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Director
When married couple Egon and Maren lose their adult son, their family, which includes their daughter Lily, is paralyzed with grief. As it turns out, the three of them have very different ways of coping with grief and soon find themselves slipping apart. Now the three of them need to find their way back to life and to reconstitute the family.
First Assistant Director
천둥의 신 ‘토르’는 인간계 미스가르드에서 시종을 만나고 천 년의 전쟁으로 황폐화된 신계 아스가르드로 돌아온다. 거대한 늑대 ‘펜리르’가 도망치고, 거인족과 힘을 합치면 어둠의 라그나로크가 온다는 예언에 따라 신들의 왕 ‘오딘’은 ‘토르’를 보내서 거인족과 신들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종말의 라그나로크를 막아라!
Assistant Director
A story of young love and early life choices.
Assistant Director
덴마크의 어느 여름날, 한 고풍스런 호텔에서 생일 잔치가 시작되려 한다. 헬게 클링겐펠트, 한 가족의 가장인 그는 이제 60세를 맞게 된다. 연회가 준비되고, 초대된 손님들의 차가 줄지어 몰려들고 있다. 친구둘, 친척들, 그리고 헬게의 가족들. 헬게는 멋진 아내 엘자와 함께 세 명의 장성한 자녀들 크리스찬, 미켈 그리고 헬렌을 맞는다. 장남 크리스찬은 파티를 위해 고향집에 왔다. 헬게는 그를 서재로 불러 한가지 부탁을 한다. 저녁 만찬 때 죽은 딸 린다에 대한 추모사를 해달라고. 울게 될까봐 차마 직접하진 못하겠다고. 둘째 딸 헬렌은 죽은 언니 린다가 사용하던 방에서 묵게 되었다. 린다가 죽은 이후로 아무도 사용하지 않아 예전과 전혀 달라진 게 없는 방. 둘째 아들이자 막내인 미켈은 린다의 장례식에 불참했고, 그 때문에 아버지의 60세 생일 파티에 초대받지 못한 불청객이다. 그러나 아내와 아이들을 이끌고 누구보다도 소란스럽게 도착한다.
Assistant Camera
Fed up with his quarreling middle class parents, thirteen-year-old Jonas runs away from home. He seeks his freedom in the woods, where he befriends a girl his own age and a drunken ex-pilot, who offers him some warmth and understanding.
Assistant Camera
A drama-documentary film about the fatal effect of poor living conditions on health – the so-called "social inheritance." The principal characters in the film are two fourteen or fifteen-year-old children, Carl and Hanne. Covering a hundred-year period and drawing on case stories recorded by actual hospital staff, the film illustrates a number of variations of "the same old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