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lyne Brochu
출생 : 1983-11-17, Montreal, Quebec, Canada
약력
Evelyne Brochu is a Canadian stage and screen actress, best known for her regular television roles as Delphine Cormier in "Orphan Black", and as Aurora Luft in "X Company". She's a graduate from the Conservatoire d'art dramatique in Montreal, Quebec, Canada.
Eloïse
Sophia, a brilliant doctoral student, has always maintained a symbiotic relationship with her brother Karim. The arrival of a new lover in Karim’s life significantly alters their dynamic.
Juliette
Jimmy is trapped in a spiral of street drug addiction and withdrawal. One day, Jimmy is forced to get back in contact with his family. The pariah’s return to the pack reawakens old demons in his elder brother Nathan.
Wendy
동생의 마지막 유언을 기억하지 못해 괴로운 ‘샘’은 세계 최초의 기억 추출장치를 이용해 그 유언을 알아내고자 장치 개발자 ‘고든’의 곁을 맴돌기 시작한다. 그러나 어느 날, ‘고든’은 상처 하나 없는 의문사를 당하고 기억 추출장치마저 도난당해 그 행방을 알 수 없게 된다. 장치가 절실한 ‘샘’은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Alice
Alice leads a routine life as an escort and dodges social contact. When she's forced to take care of her son after the death of her ex, her apparent indifference seems to fade away and she gets confronted with her emotional emptiness.
Mary-Ann
Thomas, a European, has come to Québec for some recreational fishing on his own. He then embarks on the road leading to the north of Canada, chasing after a black truck that killed the son of a young Amerindian woman. This Swiss cop in exile wants justice to be done. He has, however, other reasons for wanting to do the right thing.
Donna
6세, 체스 입문 13세, 미국 체스계 제패 15세, 최연소 그랜드 마스터 타이틀 획득 체스 천재 ‘바비 피셔’의 목표는 오직 단 하나 국제무대에서 우승해 세계 정상에 등극하는 것! 이제 챔피언 자리까지 남은 사람은 단 한 명 무패 신화 체스 황제 ‘보리스 스파스키’를 넘어야만 한다! 드디어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된 역사적인 경기가 열리는 날, 마치 제 3차 세계대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이 도는 무대 위 ‘바비 피셔’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
Élie
A woman travels from the big city to the countryside. The locals are suspicious.
Sarah
탐은 자신의 분신 같았던 연인 기욤을 잃고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그의 고향인 퀘벡의 작은 농장으로 간다. 슬픔에 젖어있는 기욤의 어머니 아가테와 형 프랑시스를 만나지만, 자신이 기욤과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차마 밝히지 못한다. 하지만 형 프랑시스는 이미 탐이 기욤의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아가테의 눈을 피해 은밀하고 지속적인 폭력으로 탐의 목을 조이기 시작한다. 사랑이 떠난 자리에 남겨진 이들의 슬픔과 뒤틀린 그리움 그리고 새롭게 시작되는 거짓들… 이들은 기욤의 짙은 그림자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Celestine
A doctor must remove a parasite infestation from within a patient's breast.
A 30 year-old scholar, intelligent and beautiful yet socially crippled, is forced to attend a bachelorette party where her quest for authenticity leads to an unavoidable confrontation with old acquaintances.
Camille
4:04 pm. Someone rings the bell. There’s no one inside…but that won’t stop him from coming in.
Chloé
캐나다에서 온 여의사 클로이는 낮에는 팔레스타인 난민캠프 임시 진료소에서 일하고, 밤에는 예루살렘의 아파트에서 생활한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스라엘 여군인 에바와는 절친한 사이다. 매일 검문소를 지나면서, 임시 진료소 환자인 랑드와 친구가 된 클로이는 랑드의 가족들과도 많은 시간을 보낸다. 우연한 기회에 전쟁의 비인간성과 참상을 보고, 두 나라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지만 랑드와 에바에게 클로이는 그저 이방인일 뿐이다. 클로이는 이 모든걸 건 위험한 결심을 하면서, 비극적인 사건속으로 휘말리게 된다.
A young woman is doing construction work in her apartment. She is interrupted by the arrival of her sister. They are late for an event.
