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movies examines a period in modern Belgian history which is as heavily mocked as it is revered: the wave of UFO sightings recorded at the end of the 80s.
A cinematographic “cadavre exquis”, whose entrails reveal the odd nature of a (un)certain Belgian cinema. Authors, directors, actors who have proved that imposture could be an act of creation. Convinced that any so-called “new” cinematographic production was in fact a rehash of what had already been made, these pirates of images snuck as forgers, liars, tricksters, usurpers, … Outlaws of the cinema who falsified its form. From the filmed imposture of Man Bites Dog to Jan Bucquoy’s fabulist biopic, everything participates in the dynamiting of institutional language through simulacrum and absurdity. This free journey in the “cine-belgitude” has for vocation to approach these marvellous eccentrics followers of a overexcited and stripping situationism.
Producer
School is out, and Indian and Cowboy are bored. Watching an old pirate film gets them out of their funk and they decide to build a ship and go off on an adventure. But their first try is a disaster. With the help of some animals, they finally manage to launch their proud vessel and everything is ready for their departure. But of course, nothing goes to plan... And the catastrophes come thick and fast.
Writer
School is out, and Indian and Cowboy are bored. Watching an old pirate film gets them out of their funk and they decide to build a ship and go off on an adventure. But their first try is a disaster. With the help of some animals, they finally manage to launch their proud vessel and everything is ready for their departure. But of course, nothing goes to plan... And the catastrophes come thick and fast.
Producer
열두 살 소년 폴은 엄마가 일하는 정신병원에서 살고 있다. 어느 날, 불안장애를 가진 매력적인 십대 소녀 글로리아가 그곳에 입원하고, 폴은 그녀에게 한눈에 반한다. 그리고 글로리아가 안식처에 가는 것을 돕기 위해 함께 도망친다.
Writer
열두 살 소년 폴은 엄마가 일하는 정신병원에서 살고 있다. 어느 날, 불안장애를 가진 매력적인 십대 소녀 글로리아가 그곳에 입원하고, 폴은 그녀에게 한눈에 반한다. 그리고 글로리아가 안식처에 가는 것을 돕기 위해 함께 도망친다.
Writer
Indian and Cowboy finally pass their exams. Horse buys them tickets for the County Fair. But at the last moment, he slips and comes crashing down on his head. He wakes up with no idea where he hid the tickets. So begins a race against time for them two to find the passes before it's too late.
Producer
A portrait of Vincent Patar & Stéphane Aubier, the two joyous and iconoclastic masters of animation, authors of Pic Pic André, Panique au village and Ernest & Célestine, accompanied by all their partners and collaborators.
Producer
아무도 그를 무서워하지 않아 번번히 사냥에 실패하는 여우. 배고픈 여우는 급기야 암탉의 알을 몰래 훔치게 되고 알이 부화하면 잡아먹을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 삼총사가 여우를 엄마라고 부르며 졸졸 따라다니는데…!
Writer
With disarming wit and hilarious visuals, A Town Called Panic: Double Fun revels in the simple setup of three plastic toys sent on increasingly surreal and freewheeling adventures. Cowboy and Indian are always up to some harebrained scheme, with Horse left to clean up the mess. In Christmas Panic, their out-of-control antics lead Horse to call Santa and cancel the presents. But the boys figure they can still save Christmas… if they break into their neighbor's house to steal his yule log! In Back to School Panic, a class assignment yields a special prize, but only Pig knows the answer. Cowboy and Indian use a special shrinking potion to sneak into Pig's brain, where they discover a sodium-packed world of pig cops riding in bacon cars and sausage cycles.
Producer
Indian and Cowboy are about to set off on a magnificent cruise on a luxury liner, but they have made a big mistake. They completely forgot that today is the first day of school! Goodbye tropical islands, our friends are back at their desks in school listening as the teacher drones on and on.
Screenplay
Indian and Cowboy are about to set off on a magnificent cruise on a luxury liner, but they have made a big mistake. They completely forgot that today is the first day of school! Goodbye tropical islands, our friends are back at their desks in school listening as the teacher drones on and on.
Producer
허우대가 멀쩡한 미셸은 고질적인 바람둥이에다 전문 지골로다. 그를 만난 글로리아는 많은 여자들처럼 그를 사랑하게 된다. 어느 날 미셸이 바람 피는 것을 발견한 글로리아는 모든 것을 내팽개친 채 강박적으로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집중한다. 곧 둘이 함께 가는 길은 피투성이로 변한다. 시체 닦는 여자를 비추며 범상치 않은 느낌으로 시작된 이 영화는 툭하면 두통으로 고생하는 마마보이 같은 지골로의 등장과 더불어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몰고 간다. 여자들 이름으로 나뉘는 네 개의 챕터에서 광적인 여주인공은 살인을 이어가며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 행각을 벌인다. 그야말로 질투의 끝을 보여주는 숨막히는 스릴러로 여주인공의 신들린 듯한 연기가 압권이다. 마지막 샷은 현실과 완전히 유리되어버린 커플의 위태로운 모습을 비춘다. (2005), (2008)으로 베니스와 칸에 진출함으로써 호러-스릴러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 파브리스 뒤 벨즈의 네 번째 장편 극영화다.
