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etta Boone

참여 작품

허슬
Costume Design
운이 다한 농구 스카우트(애덤 샌들러)가 평생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엄청난 실력에 험난한 과거를 가진 선수를 외국에서 우연히 발견한다. 결국 그는 팀의 허락도 받지 않고 독단으로 이 천재 선수를 미국에 데려가는데. 두 사람은 난관을 무릅쓰고 NBA에서 성공할 자질을 갖췄음을 입증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에 나선다.
크리스마스 스위치 - 한 번 더 바꿔?
Costume Design
마거릿의 대관식이 다가온다. 왕관을 쓰기 전에, 시간이 필요하다. 마거릿과 연인 케빈의 관계를 회복할 시간이. 한 번 더 바꿔보려는 마거릿과 스테이시. 그들의 깜찍한 계획은 이번에도 성공할까? 아니면 새로운 닮은꼴, 파티광 피오나가 크리스마스를 망쳐버릴까?
엉클 드류
Costume Design
길거리 농구 대회에 나가고 싶지만 처참한 상태인 Dax가 거리 농구의 전설 엉클 드류를 만난다. 엉클 드류는 자기의 팀을 새로 꾸리는 것을 조건으로 Dax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렇게 Dax와 엉클 드류는 팀원 모집에 나선다.
A Madea Christmas
Costume Design
Madea dispenses her unique form of holiday spirit on rural town when she's coaxed into helping a friend pay her daughter a surprise visit in the country for Christmas.
The Watsons Go to Birmingham
Costume Design
In the Summer of 1963, Flint, Michigan is home to the Watsons, a close knit family. When 15 year-old Byron’s antics go over the top, his parents realize enough is enough and they decide the family needs a dose of Grandma Sands' no nonsense approach in Birmingham, Alabama. So the Watsons load up their 1948 Plymouth Brown Bomber and head South. When they finally make it to Birmingham, they meet Grandma Sands and her friend, Mr. Robert and discover that life is very different there than in Flint. During that historic summer, the Watsons find themselves caught up in something far bigger than Byron’s antics; something that will change their lives and country forever.
굿 디즈
Costume Design
Businessman Wesley Deeds is jolted out of his scripted life when he meets Lindsey, a single mother who works on the cleaning crew in his office building.
포스 카인드
Costume Design
40년 동안 흔적도 없이 사라진1200명의 주민, 그때마다 FBI가 동원되지만 뚜렷한 이유를 찾지 못한다. 한편 환자들에게서 미스터리한 공통점을 발견하고 실체에 접근하기 위해 최면치료를 감행하던 타일러 박사(밀라 요보비치)는 자신의 환자가 경찰과 대치극을 벌이다 가족도 죽이고 자살해버리는 최악의 사건을 겪에 된다. 경찰은 사고의 원인을 최면치료 때문이라 단정짓고 실험을 멈추길 강요하지만 그녀는 실험을 계속한다. 결국 딸마저 실종 당하자 그녀는 위험한 실체와의 접촉을 시도하는데…
캐딜락 레코드
Costume Design
1950년대는 시카고 블루스의 전성기였다. 블루스 명가로 이름을 떨쳤던 체스 레코드와 소속 가수들의 번성과 몰락을 그린 영화. 음악산업을 둘러싼 섹스, 폭력, 배신과 음모가 시카고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그레이트 벅 하워드
Costume Design
마술사의 힘겨운 여정을 그린 영화
제인 오스틴 북 클럽
Costume Design
어느날 다른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다며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때문에 우울증에 걸린 '실비아'를 위해, 조셀린과 엘레그라,베네뎃은 제인오스틴의 소설에 대한 북클럽을 만들게된다. 하지만 오스틴 대표작이 6권이기에 2명의 맴버가 더 필요한 상태. 그러던차에 우연히 만난 SF소설 매니아 그릭에게 조셀린은 북클럽에 들어오기를 권유하고, 또한 극장에서 우연히 푸르디를 알게된 베네뎃 역시 제인 오스틴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그녀를 북클럽에 초대한다. 그렇게해서 만들어진 북클럽은 첫 모임에서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만,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과 연결시켜 해석하기에 책속의 이야기와 인물들에 대한 상반된 의견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mrsleep@naver.com)
Fatwa
Costume Design
In the midst of a personal crisis, junior senator Maggie Davidson (Holly) ascertains that she's the subject of a terrorist plot.
웨딩 크래셔
Costume Supervisor
이혼 전문 변호사인 존(오웬 윌슨)과 제레미(빈스 본)는 알지도 못하는 신랑신부의 결혼식에 초청장도 없이 참석해 먹고 마시는 것은 물론, 모든 여자들에게 작업의 손길을 뻗치는(심지어 짝있는 남의 여자에게까지!!) 커플 파괴단이다. 이들은 여자들을 꼬시기 위한 나름대로의 치밀한 규칙서까지 만들어놓고 웨딩 시즌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시즌이 돌아오자, 존과 제레미는 결혼식이란 결혼식은 모두 알아내 웨딩 파티를 즐긴다. 유태인, 이탈리아인, 아일랜드인, 중국인, 인도인 결혼식에 이르기까지 이들이 참석하는 결혼식은 가히 국경을 초월하고, 여자를 꼬시는 솜씨 또한 입신의 경지라 할만하다. 그 어느 해보다 화려한 시즌을 마감하며 내년을 기약하던 존과 제레미는, 웨딩 크래셔로서 절대 놓칠 수 없는 완벽한 결혼식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깐깐하기로 소문난 재무장관 클리어리家의 결혼식. 삼엄한 경비와 경계를 무사히 통과, 웨딩파티에 참석한 이들은 최고의 밴드와 음식에 열광하며 화끈하게 파티를 즐긴다. 하지만 존과 제레미가 찍은 들러리는 클리어리家의 범상치 않은 딸들이었으니... 순탄했던 그들의 웨딩 시즌은 엽기로 똘똘 뭉친 클리어리 패밀리를 만나면서 가혹한 시련의 피날레가 되어간다. 존과 제레미의 화려한 웨딩시즌은 과연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지...
K Street
Costume Designer
A semi-improvised lobbyist satire.
스파이더 게임
Costume Supervisor
워싱턴 D.C. 경찰이자 범죄심리 분석가인 알렉스 크로스는 임무수행중 동료를 잃고 칩거한다. 로즈 상원의원의 딸 메건이 유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뒤 범인은 크로스에게 단서를 남긴다. 크로스는 담당 경호원 가운데 한 사람인 제시와 함께 수사에 나선다. 그러나 범인의 목적은 다른 데 있다. 바로 메건을 미끼로 러시아 대통령의 아들 드미트리를 납치하려는 것이다.
런어웨이 브라이드
Assistant Costume Designer
는 결혼식 때마다 도망가 버리는 신부 메기 카펜터(줄리아 로버츠)를 취재하러 온 이크 그래엄(리처드 기어)이 서로에게 가슴 뛰는 사랑을 느끼게 되어 드디어 결혼식을 하는 날, 다시 한 번 도망가 버리는 메기. 그리하여 메기의 신화는 지속되는가 싶었는데, 뉴욕으로 돌아간 이크를 메기가 찾아옴으로써 메기는 드디어 런어웨이 브라이드라는 오명을 벗게 되었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