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The life of a young architect is thrown into turmoil when he's diagnosed with a rare eye disease. As his condition worsens, he questions his life and career choices, and his relationship to his frustrated wife becomes more strained.
Production Design
닉네임 블리츠, 연쇄살인이 시작될 것이다! 다소 과격하지만 정의감에 불타는 형사 브랜트. 흉악범들의 검거 태도로 인해 언론의 집중 화살을 받고 있는 그이지만 고칠 생각은 전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이 살해 되는 살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범인은 신문사를 통해 자신이 범인이고 닉네임은 블리츠라고 소개하며 연쇄살인을 예고 한다. 브랜트는 자신의 절친한 선배 로버츠가 살해되자 더 이상 방관 할 수 없음을 알고 사건을 추적하게 되고 경찰만 골라 살인하는 범인 블리츠는 예고된 살인에 성공하며 시리얼 킬러로서 더욱더 악명을 떨쳐 나가게 되는데...
Production Design
43개의 가명, 89개의 전화번호.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는 25개의 회사와 네트워크. FBI의 블랙리스트이자 CIA, 마피아, MI6 멤버들의 파트너! 20세기 모두가 원했던 그 이름, “미스터 나이스” 하워드 막스를 만나봅시다. 교사, 스파이, 작가, 대변인, 돈 세탁 전문가, 마약 감별사, 핵물리학자 등 천의 얼굴로 남부 웨일즈의 작은 광산마을을 시작으로 옥스퍼드를 거쳐 독일, 런던, 파키스탄, 태국, 마닐라를 지나 미국에 이르기까지, 짜릿한 희열로 가득한 인생을 걸어 온 그의 거짓말 같은 진짜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Production Design
A pair of rivaling stage magicians are forced to confront their falling out over a guillotine mishap when they compete in a magic competition.
Production Design
After a family visit, stressed businesswoman Senga Wilson (Madeleine Stowe) is driving with her rebellious daughter, Nat (Mischa Barton), down an ominous highway in the middle of the night. After they pick up a weird teenage hitchhiker (Bijou Phillips), their journey goes awry. Nat decides to give her mom the slip and runs off with the hitchhiker at a rest stop. In a desperate search to find her daughter, Senga learns that Nat has been drawn into an evil cult.
Production Design
Half-way through his 12-year prison sentence for an incompetent armed robbery, Jimmy Hands gets a lucky break: he's transferred to a prison from which he can probably escape. He convinces the governor to stage a musical in an old chapel next to the prison's outer wall. He rounds up volunteer actors and puts his escape plan into production. Two other barriers, besides the wall, confront him: the arrival of a nasty inmate, John Toombes, who insists on joining the escape, and Jimmy's feelings of attraction for Anabel, a social worker who agrees to appear in the play. Opening night approaches: is this Jimmy's breakout performance?
Production Design
1977년 위즈벡, 전설적인 야외 록 페프티발, '이상한 과일'이라는 이름의 유명한 록 그룹은 무대 뒤에서 벌어진 사소한 다툼과, 공연 도중 벼락이 무대위로 떨어지는 사고로 그 자리에 모인 대중 앞에서 전격적인 해산을 선언한다. 20년이 지난 후, 키보드 주자였던 토니(Tony Costello: 스티븐 리아 분)와 밴드의 매니저였던 카렌(Karen Knowles: 줄리엣 오브리 분)은 1998년 위즈벡에서 열릴 록 페스티발에서 대대적인 재결함 콘서트를 갖기 위해 옛 멤버들을 찾아 나선다. 드럼을 쳤던 비노(David 'Beano' Baggot: 티모시 스팔 분)는 세무원을 피해 어머니 집의 정원에 숨어지내고, 리드 싱어였던 레이(Ray Simms: 빌 니기 분)는 두번째 부인과 함께 자신의 녹음실을 운영하며 살고 있다. 베이스 기타리스트 레스(Les Wickes: 지미 네일 분)는 행복한 가정생활에 푹 빠져 추운 북 잉글랜드에서 지붕 수선하는 일을 하며 살고, 로드매니저였던 휴이(Hughie: 빌리 코넬리 분)는 길거리 시장에서 일한다. 리드 기타리스트 브라이언(Brian Lovell: 브루스 로빈슨 분)은 살았는지 죽었는지 행방이 묘연하고, 그의 자리를 대신 채우기 위해 들어온 젊은 신인 루크(Luke Shand: 한스 매더슨 분)는 팀의 연령을 낮춰줄 뿐 아니라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주는데...
Director
When a perfect storm breeds violence in the Brooklyn neighborhood of Crown Heights, a black teenager and a Jewish reporter face pivotal choices that could alter the course of their lives.
