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Pierson

출생 : 1954-04-30, Baltimore, Maryland, USA

참여 작품

클러크
Self
A look at Kevin Smith's life and career from his childhood in New Jersey, to the day they cemented his footprints at the world famous TCL Chinese Theater, with a flock of famous folks testifying on Silent Bob's behalf!
Exorcist House of Evil
Father Bowdern
Based on a true story, shot in THE REAL EXORCIST HOUSE, a young woman returns to her old family home, the site of an infamous exorcism and discovers the devil never left. This film was shot in THE REAL EXORCIST HOUSE and during filming captured both audible and visible paranormal activity which has been left in the film giving those who dare to watch a unique look into one of the most infamous homes in America and possibly exposing them to the devil still lurking within.
We Are Strangers
Thanks
Three interconnected stories about not having it all figured out in your early thirties - and not necessarily caring.
Reel Paradise
Himself
Former indie film "guru" John Pierson takes his family to Fiji for one year to run the world's most remote movie theater.
Snowball Effect: The Story of Clerks
Himself
A feature-length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Kevin Smith's "Clerks" and the commercial success that followed.
블레어 윗치
Thanks
1994년 10월 21일, 세 명의 영화학도 헤더 도나휴, 죠슈 레오나드, 마이클 C. 윌리암스 는 메릴랜드의 블랙힐 숲 속으로 떠난다. 이들의 과제는 200 여년 동안 전해내려 온 블레어 윗치 전설에 얽힌 진실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는 것. 하지만 16미리 필름과 비디오 카메라, 그리고 녹음기와 메모지를 들고 숲 속으로 들어갔던 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1년 후, 블랙 힐 숲에서 발견된 것은 그들이 직접 찍었던 필름 뿐. ‘블레어 윗치’는 메릴렌드주 블레어라 불리는 깊은 숲속 지역에서 발생된 어린이 대량학살의 원인으로 불리는 초자연적 유령에 대한 시골 전설로서, 이들 3명은 이것을 다큐멘타리로 기록하기 위해 블렉 힐 이라는 숲 속으로 들어간 후 자취를 감춘다. 팀의 주장이라 할 수 있는 헤더는 8mm 비디오로 상세한 여정을 기록하고자 항상 찍어대고 조슈아는 흑백 16미리 촬영을, 마이크는 음향 녹음을 담당하여 깊은 숲속으로 나침반과 지도만을 따라 들어가는데...
Independent's Day
Self
Filmmakers at the Sundance Film Festival discuss what it is like to be an independent filmmaker, and what Sundance has done for them.
체이싱 아미
Executive Producer
만화가이며 오랜 친구사이인 홀든(벤 애플렉)과 벤키는 컬트 코미디 만화 "띨띨이와 중독자"의 성공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홀든은 같은 코메디 만화가인 알리스 존스(조이 로렌 아담스)에게 홀딱 반해 알리스의 초대를 받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파티에 참석했다가 알리사의 애인이라며 등장한 여자때문에 충격을 받는다. 결국 홀든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보지도 못한 채 알리사와 친구로 지내기로 한다. 한편, 벤키는 홀든이 알리사와 친하게 지내자 자신이 친구를 잃었다는 생각에 괴로워하다 홀든에게 자기와 알리사 중 하나만을 선택하라고 요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