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ienne Rawley
약력
Fabienne Rawley is an editor and voice actress.
For Disney, she provided the voice of Fabienne Growley (a parody of herself) and a female elephant patron in Zootopia.
Editor
호기심 많은 새끼를 안전하게 보호하려는 부모 너구리의 사랑을 다룬 애니메이션
Editor
인간과 드래곤이 평화롭게 공존하던 신비의 땅, 쿠만드라 왕국. 악의 세력 드룬이 들이닥치자, 드래곤들은 인간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고 사라진다. 500년 후 부활한 드룬이 세상을 공포에 빠뜨리자, 전사 라야는 분열된 쿠만드라를 구하기 위해 전설 속 마지막 드래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라야는 험난한 여정을 겪으며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전설 속 드래곤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Editorial Staff
Life is hard enough for an exchange student at a new school, but as the only earthling at a school for aliens, the central character in this fanciful story is the ultimate outsider and must prove her worth to be accepted by her unusual new classmates.
(voice)
Life is hard enough for an exchange student at a new school, but as the only earthling at a school for aliens, the central character in this fanciful story is the ultimate outsider and must prove her worth to be accepted by her unusual new classmates.
Editor
각종 사고를 치며 게임 속 세상을 뒤집어 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는 버려질 위기에 처한 오락기 부품을 구하기 위해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한다. 얼떨결에 올린 동영상으로 순식간에 핵인싸에 등극한 랄프와 툴도 트랙도 없는 스릴만점 슬로터 레이스 게임에 참여하게 된 바넬로피. 지금껏 경험한 적 없는 엄청난 스케일과 새로운 재미에 흠뻑 빠진 랄프와 바넬로피는 랜섬웨어급 사고로 인터넷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Additional Voices (voice)
각종 사고를 치며 게임 속 세상을 뒤집어 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는 버려질 위기에 처한 오락기 부품을 구하기 위해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한다. 얼떨결에 올린 동영상으로 순식간에 핵인싸에 등극한 랄프와 툴도 트랙도 없는 스릴만점 슬로터 레이스 게임에 참여하게 된 바넬로피. 지금껏 경험한 적 없는 엄청난 스케일과 새로운 재미에 흠뻑 빠진 랄프와 바넬로피는 랜섬웨어급 사고로 인터넷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Additional Voices (voice)
어릴 적부터 경찰이 꿈이었던 토끼 주디 홉스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경찰학교에 들어가 당당히 수석으로 졸업한다. 온갖 동물들이 모여 살며 교양 있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는 대도시 주토피아에 자원한 주디는 의욕을 안고 출근하지만, 상사는 작은 토끼라는 이유로 주차관리 같은 소일거리만 시킨다. 따분하게 업무를 보던 주디는 아이스크림 불법 판매를 일삼는 사기꾼 여우 닉 와일드를 알게 되고, 그와 함께 48시간 안에 주토피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연쇄 실종사건을 추적해야만 하는데...
Editor
어릴 적부터 경찰이 꿈이었던 토끼 주디 홉스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경찰학교에 들어가 당당히 수석으로 졸업한다. 온갖 동물들이 모여 살며 교양 있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는 대도시 주토피아에 자원한 주디는 의욕을 안고 출근하지만, 상사는 작은 토끼라는 이유로 주차관리 같은 소일거리만 시킨다. 따분하게 업무를 보던 주디는 아이스크림 불법 판매를 일삼는 사기꾼 여우 닉 와일드를 알게 되고, 그와 함께 48시간 안에 주토피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연쇄 실종사건을 추적해야만 하는데...
Editor
형이 울먹이며 모텔 방에 들어왔다. 알고 보니 지나가던 소년을 차로 치여 죽인 것. 나는 형인 제리에게 그가 주인공인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며 위로해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정신착란으로 제리는 자신의 부러진 다리에 총을 쏴 병원에 들어가게 되었고 경찰들은 우리를 수상하게 여기기 시작한다. 우리는 새롭게 묵을 모텔을 찾아, 나의 첫사랑 애니가 사는 도시로 떠나기로 결심했다.
