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t
빅 에그라는 달걀 회사에서 수리공으로 일하는 로저는 어린 시절부터 무한한 상상력으로 발명을 하다가 사고를 내는 문제아였다. 가족들의 찬밥 대우를 받으면서 외롭게 성장한 로저는 어른이 된 후에도 어설픈 발명 도전과 어떤 물건을 보든지 뜯어보고 조립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때문에 끊임없이 사고를 일으킨다. 그런 로저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담배회사 중역 출신인 텍스턴이 빅에그에 사장으로 부임, 니코틴을 첨가한 달걀 개발에 착수하면서 로저를 합류시킨 것. 로저는 또한 우연히 텍스턴의 여자 친구인 병아리 감별사 선데이를 만나 마음이 이끌게 된다. 어느날 로저는 자신의 차안을 냉동차로 개조하여 친구 린든을 태우고 운전을 하다가 블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한다. 가까스로 차안에서 빠져 나온 로저는 맞은 편에서 낯선 비행물체를 발견하고 관심을 갖는다. 그곳에서 만난 외계인이 작은 비행접시를 선물하자 로저는 그것을 들고 집으로 향한다. 선데이가 평소 외계인의 존재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던 로저는 그녀에게 비행접시를 보여준다.
Blondine Dimaggio
Dymo, a respected man-about-town, is the charismatic gang leader. His headstrong, unpredictable lover, Carli, has a penchant for magnums and fur. This is a pair that believes if you're not living on the edge, you're taking up too much space. Together they take on rival gang leader Jack Hand - and the local law enforcers, Blondine Dimaggio, a cop who has seen too much, and her partner Peter Dasha, whos police badge has an axe-like impact... in his own mind! It's the quick or the dead in a city where only the fast survive. The chosen form of transport is the new breed of turbo charged 2 litre all wheel drive technowiz rocket ships from the land of the rising sun. The gangs are taking over the streets in a high performance wizardry war-on-wheels that exists between those that were and the new nitrous injected generation - it's gonna be hell on wheels!
Carmen
After years of having her letters to her estranged father come back as undeliverable, a young woman takes a job at a Dead Letter Office. She hopes to figure out how to locate her father. Unexpectedly, she finds a potential romance and begins to learn more about herself.
Rachel Kossinger
A pair of cops investigate a series of art-gallery related murders.
Mrs. Alvarez
파나마의 독재 정권을 전복시키려는 미국의 의지라 할 수 있는 부대가 바로 토마스 베케트 상사(Thomas Beckett : 톰 베린저 분)가 이끄는 저격병 부대였다. 미국의 파나마 정책에 반대하는 조직이나 개인 중, 제거해야 할 필요가 생기면 미국은 저격병을 보내 제거함으로써 병력이나 돈을 쓰지않고도 정책수행을 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100% 부응하는 것이 해병대 명사수 베케트이다. 그는 반미 운동의 지도자 알바레즈의 참모 카베라를 사살하고 구출 헬기에 오르는 순간 조수 파푸치를 잃고 분개한다. 돌아온 베케트에게 주어진 임무는 알바레즈 장군을 없애라는 명령이었다. 중요한 임무인 만큼 작전은 워싱톤에서 작성해서 새 조수 리챠드 밀러(Richard Miller : 빌리 제인 분)에게 지참시켜 파송된다. 베케트는 민간인 조수를 마땅치 않게 여기면서도 명령이니 도리없이 한 팀이 되어 정글로 들어간다. 루이즈 신부의 안내를 받으려 현지에 도착한 두 사람은 고문을 받다가 죽은 신부의 시체를 발견하다. 이제는 안내없이 임무를 수행하느냐 아니면 밀러 말대로 임무를 포기하느냐 하는 결정을 해야했다. 베케트는 밀러를 무시하고 알바레즈 장군의 사령부로 떠난다. 마침내 알바레즈와 오쵸아를 사살하기로 하고 방아쇠를 당기기로 했다. 그러나 적의 저격수가 밀러를 발견하고 총을 겨누는 것을 발견하고 저격병과 결투를 벌인다. 사정을 모르는 밀러는 방아쇠를 당기고, 이윽고 포위되었을 때 베케트는 밀러에게 단신 탈출을 명령하고 자신은 남아서 적과 대치한다. 포위망을 벗어난 밀러는 발길을 돌린다. 생각대로 베케트는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조준을 맞춘 밀러는 두 사람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사살하기가 너무 힘든 일이었다. 망원경을 통해 보이는 베케트의 입이 밀러에게 명령을 한다. "한 방에 둘을 죽여라". 밀러는 천천히 방아쇠를 당긴다. 탄환은 엘씨루하노의 이마를 관통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아니고는 상상도 할수 없는 신기였다. 밀러는 베케트를 부축하고 약속된 구출지점으로 향한다.
Charlene
A property developer wants to take over an Australian beach for a high rise resort. He sends his son to Australia to check out the situation, posing as an exchange lifeguard. He falls in love with a woman who owns the land his father needs for the development and finds himself sympathising with the loc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