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Wood

G. Wood

출생 : 1919-12-31, Forrest City, Arkansas, USA

사망 : 2000-07-24

프로필 사진

G. Wood

참여 작품

연쇄 살인
Conventioneer
뉴올리언즈에 연속적인 강간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의 추격에도 불구하고 사건은 미궁에 빠져든다. 사건 전담 수사팀의 담당인 웨스 블럭은 두 딸과 살고 있는 이혼의 경력이 있는 경찰이다. 피해를 당한 여자들을 조사하던 중 살인범의 목표가 자신임을 알아챈다.
American Playhouse: The Skin of Our Teeth
Moses/Conveener
Production of Thornton Wilder's Pulitzer-winning play "The Skin of Our Teeth."
It Couldn't Happen to a Nicer Guy
Warren Morgan
When Harry Walters runs out of gas, he gets picked up by a beautiful young woman. But when she pulls a gun on him and orders him to take his clothes off, Harry puts up no resistance and is sexually assaulted. He reports the incident to the authorities, but they either don't believe him, or, if they do, can't understand why he would consider it a crime - a reaction he also gets from his friends and family.
Bank Shot
Andrew Constable
A bank temporarily housed in a mobile home while a new building is built, looks like an easy target to break into. On the other hand, why not steal the whole bank, and rob it in a safer location.
Hail
The Government
A presidential advisor discovers that the President has assembled a secret army of vigilantes to suppress dissent and is setting up concentration camps in which to imprison protestors, hippies and other "social undesirables."
해롤드와 모드
Psychiatrist
영화는 자살 시도가 취미인 우울한 부잣집 도령 해롤드와 남의 차를 몰고다니면서 과속하는게 취미인 할머니 모드의 교감에 대한 이야기다. 여기서 포인트는 부잣집 도령님 해롤드에 있다. 소년이 다른 사람을 통해 성장하는걸 줄거리로 봐야할테니까. 이렇게 보면 다른 성장영화와 별로 다르지도 않건만 이 영화는 그보단 과격하다. 예쁘장한 부잣집 아들래미가 자살 시도를 말그대로 취미삼아 한다는 것부터가 심상치 않다. 하지만 그보다 사람들을 놀라게한건 소년에 가까운 젊은 남자와 80세 생일을 며칠 남겨둔 할머니가 연애 같은걸 한다는 줄거리다. 휴 헤프너의 경우처럼 할아버지와 젊은 여자의 로맨스(?)는 보기 어렵지 않지만, 할머니와 청년 커플은 흔하지 않으니까 전복적인 관계인건 사실이다. 그러나 해롤드와 모드는 엄청난 나이차를 잊게할만큼 죽이 잘 맞는다. 비슷한 연상연하 커플인 스타워즈 프리퀄의 파드메와 아나킨처럼 억지로 연애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해롤드는 모드를 사랑해'에 화답해 '모드도 해롤드를 사랑해'라고하는 고백 장면에서는 어떤 강요된 느낌도 없다. 그저 '우리 서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이상도 이하도 아닌 평범한 커플일 뿐. 여기서 이 영화의 블랙 코미디가 시작한다. 사람들의 일반적인 기대치를 벗어나도 한참 벗어나는 관계를 시치미 딱 떼고 평범함과 사랑스러움으로 포장했으니...
운명의 맥클라우드
Crandall
로버트 알트만 감독이 자신의 영화사 '라이언 게이트 프로덕션'을 만들어 제작한 작품.
야전병원 매쉬
Brig. Gen. Charles Hammond
M.A.S.H(야전병원)에는 세 명의 못말리는 외과 전문의가 있다. 매의 눈이라는 별명을 가진 피어스, 공작이란 별명의 포리스트, 귀염둥이 존. 이 세 사람은 전쟁의 공포를 잊기 위해 규율 어기기와 퇴폐풍조 만들기를 밥먹듯 해댄다. 어느날 그들 병원에 미모의 간호장교 훌리한이 부임해 오면서 소동은 극에 달한다. 부대 기강이 해이하다는 보고서를 작성한 신참 간호장교 덕분에 욕을 뒤집어쓴 부대원들은 복수의 칼을 간다. 그러던 어느날 훌리한이 번즈 상사와 막사에서 밤을 보낸다는 정보가 입수되고, 기발쌈쌈한 복수극은 막을 올린다. 훌리한과 번즈의 '불타는 밤'이 난데없이 마이크를 통해 온 부대 안에 생중계 되는데.
On Borrowed Time
Jim
Mr. Brink seems to bring death with him wherever he goes. But can a young boy and his grandfather change this dire situ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