Writer
허우대가 멀쩡한 미셸은 고질적인 바람둥이에다 전문 지골로다. 그를 만난 글로리아는 많은 여자들처럼 그를 사랑하게 된다. 어느 날 미셸이 바람 피는 것을 발견한 글로리아는 모든 것을 내팽개친 채 강박적으로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집중한다. 곧 둘이 함께 가는 길은 피투성이로 변한다. 시체 닦는 여자를 비추며 범상치 않은 느낌으로 시작된 이 영화는 툭하면 두통으로 고생하는 마마보이 같은 지골로의 등장과 더불어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몰고 간다. 여자들 이름으로 나뉘는 네 개의 챕터에서 광적인 여주인공은 살인을 이어가며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 행각을 벌인다. 그야말로 질투의 끝을 보여주는 숨막히는 스릴러로 여주인공의 신들린 듯한 연기가 압권이다. 마지막 샷은 현실과 완전히 유리되어버린 커플의 위태로운 모습을 비춘다. (2005), (2008)으로 베니스와 칸에 진출함으로써 호러-스릴러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 파브리스 뒤 벨즈의 네 번째 장편 극영화다.
Co-Producer
Today, Andre comes out of his peaceful retirement : on order from the mayor, he has to lead through mounts a troop of sandwich men on bike to attract the spectators to the inauguration of the local cinema. In spite of his determination, the former postman has a great deal of difficulty in taming his young and passionate team-mates.
Writer
The year’s end celebrations are coming. Christmas : the tree, the dinner, the presents. Indian and Cowboy are expecting their presents eagerly. Overexcited by the organisation of the celebration, they fight and destroy the Yule log on which Horse was putting the last touch. Horse is livid and cancels the gifts from Santa Claus. How will they win back the favours of Horse and The Old Bearded Man? How will they retrieve their gifts ? For Indian and Cowboy begins a long, very long Christmas Eve.
Producer
가난하지만 멋진 목소리, 수준급 바이올린 연주가 자랑인 거리의 음악가 '어네스트'(곰)는 오늘도 거리에 나와 연주하지만 매번 외면을 당한다. 한편, 지하세계에 사는 꼬마 '셀레스틴'(생쥐)은 치과의사가 되라는 주변의 압박에 곰의 이빨을 구하러 지상의 세계로 나온다. 절체절명의 순간, 어네스트는 위기에 처한 셀레스틴을 도와주게 되고,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이 된다. 하지만 서로 다른 세계에 산다는 이유로 곰과 쥐의 우정을 방해하는 세상의 편견에 결국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Le client cynique du "Grand Litier"
An ageing punk-with-a-dog and his brother the conformist decide to get their revenge on a shopping mall. Directing duo Benoit Delepine and Gustave Kervern, longstanding comic crusaders against capitalism, again set out to surprise and shock the bourgeois audience.
Producer
Doctor Kruger dreams to insert “the suicide in modernity”. He offers to his patients the service of a private clinic where one can die in all peace, champagne glass to the hand. But in the private clinic of “ideal death”, nothing occurs as envisaged.
Writer
말의 생일을 위하여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려던 카우보이와 인디언의 계획은 실수로 50,000,000 벽돌을 인터넷에서 구입하면서 혼란에 빠진다. 무너진 집을 다시 짓고 있는 도중에, 뾰족한 머리를 한 수중 세계에서 온 수상한 존재가 집을 훔쳐가고, 이를 되찾기 위한 말, 카우보이, 인디언의 얼어붙은 툰드라와 지구의 중심으로 들어가는 기괴한 여행이 시작된다. 스탑모션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칸영화제 선정된 화제작
Producer
말의 생일을 위하여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려던 카우보이와 인디언의 계획은 실수로 50,000,000 벽돌을 인터넷에서 구입하면서 혼란에 빠진다. 무너진 집을 다시 짓고 있는 도중에, 뾰족한 머리를 한 수중 세계에서 온 수상한 존재가 집을 훔쳐가고, 이를 되찾기 위한 말, 카우보이, 인디언의 얼어붙은 툰드라와 지구의 중심으로 들어가는 기괴한 여행이 시작된다. 스탑모션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칸영화제 선정된 화제작
Producer
A drama about a fortysomething man who entertains fantasies of a different life. Staging his apparent death, he moves to an island but pines for his former existence, and wonders if he could return to it.
Producer
쉰 살의 베테랑 웨이터인 에드가는 변화를 원한다. 그의 아내는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있고, 자신은 싸구려 식당에서 잡일을 하며 살아간다. 이웃들은 무례하기 짝이 없고, 애인과의 정사도 예전 같지 않다. 그러던 중 그의 인생을 소설보다 더 기이하게 만들어버리는 일이 벌어진다. 그의 인생을 쓰고 있는 어떤 작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새 삶을 살기 위한 필수요소들, 새로운 애인, 새로운 일, 새로운 이웃들을 갈망하며 에드가는 작가를 찾아 나선다. [웨이터]는 알렉스 반 바르메르담 감독의 전작 [그림]을 능가하는 블랙코미디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러티브, 독특한 유머, 역동적이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다시 한 번 만끽할 수 있다.
