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jana Kunčić

참여 작품

신부의 아이들
Vićina žena
출생률 0%의 작은 섬에 부임한 보좌신부 파비앙에게 콘돔을 파는 매점 주인이 자신 때문에 생명이 죽어가는 것 같다고 고해성사를 해온다.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출산장려 프로젝트 덕에 섬의 출생률은 70%에 치닫는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찾아오고… 과연 파비앙 신부는 이 프로젝트를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까?
기로에서
Casting
루나와 아마르 부부는 그들의 사랑을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려 최선을 다한다. 멀리 떠났다 돌아온 남편, 아마르가 신앙심 깊은 인간이 되어 돌아오자, 루나는 모든 것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과거의 아픈 상처에 힘들어하며 사랑에 대한 회의를 품게 된다.
Snow
Casting
The daily hardships of a war-scarred Bosnian village, where all that remains are widows and orphans, are painstakingly documented in this first feature from director Aida Begic. Snow offers insight about the psychological aftereffects of the 1992-95 civil war from a distinctively female point of view without showing any of the brutality or carnage.
Shopping
Kasirka 2
The director's fascination is the parallel world which exists behind the doors of big shopping malls. It is as if behind those doors everyday human problems do not exist. Yet, as we spend money, we all have to go back, through the same door, back to reality.
그르바비차
Casting
에스마는 딸 사라를 혼자 키우고 있다. 그녀는 딸의 수학여행 경비를 벌기 위해 시내의 나이트 클럽에 웨이트리스로 취직을 해야 할 정도로 고달픈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자신이 상이용사의 딸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사라는 전사자 가족에게 수학여행 경비가 면제된다는 얘기를 듣고 엄마에게 아버지의 전사증명서를 받아오자고 한다. 에스마는 진실을 말해줄 수 없어 망설이지만 결국 사라가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모녀는 갈등한다.
Go West
Posilna
In the 1990s, the Yugoslavia Federation falls apart in bloody wars. Perpetual student Milan, a Serb from a patriarchal community, and Kenan, a Muslim cellist, are a gay couple living in Sarajevo. Their lives, intimate and public, are shaken up by the aggression in Bosnia and Herzegovina, whose devastating consequences unfold in inter-ethnic hat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