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ume Design
1985년 마약 밀매업자의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비행기에 실려있던 코카인이 조지아주 채터후치 국유림에 떨어지고 코카인을 손에 넣기 위한 마약상들과 관광객들이 코카인을 먹은 흑곰에 의해 처참하게 죽임을 당한다는 내용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Costume Design
비 바이러스에서 치유된 더 서드 웨이브가 사회로 복귀한다. 그들 중 일부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되지만 또 다른 일부는 다시 거리를 혼란 속으로 몰아넣는다. 치료되었다고 믿는 순간 다시 공포가 시작된다는 역설을 보여주는 영화
Costume Design
‘코너’는 전학을 가게 된 학교에서 모델처럼 멋진 ‘라피나’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라피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덜컥 밴드를 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 ‘코너’는 급기야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제안하고 승낙을 얻는다.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도 잠시, ‘코너’는 어설픈 멤버들을 모아 ‘싱 스트리트’라는 밴드를 급 결성하고 ‘듀란듀란’, ‘아-하’, ‘더 클래쉬’ 등 집에 있는 음반들을 찾아가며 음악을 만들기 시작한다. 첫 노래를 시작으로 조금씩 ‘라피나’의 마음을 움직인 ‘코너’는 그녀를 위해 최고의 노래를 만들고 인생 첫 번째 콘서트를 준비하는데… 첫 눈에 반한 그녀를 위한 인생 첫 번째 노래! ‘싱 스트리트’의 가슴 설레는 사운드가 지금 시작된다!
Costume Design
Ghosts stalk an old guesthouse in the Aran islands, as two American backpackers vie for the affections of a young woman who is, literally, haunted by her past.
Costume Design
Man-boy farmer Donal discovers that his father has suddenly passed away. Now on his own, Donal attempts to lose his virginity by hiring a prostitute to help him get out of his rut. And so he meets Kim, an aging Kiwi escort. After engaging in a strictly sexual encounter, their relationship soon progresses into a lusty romance, then to a business enterprise between two partners. Through these exploits, Donal and Kim provide each other with a sense of love and belonging that neither experienced beforehand.
Costume Design
나이를 먹을 만큼 먹고도 꿈을 잊지 못해 날마다 더블린 번화가에서 거리의 악사를 자처하는 남자(글렌 한사드)는 자신을 버리고 런던으로 떠나간 옛 여자를 잊지 못한다. 체코에서 온 소녀(마르게타 이르글로바)는 늘 해사한 얼굴로 행인들에게 꽃이며 잡지를 권하지만, 어린 딸과 어머니를 부양하는 그녀에게도 아픔은 있다. 고향에서는 피아니스트였지만 현재는 맘좋은 피아노숍 주인의 허락으로 하루에 한 시간씩 연주하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소녀는 자학과 자조를 모른다. 무기력한 일상을 떨치지 못하던 남자는 소녀와 음악적 영감을 주고받으며 데모 음반을 녹음하기에 이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