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inic Morgan

참여 작품

An Act of Defiance
Writer
Apartheid is rampant in South Africa, 1963. When ten men are arrested on a farm in Rivonia for conspiring to commit sabotage and violent acts against the repressive S. African government, tenacious lawyer Bram Fisher steps up to the challenge as lead counsel. He soon finds that political leader Nelson Mandela is also on trial. Mandela urges his fellow defendants to plead not guilty and shine light on the systemic corruption against the African people. As the outcome of the trial looks bleak, Mandela gives his famous "I'm Prepared to Die" speech, discussing how the ANC's resistance is justified. But will Mandela's impassioned speech save these men's lives?
하드 타겟 2
Writer
격투기 챔피언 웨스 베일러(스콧 앳킨스)는 절친한 친구와 시합을 벌이다가 그만 친구를 죽게 만든다. 죄책감으로 여기저기 언더 그라운드 파이트 시합에 참가하던 웨스 베일러에게 미얀마에서 벌어지는 격투기 시합에 참가하면 50만불을 주겠다는 사업가가 나타난다 하지만 미얀마에 도착한 웨스 베일러를 기다리는 것은 잔인한 인간 사냥꾼들이었으며 이들을 상대로 웨스 베일러는 처절한 혈투를 벌이게 되는데...
지구 최후의 날 2
Screenplay
아일랜드 해상에 혜성 파편이 떨어지고, 그 여파로 거대한 쓰나미가 생겨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 '로콜 사건' 발생 1년 후, 더욱 경악할 만한 사건이 벌어지게 된다.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닐 갠트는 '로콜 사건'의 실수를 피하고자 관측자료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가, 한 혜성의 파편이 지구로 돌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혜성의 파편은 바로 '로콜 사건'을 일으켰던 아일랜드 로콜 혜성이었던 것이다. 시시각각 지구에 가까워지는 혜성을 피하는 방법을 연구하던 조쉬 헤이든이 제시한 대책은 핵무기 전략이었다. 혜성에 핵무기를 발사해서 진로를 변경시키는 전략이지만, 닐은 불안정한 혜성에 핵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지구에 수백 개의 혜성 파편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하고 반대한다. 한편, 닐의 대안은 충돌 지역인 미국에 그대로 혜성을 추락시키는 것으로, 이 대안을 받아들이면 미국에서는 대규모의 대피작전이 필요하게 된다. 두 대안을 들은 해리스 장군은 닐의 전략은 핵겨울의 위험성이 있고 국민 정서에 맞지 않다고 거부하고 조쉬의 핵무기 작전을 받아들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