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Hermann
출생 : 1967-08-15, New York City, New York, USA
Father
엄마의 시골집으로 찾아온 쌍둥이 형제가 얼굴을 붕대로 감고 있는 엄마와 마주한다. 다름 아닌 최근 받은 성형 수술 때문이라고 하는데… 갈수록 변덕스럽고 특이해지는 엄마의 행동에 거즈로 가린 여자는 자신의 엄마가 아니라는 끔찍한 의심이 형제의 마음속에 자리 잡는다.
Joel Goldman
부모님의 이혼으로 뉴욕에서 인디애나주로 이사 온 영리한 중학생. 최고로 멋진 바르미츠바 파티를 열기로 결심한다.
Executive Producer
Follows five kids who stutter, ages 9 to 18, from all over the United States, who after experiencing a lifetime of bullying and stigmatization, meet other children who stutter at an interactive arts-based program, The Stuttering Association for the Young, based in New York City. Their journey to SAY find some close to suicide, others withdrawn and fearful, exhausted and defeated from failed fluency training, societal pressures to not stutter or the decision to remain silent. Over the course of a year we witness first hand the incredible transformation that happens when these young people of wildly different backgrounds experience for the first time the revolutionary idea at the heart of SAY: that it's okay to stutter.
John
Xavier is a 40-year-old father of two who still finds life very complicated. When the mother of his children moves to New York, he can't bear them growing up far away from him and so he decides to move there as well.
Pete Olsson
50년 동안 충격적 비밀을 안고 살았던 필로미나가 아들을 찾기 위해 나섰다. 전직 BBC 기자 마틴은 이 흥미로운 소식을 접하고 그녀와 함께 ‘아들 찾기 프로젝트’에 나선다. 50년 만에 잃어버린 아들을 찾아나선 엄마와 특종을 쫓는 기자의 감동과 웃음 여행 수소문 끝에 그녀의 아들이 미국에 입양된 사실을 알게 되고. 필로미나는 난생 처음 아들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날 결심을 한다. 하지만 무작정 아들의 행방을 쫓는 것에 점점 지쳐가고. 그러던 중 마틴은 그에 대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세상을 바꾼 눈부신 기적! 영화, 그 이상의 실화가 시작된다!
Tremblay
Two ne’er-do-wells from Quebec travel to New York City with a scheme to a get rich quick selling Christmas trees.
Greg
‘거스 로벨(클린트 이스트우드)’은 야구방망이가 갈라진 것만 봐도 좋은 투수를 알아보는, 수십 년 동안 야구계에서 최고의 스카우트였다. 하지만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력은 점점 떨어지고 구단은 그의 판단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위기에 놓인 그는 자신의 인생이 연장 없는 9회말 2아웃일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마지막 스카우팅 여행을 떠난다. 파트너는 다름 아닌 어느 순간부터 사이가 나빠져 남보다도 못하게 서먹해진 딸 ‘미키(에이미 아담스)’. 껄끄럽고 불편한 동행에 나선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가슴에 묻어두었던 둘의 과거에 대한 진실을 발견하면서 앞으로 남겨진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역전 찬스를 만나게 되는데…
Dave Robey
In the town of Martin, Tennessee, Chip Hines, a precocious six year old, has only known life with his two dads, Cody and Joey. And a good life it is. When Cody dies suddenly in a car accident, Joey and Chip struggle to find their footing again. Just as they begin to, Cody's will reveals that he named his sister as Chip's guardian. The years of Joey's acceptance into the family unravel as Chip is taken away from him. In his now solitary home life, Joey searches for a solution. The law is not on his side, but friends are. Armed with their comfort and inspired by memories of Cody, Joey finds a path to peace with the family and closer to his son.
Terry
누가 봐도 모자라 보이는 순수영혼 ‘네드’(폴 러드)는 농장에서 일하던 중 경찰에게 약을 팔고 감옥에 수감된다. 이 일로 ‘네드’는 농장에서 쫓겨나고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사랑하는 개 ‘윌리 넬슨’까지 빼앗기고 만다. 하루아침에 집까지 잃은 ‘네드’는 세 자매를 찾아간다. 자신을 ‘돌’같이 보는 남편 때문에 외로운 첫째 누나 ‘리즈’(에밀리 모티머), 당당한 커리어 우먼이지만 남자에겐 인기 없는 헛똑똑이 둘째 누나 ‘미란다’(엘리자베스 뱅크스), 세상 모두를 사랑하는 박애주의자지만 갑작스런 임신에 당혹스러운 막내 여동생 ‘나탈리’(주이 디샤넬). 세 자매는 ‘네드’의 출연이 영 껄끄럽기만 하고, 눈치제로 ‘네드’는 그녀들의 인생에 멋대로 개입하기 시작하는데...
