니, 그리고 임신한 누나와 함께 살고 있는 흑인 빈민가 소년 포인덱스터는 어느날 그의 집에 집세 체납을 사유로 한 퇴거 명령서가 날아들자 금화가 가득하다는 건물주의 집을 털기로 작정한다. 그러나 사스 점검원을 가장한 누나친구 리로이와 함께 몰래 침입한 그곳에서 포인덱스터는 계단밑에서 들려오는 지하인간들의 아우성을 듣게 되는데, 그들은 '악인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라'는 양부모의 말을 어긴 입양아들로 혀나 팔,다리가 절단된 채 암흑의 세계에서 사육되고 있었다. 공포심에 휩싸인 포인덱스터와 리로이는 탈출을 시도하지만 곧 사태를 눈치챈 집주인의 공격으로 죽음의 위기에 처하고...
비밀의 목소리
Police Captain
시세로군 주립 정신 감호 시설의 번스(John Burns: 댄 애크로이드 분)는 담당 의사 베어드(Lawrence Baird: 데이빗 클레넌 분)에게 장난치는 데 천부적인 소질을 발휘한다. 약이 오를대로 오른 베어드는 번스를 강도 높은 정신병원의 모르모트로 제공하려 하는데, 이때 마침 번스에게 좋은 기회가 다가온다. 비버리 힐스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매이틀린(George Maitlin: 찰스 그로딘 분)이 심한 우울증에 빠져 잠시 모든 일을 쉬고 여행을 즐기는 동안 그를 대신할 사람을 구하다가 베어드에게 연락을 취한 것. 물론 베어드 대신 그 연락을 받은 번스는 그날 밤으로 병원으로부터 탈출을 감행한다. LA에 온 번스는 매이틀린의 변호사 마이클(Harvey Michaels: 리차드 로마너스 분)과 롤린스(Laura Rollins: 도나 딕슨 분) 박사의 융숭한 대접을 받게 된다.매이틀린을 대신하여 라디오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번스는 상담자들이 감히 입 밖으로 내어놓지 못하고 고민하는 이야기를 과감하게 건드림으로써 일약 스타로 떠오르는데...
Six Against the Rock
Officer Bill Miller
In May of 1946, Alcatraz inmate Bernie Coy initiates a carefully thought out plan to escape the island prison. His plan, carried out with five accomplices, falls apart when they can't obtain a key to unlock a door leading to the yard.
Betrayed by Innocence
Bailiff
A married commercial filmmaker (Barry Bostwick) is charged with statutory rape when it is revealed that his lover (Cristen Kaufman) is only 16.
Someone's Watching Me!
Frimsin
A young woman moves to a high-rise apartment building and soon begins to be tormented by an unknown stalker who seems to know her every move.
A Killing Affair
Det. Shoup
A white female detective is partnered with a black male detective to find the person who is committing a series of particularly vicious murders. During the course of the investigation the two begin to develop an attraction to each other, but the situation is complicated by the fact that he is married.
엑소시스트
Language Lab Director
노신부 메린(막스 본 시도우 분)은 이라크 북부에서 고분을 발굴하다 이상한 조각을 발견한다. 악마를 상징하는 그 조각에 노신부는 불안해 한다. 한편, 미국 조지타운에 사는 인기 여배우 크리스 멕네일(엘런 번스타인 )는 어느 날 밤 딸 레건(린다 블레어)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 쥐가 있는 것 같다며 운전 기사 칼(루돌프 쉰들러)에게 쥐덫을 놓도록 한다. 이어 딸 레건에게서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자 크리스는 레건을 데리고 병원을 전전하지만 병명조차 알아내지 못한 채 증세는 점점 악화된다. 그 와중에 크리스의 애인이 레건을 간호하던 중 변사체로 발견되는가 하면 조그맣고 귀엽던 레건의 얼굴이 무섭고 흉측한 악령의 모습으로 변하며 "그리스도가 나를 범하고 있다"라고 외치며 자해를 하는 사건이 연이어 벌어진다. 크리스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젊은 카라스 신부(제이슨 밀러)를 찾아가 악마를 내쫓는 엑소시즘 의식을 부탁한다. 결국 카라스 신부는 엑소시즘의 경험이 있는 노신부 메린에게 도움을 청하고 둘은 레건에게서 악령을 몰아내는 의식을 집행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악령은 쉽게 물러나지 않고, 악마와 메린 신부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