Producer
중년의 가수 마크는 공연을 위해 차를 몰고 가다가 한 산골에서 고립된다. 차는 고장 나고 비가 퍼붓자 그는 바텔의 여관에 묵게 된다. 바텔은 마크를 도와주며 호의를 베푸는데, 그곳을 떠나려는 마크의 시도에 대해서는 폭력적인 방법으로 방해를 한다. 바텔은 자신도 마크처럼 예술가라면서 다가가는데, 어느 날부터 마크를 자신의 아내로 여기고 여장을 시키는가 하면 모진 고문을 해놓고 슬퍼하기도 한다. 아내에게 버림받아 바텔의 정신이 온전치 않음을 알고 마크는 탈출하여 마을 사람들의 도움을 청한다. 그 마을 사람들, 벽촌의 힐빌리들의 기이하다 못해 무시무시한 모습은 블랙유머의 정점을 이룬다. 72년 생인 감독은 텍사스전기톱살인사건류의 벽지 공포물에 미저리의 남-남 버전을 얹어놓은 듯 장르의 전통을 비틀어 계승하면서, 자신만만하게 슬로우 페이스로 플롯을 진행시킨다. 덧붙임 없는 자연광의 느낌, 빛 바랜 색감과 거친 입자의 화면과 인물을 따라 가는 카메라의 움직임은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관객을 빨아들이고 베테랑 연기자 로랑 루카스와 재키 베롸이에의 연기도 빛난다.
Writer
James Bataille is in love. He attempts to stage an elaborate motorcycle stunt to impress the girl, but when it goes sour, he ends up in prison with a 133-year sentence. Bataille escapes from behind bars to make an appointment to fix the car of music biz tycoon, as well as watch the love of his life take part in the town's annual talent show.
Chief Brody
James Bataille is in love. He attempts to stage an elaborate motorcycle stunt to impress the girl, but when it goes sour, he ends up in prison with a 133-year sentence. Bataille escapes from behind bars to make an appointment to fix the car of music biz tycoon, as well as watch the love of his life take part in the town's annual talent show.
The dialogue is based on the Gospel according to St John. The apostles are played by friends (the disciples) of Boris Lehman, most of them movie-makers, filmed in front of the last house still standing opposite the new buildings of the European Union. Judas is played by Claudio Pazienza and Christ by Boris Lehman. The film was shot in a matter of hours on a Sunday morning, with an incredible decor in a street that had been razed to the ground by property developers, just before the police arrived.
Sound Director
자신을 연쇄살인범이라고 자백한 벤(브누아 포엘부르드 분)이라는 한 남자에 대한 영화를 찍는 제작진에 관한 이야기. 벤은 범죄를 저지르면서 서서히 영화 제작진을 자신의 공범으로 만들어간다. 거기에 더해, 그는 제작진들에게 푸짐한 식사를 대접하면서 그들이 시체를 처리하는 일을 돕도록 만들고 제작진에게 경제적인 도움까지 주게 되는데...
Production Manager
자신을 연쇄살인범이라고 자백한 벤(브누아 포엘부르드 분)이라는 한 남자에 대한 영화를 찍는 제작진에 관한 이야기. 벤은 범죄를 저지르면서 서서히 영화 제작진을 자신의 공범으로 만들어간다. 거기에 더해, 그는 제작진들에게 푸짐한 식사를 대접하면서 그들이 시체를 처리하는 일을 돕도록 만들고 제작진에게 경제적인 도움까지 주게 되는데...
Screenplay
자신을 연쇄살인범이라고 자백한 벤(브누아 포엘부르드 분)이라는 한 남자에 대한 영화를 찍는 제작진에 관한 이야기. 벤은 범죄를 저지르면서 서서히 영화 제작진을 자신의 공범으로 만들어간다. 거기에 더해, 그는 제작진들에게 푸짐한 식사를 대접하면서 그들이 시체를 처리하는 일을 돕도록 만들고 제작진에게 경제적인 도움까지 주게 되는데...
Co-Producer
Fleeing their village, two children set out as their father did, to seek a better world. It is the beginning of a long journey for these two “migrants”. They will meet the capitalist ogre, the snake-smuggler, the treacherous sirens or the metal fortress. They also encounter other travelers, the Peacock or the Silent One. Together they will walk the long and steep road to the Promised Land, with the caring help of the Shadows.
Screenplay
Fleeing their village, two children set out as their father did, to seek a better world. It is the beginning of a long journey for these two “migrants”. They will meet the capitalist ogre, the snake-smuggler, the treacherous sirens or the metal fortress. They also encounter other travelers, the Peacock or the Silent One. Together they will walk the long and steep road to the Promised Land, with the caring help of the Shad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