Production Design
Laurence recounts to his neighbour how his life long friendship with Frank and Daniel has been overturned in just three days by their each independently meeting, and falling for, Martha, who has no idea of their connection. Slowly the tale unfolds, the narrative moving backwards and forwards gradually filling in the gaps until we see the whole picture
Production Design
철광 산업이 쇠퇴 일로를 달리게 되면서 실업자가 된 가즈(로버트 칼라일)는 어느날 우연히 여자들만 입장할 수 있는 남자 나체쇼가 성황을 이루는 것을 보고 스트립쇼를 해서 돈을 벌기로 마음 먹는다. 가즈는 친구 데이브와 함께 사교춤 선생인 제럴드를 설득해 멤버로 끌어들이고 체리와 호스는 오디션으로 뽑고,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자살기도를 했던 룸퍼스까지 멤버가 된다. 이들은 폐허가 된 철공소 창고에서 경찰 복장으로 스트립쇼를 연습하다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에게 연행됨으로써 졸지에 유명인사가 되어버린다. 많은 우여곡절이 연습 중에 생겨나고 포기하려는 사람도 생겨났지만, 결국은 남자 나체쇼를 하는 바의 운영주인 알란의 제의로 이들은 스트립쇼를 하게 되고, 관중들의 환호를 받는다. 이들은 스트립쇼를 통해 무기력하고 절망적이었던 삶에서 탈출할 수 있는 정신적 힘을 얻은 것이다.
Production Design
Four policemen go undercover and infiltrate a gang of football hooligans hoping to route out their leaders. For one of the four, the line between 'job' and 'yob' becomes more unclear as time passes . . .
Production Design
A dark, hip, urban story of a barren and anonymous city where the underclass' sport of choice is ram-raiding. An exciting game in which stolen cars are driven through shop windows to aid large-scale looting before the police arrive. For Tommy, it's a business, but for Billy and Jo, it's a labour of love. As the competition between Tommy and Billy grows more fierce, the stakes become higher and the "shopping" trips increasingly risky.
Art Direction
때는 2000년대의 미래, 핵전쟁 이후의 황폐화된 지구에서 살아남은 인간들은 날로 심각해져 가는 방사능의 위협과 높아져 가는 기온과 싸우며 비참하고 참혹한 환경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맥스와 쉐이드는 난쟁이 하위의 고물상에서 미지의 사나이로부터 50불에 고철이 된 로보트를 산다. 예술가인 여자 친구 질을 방문하여 맥스는 그 로보트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는데 너무나 오랜만에 찾아온 그에게 고독에 지친 질은 투정을 부린다. 두 사람만의 시간이 오고 격렬하게 사랑을 나누는 두 사람을 지켜보는 눈동자가 있었으니 그는 질의 이웃에 살며 그녀를 짝사랑하는 링컨이라는 사내였다.
그는 기계장치를 연결하여 질의 집내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샅샅이 알고 있다.
질은 정부의 불임정책을 자연의 섭리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방사능 때문에 겁은 나지만 아이를 갖고 싶다는 뜻을 언뜻 내비친다. 난쟁이 하위는 자신의 정보망을 이용하여 그 고철 로보트가 K-1 사의 신제품이고 이름은 마크-13이라는 인조인간 로보트인데 가공할 군사무기였지만 중대한 결점이 있어서 정부의 지원금이 중단되고 로보트는 고철덩어리로 사막에 버려진 것을 알게된다. 마크-13은 자동조립되어 인공적으로 사고하고 태양으로 자동 충전되는 로보트 이고, 트리흘리움 몰페이트라는 화학무기까지 갖고 있는데 신경 마비성 마약인 그약을 맞으면 인간은 수초안에 목숨을 잃게 된다. 하위의 연락을 받고 급혀 달려온 멕스는 그가 죽어있을 것을 발견하는데 컴퓨터에서는 계속해서 마크 1-13의 비밀과 그 위험성에 대한 메시지가 나오고 있었다. 질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된 멕스는 곧장 질의 집으로 달려가는데 그때 질의 집에서는 마크-13의 자동 조립이 서서히 끝나가고 있었다. 아무 것도 모른 채 잠에 빠진 질, 점점 인조인간의 완벽한 형태를 갖추어 가는 마크-13, 그리고 그곳으로 줄달음질 쳐가는 맥스.
Production Design
Jackson is a lonely serial killer who is really beginning to question the point of all his killing. He is losing focus on why he started to kill in the first place. The future looks bleak until he meets a blind girl, Shelly, who begins to show him that life isn't so bad. It is all up to Jackson to decide if he's going to stop killing and start learning responsibility and think about finding a real job and starting a family.
Art Direction
A Boy runs through the streets with a present for Mr Beak. Along the way he meets a series of strange characters in a strange world where your previous memories are inexorably attracted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