Editor
An odd-but-gifted poet, Evan Merck makes his living writing suicide notes for the soon-to-be departed. So when he meets Charlotte, the free-spirited sister of his latest client, Evan has no choice but to lie about his relationship to her late, lamented brother.
Editor
우리 앞집이 살아있는 괴물?! 질풍노도의 시기에 접어든 주인공 디제이는 요즘 들어 부쩍 앞집이 수상하단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성질 고약한 네버크래커(스티브 부세미)가 사는 그집 근처에만 가면 야구공에서 자전거까지 몽땅 사라져 버리기 때문. 심지어 자기 부인을 살찌워서 잡아먹었단 소문까지… 할로윈 전날, 디제이와 단짝 친구 차우더는 앞집 카페트가 차우더의 배구공을 낼름! 삼키는 장면을 목격하고, 하마터면 집한테 잡아먹힐 뻔했던 새침떼기 제니까지 가세, 앞집의 비밀을 폭로하려 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은 채 하나 둘씩 희생자만 늘어간다. 영원히 사랑받고 싶었던 마음과 45년을 지켜온 사랑의 비밀… 이제 몬스터 하우스의 비밀이 밝혀진다! 마침내 앞집이 악령이 깃든 괴물같은 집, ‘몬스터 하우스’란 사실을 깨달은 순간, 할로윈 달빛 아래 깨어난 몬스터 하우스가 거리를 닥치는대로 휘저으며 질주하기 시작한다. 바로 그때 디제이, 챠우더, 제니 앞에 나타난 의외의 인물은 영원히 사랑받고 싶은 욕심과 45년간 지켜온 사랑의 비밀이 담긴 몬스터 하우스의 과거를 알려주는데…
Editor
Julia Sweeney tells the viewers the monologue about the hard time in her life when her brother fought with cancer and she was also diagnosed with a rare form of cancer.
Editor
The star of a TV crime reenactment show becomes caught up in the mind of the killer he is playing.
Editor
멀지 않은 미래. 대도시에서 시민들은 자연재난을 피해 모두 피신하고 도시는 텅빈다. 그러나 트루 월드 포스(TWF)의 전사들인 위드(Weed: 스티븐 볼드윈 분)와 페인(Payne: 데이비드 라쉬 분)은 곧 알게 된다. 어느곳에도 자연 재왕같은 것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대신, 그들은 아리따운 외계인을 찾아 파괴하라는 사명을 떠맡는다. 위드는 자신이 여자들에게 무척 인기있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잘 생긴 군인이었고, 페인은 헛점이라곤 전혀 없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군인. 그들은 곧 아멜리아(Amelia: 링 바이 분)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고, 그녀는 금세 자신의 의지에 따라 외모를 수 없이 변하게 할 수 있는 외계인임이 밝혀진다. 워드는 외계인 아멜리아와 밤을 같이 보내고, 그녀는 성교를 통해 에너지 생산을 자극, 에너지로 충전해진 반면, 워드는 모든 활력을 잃어 버린다. 곧 아멜리아는 자취를 감추고, 위드는 그녀를 찾아 온도시를 헤멘다. 그녀는 인간들에게 일종의 마인드 컨트롤을 발휘할 수 있었는데, 라디오를 통해 워드에게 노래를 바치면서 그의 집에서 만나자고 워드의 잠재의식을 자극해서 말한다. 이 메세지를 듣게된 페인은 그녀를 없애기 위해 워드의 아파트에서 기다린다. 위드는 페인에게 자신은 아멜리아를 사랑하고 있으며 TWF의 명령에 따르는 것보다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시킨다. 곧 TWF가 위드의 배신을 알고, 그를 뒤쫓는다. 그러는 동안 ,아멜리아의 우주선이 그녀를 데려가기 위해 도착하고, 워드는 과연 그녀와 함께 떠날 것인가를 결정해야하는 선택의 순간에 다다른다. 온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과 저 먼 외계로 영원을 찾아 떠날 것인가, 아니면 국가를 보위하는 미국 병사로서의 그의 위치로 돌아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