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yton Jacob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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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ton Jacobson

참여 작품

Westgate Bridge Disaster: The Untold Stories
Editor
Fifty years after the collapse of Melbourne's West Gate Bridge that took with it the lives of 35 workers, their families and the survivors share their stories of the tragedy.
한 형제의 은밀한 계획
Editor
어머니의 다가오는 죽음 앞에 형제는 어머니가 새아버지에게 집의 소유권을 넘기겠다는 유언장을 발견한다. 두 형제는 어떻게든 자신들이 유산을 갖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모색하는데 이 과정 속에서 형제들도 서로를 반목질시하게 된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 형제의 은밀한 계획
Jeff
어머니의 다가오는 죽음 앞에 형제는 어머니가 새아버지에게 집의 소유권을 넘기겠다는 유언장을 발견한다. 두 형제는 어떻게든 자신들이 유산을 갖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모색하는데 이 과정 속에서 형제들도 서로를 반목질시하게 된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 형제의 은밀한 계획
Director
어머니의 다가오는 죽음 앞에 형제는 어머니가 새아버지에게 집의 소유권을 넘기겠다는 유언장을 발견한다. 두 형제는 어떻게든 자신들이 유산을 갖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모색하는데 이 과정 속에서 형제들도 서로를 반목질시하게 된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업그레이드
Manny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전신마비가 된 그레이. 인간의 모든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는 최첨단 두뇌 ‘스템’을 장착하고 이제, 아내를 죽인 자들을 직접 처단하기 위한 그의 통제 불능 액션이 시작 되는데…
Just Between Us
Uncle Al
Unadventurous office worker Hannah and her childhood friend Trixie's world is turned upside down when the ghost of her late sister appears; guiding them on a road trip to scatter her ashes at a destination she once sought but never found. What starts off as a simple journey turns into an unpredictable adventure and the two friends must overcome their sheltered existence and find out who they really are and what they are truly capable of.
Play It Safe
Dad
Jamie is a 26-year-old musician, which isn't as cool as you'd think. When his band breaks up, he's left with no money, no career, and no girlfriend. Now he teaches piano at a soul-destroying music school. Will he take a risk and follow his dreams? Or will he surrender to his new-found unhappiness and play it safe?
애니멀 킹덤
Gus Emery
엄마가 약물남용으로 세상을 떠나자 열일곱 소년 조쉬 J 코디(제임스 프레체빌)는 멜버른에 살고 있는 할머니 스머프(재키 위버)의 집으로 옮겨와 생활하게 된다. 함께 생활하게 된 할머니와 삼촌들은 약물 판매와 절도 등 범죄를 업으로 하는 범죄 가족. 살아남기 위해 J는 그들의 범죄에 동참한다. 형사 네이던 (가이 피어스)은 J를 경찰의 보호 아래 두려고 하지만 부패 경찰, 잇속만 챙기는 변호사들 사이에서의 상황도 어렵기만 하다. 가족과 경찰의 갈등이 고조되고 조쉬는 동물의 왕국과도 같은 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다.
스퀘어
Thanks
공사장 감독 인 레이몬드는 칼라라는 여인과 지속적인 불륜을 맺으며 지내는데 어느날 칼라는 남편이 부정한 돈을 감추는 것을 보게 되고 레이에게 그 돈을 훔쳐 달아나자고 제안을 한다. 레이는 거절하지만 결국 여자의 제안을 받아 들이고 이들은 하나 둘 계획을 짜기 시작하는데 다음 날 레이는 실행에 옮길 계획을 심부름꾼에게 칼라의 남편 집을 불 태워 달라고 요청하고 이를 심부름꾼은 다음날 저녁 칼라와 남편이 집에 없는 걸 확인하고 집을 불 태워 버리지만 집 안에는 칼라의 남편 어머니가 빠져 나오지 못하고 숨지고 마는 불상사가 생기면서 일은 걷잡을 수 없이 더욱 더 수렁의 길로 빠져들고 마는데 ...
The Lady Bug
The Man
Short film by Jane Campion. Part of the collective film To Each His Own Cinema.
케니
Producer
대규모 축제부터 소규모 친목회까지 그 모든 곳에 이동식 화장실을 제공하는 케니 스미스. 무시당하고 인정받지 못하지만 늘 유쾌하고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바다공원님 제공)
케니
Editor
대규모 축제부터 소규모 친목회까지 그 모든 곳에 이동식 화장실을 제공하는 케니 스미스. 무시당하고 인정받지 못하지만 늘 유쾌하고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바다공원님 제공)
케니
Writer
대규모 축제부터 소규모 친목회까지 그 모든 곳에 이동식 화장실을 제공하는 케니 스미스. 무시당하고 인정받지 못하지만 늘 유쾌하고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바다공원님 제공)
케니
Director
대규모 축제부터 소규모 친목회까지 그 모든 곳에 이동식 화장실을 제공하는 케니 스미스. 무시당하고 인정받지 못하지만 늘 유쾌하고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바다공원님 제공)
Blacktown
Clayton
Love can be difficult at the best of times, and the remarkable Blacktown is a disarmingly honest tale of love-against-the-odds. Office secretary Nikki (Nikki Owen) is disillusioned with her fraught, ‘sometime’ relationship with her married boyfriend, Peter. Emotionally scarred by the dysfunctional relationship, she all but gives up on the possibility of finding anything more meaningful. But in the wake of a torturous and disturbing blind date, Nikki meets Tony (Tony Ryan), a “black fella on a white bus”. Despite their obvious differences and Nikki’s disillusionment, the charismatic Tony shows Nikki that there is indeed room for love and romance in the desperate world of Blacktown. (Madman Entertainment)
The Illustrated Family Doctor
Phil
Gary Kelp (Samuel Johnson) is losing the plot. As he edits a medical journal called The Illustrated Family Doctor, his life and his body seem to be falling apart. A black comedy about coping with the modern world, based on the novel by David Snell.
Take Away
Waster 2
Tony Stilano and Trev Spackneys both own, live over and work in adjoining take-away fish shops in Melbourne. Although they have fallen into a habitual rivalry based on a cause long forgotten, the pair unite when the multinational fast-food outlet "Burgies" unveils a new store directly opposite the twin fish & chips shops.
Tanaka
Director
Mori Tanaka is sent to Australia from Japan to oversee his uncle's funeral and retrieve his ashes from the man's spouse. When the man's spouse turns out to be another man Tanaka is torn between cultures and customs.
펠라펠
Repo Man
A search for love, meaning and bathroom solitude. Danny goes through a series of shared housing experiences in a succession of cities on the east coast of Australia. Together these vignettes form a narrative that is surprisingly refle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