Christopher Cox
서브프라임 모기지론과 리만 브라더스의 파산 등과 관련해 미국이 겪었던 2008년 당시 경제위기의 내막을 그린 영화로 2008년 3월 하순에서 10월 중순 사이 경제위기의 아슬아슬한 내막을 본다!!
HBO FILMS은 일촉즉발의 2008년 재정경제위기 상황을 그려냈다. 영화 투빅투페일은 Andrew Ross Sorkin (앤드류 로스 소킨)의 베스트 셀러를 원작으로 하여, 월 스트리트와 워싱턴을 교차시켜 가며 그들의 결정이 메인 스트리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심층적으로 보여준다. 오스카상을 수상한 감독인 커티스 핸슨은 흥미로운 실제 인물과 경제적 재앙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을 적절히 섞어가면서 미국이 경제붕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나는지를 포착해 폭발력 있는 드라마로 완성했다.
Dr. Taylor
NBA 뉴욕 네츠의 열혈 팬인 물리치료사 레슬리 라이트(퀸 라티파)는 주유소에서 우연히 네츠 팀의 스타 플레이어 스콧 맥나이트(커먼)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그의 생일파티에 초대 받는다. 생일파티에서 레슬리는 항상 NBA 스타의 아내를 꿈꾸는 단짝 친구 모건(폴라 패튼)을 스콧에게 소개시켜주고, 두 사람은 급격히 가까워진다. 그러던 중 스콧이 올스타 경기에서 무릎 인대를 다치자 모건은 레슬리에게 그의 재활을 부탁한다. 레슬리는 헌신적으로 치료에 전념하지만, 모건이 떠나버리자 상심한 스콧은 재활 훈련을 포기하려고 한다. 레슬리는 스콧을 설득하고 격려하며 훈련을 이어나가고, 마침내 부상에서 회복한 스콧은 컴백 게임을 승리로 이끈다. 그날 밤 레슬리와 축하 파티를 함께하기로 한 스콧에게 모건이 돌아와서 용서를 비는데…
Sanderman
보스턴 경찰서의 베테랑 형사이자 법과 규정에 정직한 지극히 평범한 경찰 크레이븐(멜 깁슨). 오랜만에 자신의 집에 찾아온 딸 엠마(보자나 노바코닉)와 오붓한 저녁을 즐기려던 순간, 바로 눈 앞에서 의문의 괴한에게 딸이 무참히 살해당한다. 언론과 동료들 모두 경찰인 그가 표적이었다고 파악한 후 수사에 착수하는 동안, 크레이븐은 딸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품고 단독 수사에 나서게 된다. 그리고 딸이 ‘노스무어’라는 국가기밀연구소에서 근무했다는 사실과 그 조직이 국가와 비밀리에 계약을 맺고 있으며, 그들의 표적은 처음부터 자신이 아니라 딸이었음을 알게 된다. 국가와 연결된 거대한 음모에 가까워질수록, 그에게 다가오는 검은 위협은 계속되고… 딸의 억울한 죽음을 되갚기 위한 한 아버지의 생애 마지막 반격이 시작된다!
Executive Producer
Journey with the musicians of the Berlin Philharmonic and their conductor Sir Simon Rattle on a breakneck concert tour of six metropolises across Asia: Beijing, Seoul, Shanghai, Hong Kong, Taipei and Tokyo. Their artistic triumph onstage belies a dynamic and dramatic life backstage. The orchestra is a closed society that observes its own laws and traditions, and in the words of one of its musicians is, “an island, a democratic microcosm – almost without precedent in the music world - whose social structure and cohesion is not only founded on a common love for music but also informed by competition, compulsion and the pressure to perform to a high pitch of excellence... .” Never before has the Berlin Philharmonic allowed such intimate and exclusive access into its private world.
