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as Ludovic

참여 작품

Kidnapping Inc.
Sound
Tasked with what appears to be a simple abduction for hire, two hapless kidnappers find out that it’s anything but and end up in the middle of a political conspiracy.
La mémoire des grands chiens
Sound Engineer
The small town of Los Angeles abounds with treasures that the entire of France envies her : Its carwash, banks, supermarket and even its pear vendor. Nevertheless, despite these admirable modesties, the small town's charm and character unravels due to a lack of tenderness.
Just Retired
Sound
Marilou and Philippe prepare for their future retirement in Portugal. But their daughter separates and a whole procession of solicitations falls on them.
Nox
Sound
Men at Sea
Sound
At night on a fishing trawler. An injured sailor, an intolerable order, and the death of the captain. Day breaks, and with it, the crew's doubts multiply.
Algérie Tours Détours
Sound
A documentary road movie with René Vautier In the aftermath of Algeria's independence, René Vautier, a militant filmmaker, considered "the dad" of Algerian cinema, set up the cine-pops. We recreate with him the device of itinerant projections and we travel the country in ciné-bus (Algiers, Béjaïa, Tizi Ouzou, Tébessa) to hear the voices of the spectators on the political situation, youth and living conditions of men and Of women today.
13 자메티
Sound Designer
그루지아에서 프랑스로 이민온 가난한 집안 출신의 젊은이 세바스찬은 새롭게 지붕 수리를 맡게 된 집에서 일하던 중 우연히 집주인 장 프랑스와가 거액의 돈을 벌 수 있는 일에 가담하게 된 것을 알게 된다. 어느 날 장 프랑스와가 기다리던 우편물이 도착하지만 장 프랑스와는 약물 중독으로 죽어버린다. 그가 받은 우편물 안에는 파리행 기차 티켓과 호텔 예약확인서가 들어있고, 세바스찬은 돈을 벌기 위해 장 르팡스와 대신 편지를 들고 파리로 향한다. 철저한 보안과 감시 속에 숲 속의 이상한 분위기가 감도는 저택에 도착한 세바스찬. 그는 신변의 위험을 느끼며 도망치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저택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게임의 선수로 참가하게 된다. 비밀리에 벌어지는 이 게임은 거대한 홀에서 13명의 총을 가진 선수들이 원형으로 둘러싼 채 가운데 있는 전등이 켜지면 일제히 방아쇠를 당기는 ‘집단 러시안 룰렛’이다. 게임은 최후의 한 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계속되고 최후의 생존자에게는 85만 유로의 상금이 주어진다. 홀의 주변에는 선수들에게 판돈을 건 도박사들이 마른 침을 삼키면서 관객의 역할을 하고... 장 프랑스와 대신 푼돈이라도 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단순한 생각에서 왔던 세바스찬은 뜻하지 않게 목숨을 건 위험한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세바스찬에게 주어진 번호는 아이러니컬하게도 13!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적막함 속에 핏발선 눈빛의 선수들, '전구에 불이 켜지면 방아쇠를 당기시오!'라는 게임 진행자의 외침과 함께 제1 라운드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