Rose
1960년대 프랑스 파리, 재클린 & 로랑. 재클린의 남편은 다운증후군 아들 로랑으로 인해 그녀를 떠나고 만다. 그리고 그녀의 아들 로랑은 의사로부터 9년 정도의 삶을 살 수 있다는 진단을 받는다. 다운증후군 환자들의 평균 수명이 25년 이란 것을 알게 된 재클린이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자신의 아들에게 넘치는 사랑을 통해 행복으로 가득찬 평범한 삶을 살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로랑은 영원히 행복할 수 없는 운명을 지닌 아이였다. 현대의 캐나다 몬트리올, 앙투완 & 캐롤. 성공적인 DJ이자 열정적으로 사랑에 빠져있는 연인 로즈와 함께 살고 있는 앙투완. 부족한 것 없이 누구나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 있지만 그의 마음 속에는 첫사랑이자 단 하나의 운명이었다고 생각했던 전부인 캐롤이 마음 한 구석에 깊이 자리 잡고 있다. 사랑은 때로는 집착과 비극, 배려와 용서의 이름으로 찾아온다… 1960년대 파리, 그리고 현대의 몬트리올, 다른 시대, 다른 공간에 있지만 미스터리하게 연결된 세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이 시작된다. 깊은 사랑의 상처는, 한 평생이 지나도 치유되지 않는다. 다시 만나 사랑할 수 있을까? 1960년 파리, 그리고 현대의 몬트리올. 다른 시대, 다른 공간에 있지만 미스터리하게 연결된 세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이 시작된다. 기쁨과 환희, 집착과 비극, 배려와 용서… 사랑은 언제나 다른 이름으로 찾아오지만 사랑을 기억하는 노래는 영원히 마음 속에 남아 가장 행복한 순간을 떠오르게 한다.
Hélène Paradis
1969년, 퀘백의 작은 마을에 사는 12살 소년 프리송은 친구 티보와 어울려 사고를 치거나 선생님을 짝사랑하는게 주된 일상이다. 그러던 그 해 여름, 프리송은 마음 속에서 뭔가가 눈 뜨는 것을 느낀다.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있을 것만 같았던 꿈 많은 소년 프리송의 간절한 소망은 자신의 우상인 지미 헨드릭스를 만나 사인을 받는 것이다. 그 꿈을 위해 친한 동네 형 톰과 함께 우드스탁 페스티벌에 가기로 하고, 완벽한 계획을 세우기에 이른다. 인간이 달에 처음 착륙한 1969년, 소년 프리송은 욕망과 우정, 그리고 사랑의 기쁨과 좌절에 대해 자연스레 알기 시작한다. 소년은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 (2012년 제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Jézabel Garneau
To save his best friend, Louis-Bernard Lapointe has to transport himself to a parallel world to find the 'Key of Possibilities', a magical and legendary object that allow his user to visit an infinite numbers of universes where everything is possible.
Stéphanie
영화는 피해자들의 피를 화면에 다루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흑백으로 만들어졌다. 1989년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에콜 폴리테크 대학에서 일어난 사건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현한 영화이다. 당시 마크 래핀이란 25세 남성이 범인이었는데, 45분 동안 그가 휘두른 총에 14명의 여학생들이 목숨을 잃었다. 실제로 유언장에 "페미니스트들이 싫다"라고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 사건 이후로 캐나다는 총기 소지법을 더욱 강화하였지만 캐나다인들이 겪은 충격은 매우 컸다고.. 이후에도 비슷한 사건이 계속 발생하여 캐나다인들에게 더욱 잊지 못할 사건이라고 한다. 영화는 총기사건을 다루고 있지만 소외받는 여성들을 대변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극중 살인범은 페미니스트가 온갖 편의를 누린다고 불만을 갖고 총기사건을 일으킨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 비추어지는 여성들은 편의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여성이기에 차별을 받는 존재로 그려진다. 아이러니하게도.. 사건이 일어나는 학교 또한 폴리테크닉, 즉 과학 기술 학교로 여성들의 비율이 매우 적은 편이다.
Pharmacist
Six people, some more depressed than others, living through the worst day of their lives.
Sophie Tremblay
Sweet Gordon, an affable English teacher in Brooklyn, has beaten the odds; a French Girl has fallen in love with him and he’s fallen even harder back. But their future is thrown into limbo when she interviews for an executive chef position in her hometown of Quebec City. To Gordon’s dismay her future boss also happens to be her former lover, a celebrity Chef with oceanic eyes and a hit TV show. Good luck Gor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