Jeremy Glick
무역센터, 펜타곤에 연쇄 충돌한 3대의 민항기, 세계를 발칵 뒤집은 9.11 테러사건! 그러나 그날, 납치된 비행기는 총 4대였다... 따뜻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감도는 뉴저지 공항. 새로운 국장의 취임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미국연방항공국. 민항기들을 인도하고 진로를 체크하느라 바쁜 아침을 보내고 있는 관제센터. 편안한 하루의 시작을 알리듯 고요한 9월 11일 오전. 그러나 갑작스레 항로를 이탈하기 시작한 민항기로 평온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보스턴에서 L.A로 향하는 아메리칸 항공 'AA11'편이 예고 없이 항로를 이탈하고, 관제센터가 교신을 시도하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다. 그 순간 들려온 이국적인 말투의 짧은 교신, "우리는 비행기들을 납치했다!" 다급해진 관제센터는 테러집단에게 납치된 "비행기들"을 찾아야만 한다. 美 영공에 떠있는 민항기는 총 4200대! 군과 항공국은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민항기들을 찾기 시작한다. 뉴욕 근처에서 갑자기 레이더망에서 사라진 'AA11'편. 그 시각, CNN에서는 뉴욕의 상징인 세계무역센터에 비행기가 충돌했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보도된다. 세계무역센터에서 불길과 연기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민항기가 재차 충돌하고, 이어 국방부 펜타곤에도 민항기가 추락한다. 미국 전역은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뉴욕은 극도의 공포로 마비된다. 같은 시각, 뉴저지에서 샌프란시스코를 향하고 있는 '유나이티드93'편의 승객들은 지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른 채 평온한 비행을 하고 있다. 하지만 승객으로 위장한 테러집단들이 행동을 개시, 비행기를 장악하자 공포에 휩싸이고, 가족들에게 마지막 목소리를 전하며 눈물을 흘리던 승객들은 오직 살기 위해 테러집단에 맞설 준비를 시작하는데... 9월 11일, 네번째 비행기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인가. 충격과 아픔으로 가득한 숨겨진 그 날의 비극이 재현된다!
Line Producer
이스라엘에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그들의 암제와 차별정책, 절대적 빈곤 속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팔레스타인의 젊은 청년들. 그들이 할 수 있는 저항이라고는 자신의 온몸을 산화시켜, 이스라엘인들에게 두려움을 주는 것뿐이다. 어릴 때부터 형제처럼 자라온 자이드와 할레드도 어느날 저항군 조직의 부름을 받고, 기꺼이 순교자의 소명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막상 가슴에 폭탄 띠를 두르고 이스라엘로 향하던 두 청년은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지옥 같은 현실에서 죽음과 같은 삶을 사는 것 보다는 영웅적인 죽음을 택해 천국으로 가고자 했던 그들. 그러나 과연 끊임없이 죽이고 죽고, 보복에 보복을 거듭하는 이 저항방식이 그들이 원하던 승리를 가져다 줄 것인가. 그들에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인가하는 의문들이 그들을 주저하게 만든다. 죽음을 눈앞에 앞 둔 48시간 동안 자이드와 할레드는 극심한 혼란과 마음의 갈등을 겪게 되는데...
Documentary on the boxing match between American Joe Louis and German Max Schmeling, which captured the world's attention on June 22, 1938.
ER Doctor
벤 크로닌은 촉망받는 미래를 가진 고등학교 수영선수이다. 그는스탠포드대로 갈 수 있는 장학금을 거머쥐기 직전에다 더없이 착한 여자친구 에이미가 있다. 마치 그는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것들이 쉽게 얻어진 것은 아니다. 그는 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매일 많은 시간을 수영장에서 훈련을 하면서 그의 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갑자기 벤의 앞에 나타난 묘한 매력을 지닌 매디슨 벨은 그를 유혹의 표적으로 삼는다. 우연을 가장하여 계속적으로 그에게 접근하기 시작한 매디슨은 노골적으로 그를 유혹하기 시작하는데…결국 매디슨의 집요한 유혹에 굴복하고마는 벤. 하지만 곧 에이미를 배신했다는 죄책감에 휩싸여 매디슨을 멀리한다. 벤이 자신과의 관계을 부정하는 것에 분노한 매디슨은 그의 어머니와 에이미에게 접근하면서 벤의 목을 죄어오기 시작한다.
Merboy
The only black American family in Maine has a son, a blind bodybuilder, who falls in love with a white "mer-boy."